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남친이 우울해보이다가 드디어 이유를 말해줬는데..
IP : l Date : 20-02-09 22:52 l Hit : 804
내남친냔 스트레스받으면 복통이 있는데 요며칠 기운 없고 계속 아프대서.. 이유를 각잡고 들어봤더니.
남친네 엄마가 기독교 심하게 신실한데
남친이 나 만나는거 알구 결혼 생각도 있는거 아는데도 불구하고 며칠전 '교회다니는 아가씨 알아봐줄까?' 라고 말했다함.
그래서 내남친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잘 만나고 있는데, 하며 갈등이 있었나봄.

남친네 집은 지방이고 형제들 다같이 서울로 올라와있는 이유가 어릴적부터 엄마의 심한 종교강요... 모태신앙이라 기본적 믿음은 있지만 그런 엄마에 넘 시달려서 배우자나 타인한테 강요할 맘 없다하고 실제로 그러고있음.
교회도 안나가고 있고...

이런 집에 시집가면 나 많이 힘들까?
남친은 본인은 중간에서 커버치고 살 자신있는데 자기랑 결혼할 내가 받을 스트레스때매 불행할까 걱정됀다함.
내남친이 그쪽 엄마하는 말에 흔들리는 듯한 발언 했으면 해제 고려했을 것 같은데... 일단 좋아하기도 하고 본인이 엄마한테 꽤 단호해서 더 만나볼려함..

후 이런 경우 딛고 결혼한 냔 있을까.
솔까말 난 그엄마가 그말한거 충격이긴한데 부모 입장에서 자식이 더 좋은 사람만났음 좋겠고 그 1순위가치가 그 엄마한텐 기독교라 그리 말했다 생각함. 돈이 1순위였다면 돈 많은 집 알아봐줄까? 라고 얘기했겠지? 그래서 그럴 수 있다 최대한 이해해 보려는 중임 ㅜㅜ (서로 실제로 본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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