
당연하지만 나의 사진은 아니다요....
저 부위에 어렸을때부터 자세히 들여다보는 정도로 보면 까만것들이 작게 송송송 나있었어
어릴땐 블랙헤드인줄 알고 미친듯 빼려구 했지만 소용이 없엇다요 ㅠㅠ)
쥐어짜고 뭘해도 안됐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나이 되어 생각해보니 이것은 마치 라이크 털같아.
남자 깎은 수염 뿌리처럼?? 진짜 아주 작게...? 나있는데... 물론 남자 수염만큼 엄청 많이 나있는건 아니고.....
자세히 보아야 보이니 크게 지장은 없지만 너무 인생에서 거슬리는데....
요걸 제모를 하기도 되게 애매한.....되게 작은느낌같구.... 아니 털이 아닐지도 모르겠구.....
그런건 대체 어떡한다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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