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냔들에게 추추추천 해주고싶은 제주도 후기!
IP :  .18 l Date : 18-02-04 23:56 l Hit : 18977
제주도 여행 일정을 짜면서 여기서 많이 도움을 받아가지고
정말 잘 갔다왔다!
여행 is 먹방이라 생각하는 나냔에게 빛과 소금같은 정보들이였다..
그래서 나도 리를빗 도움이 될 수 있는 추천글로 보은을 하려고 ㅎ


일단은

먹방리스트 ! (순위가 아니라 일정 별)

1. 태백산 본점



아... 여긴 제발 꼭 가라 ..
나도 여기서 보고 간 곳인데 내가 간 제주도 흑돼지 집 중에 최고야 ㅠ
항상 비싸게만 느껴지고 맛도 기대 이하였던 제주도 흑돼지가 이렇게 맛있는 지 이제 깨달았다

반찬류는 뷔페식인데 엄청 깔끔하고 직원 분들 po친절wer 게다가 존.맛
그리고 여기 멜젓이 진짜 .. 기가 맥힌다. 쌈 싸먹고 싶은 마음도 안 듦.
그리고 육회초밥도 안먹으면 아쉬우니까 먹고 막국수도 배가 덜 찼으니까 또 먹고 ^^

너무 극찬한 감이 있지만 내 인생 흑돼지집이다 . 특히 부모님이랑 가면 더 춫ㅊ




2. 가시아방




여긴 넘나 유명한데.. 나는 여기서 첨 알았음 ㅎㅎ
웨이팅은 30분 정도 했고 앉으니까 2분만에 나옴

난 컾세트(고기국수+비빔국수+돔베고기1/2)로 먹었는데 배가 터졌어

저번에 국수나라라는 곳에서 고기국수를 먹어봤었는데
거기랑 비교했을 때 여기 국수는 묵직하기 보다 좀 더 가벼운 느낌이였음
안좋은 식이  아니라 시원~하다는 느낌?
근데 고기국수보다 돔베고기가 제일 맛있었다 진짜 야들야들 입에서 녹더라..

너~~~무 유명한 맛집은 별로 안가고 싶었는데 여기는 주변사람들도 추천해서 갔거든
쨌든 여기도 ㅊ춫천


3. 올레시장




이튿날 저녁은 올레시장에서 구매해서 먹었어

일단 오는정김밥은 말 안해도 알겠지만 난 맛있었으니까 적어보겠다
김밥이 뭐가 이렇게 유명하냐 싶어서 먹어봤는데. 육지로 오니까 또 생각난다
왜 나는 두줄만 먹었는가? 심지어 전화도 한 통만에 됐는데

그리고 회 포장은 달인 횟집에서 했어 올레시장에 회포장 유명한 곳이 달인이랑 우정이던데
우정은 사람이 더럽게 많더라고 진짜로다가.. 그래서 달인으로 가서 참돔+방어로 포장해는데
방어는 별로였고 참돔이 쫀쫀하니 맛있었어


마농치킨을 먹어보고싶었는데 8시에 갔는데 주문밀려서 안된다고... ㅎ  그래서 ㄱㄴ치킨시킴 근데 존맛ㅎ헿



4. 행복한 시저네





제발 집밥이 먹고싶다면 여기로 가라 제발..
개존ㅁ산ㅇ 하.. 흑돼지짜글이가 메인이야.. (이것도 여기서 알게됐음)
그리고 저렇게 반찬이랑 밥이 나오고.. 마지막에 파스타를 추가해 먹었는데 그것도 존맛이고....
나는 집밥을 자주 못먹어서 그런지 최고였어 ㅠㅠ 이번 여행 중 가장 맛있었던 곳으로 꼽음 !

여기도 웨이팅이 있더라고 많이 기다리진 않았지만
그리고 11시부터 3시까지 밖에 안하니까 주의
리얼루다가 추천


5. 강쉐프짬뽕




여기는 마지막 저녁에 그냥 체크인하기 아쉬워서 찾다가 간 곳인데
진짜 현지인만 있는거같더라 ㅋㅋㅋ  이도동에 있었던거같은데.. 주위 완전 주택이고.. (옆에 무료주차장 있는건 개이득)

해물이 진짜 많았고 국물이 진짜 맛있었어 ! 그리고 탕수육이랑 찹쌀탕수육을 1인분씩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어

여기는 막 꼭 가!! 추천추천!은 아니고 마치 나처럼 제주 시내에서 먹을 걸 찾고있는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추천한다
왜냐면 꽤나 맛있었거든



그리고 숙소는 호텔 2번 펜션 1번이였는데
첫날에 호텔 레오라는 곳에 갔었어
오픈한 지 얼마 안된 곳이라 엄청 깔끔하고 건물 내 주차장이 있어서 발렛파킹이 됐었고
특히 난 화장실이 완전 분리 되어있어서 좋았어. 요즘은 투명한 창? 처럼 된 곳이 많더라고
그리고 조식도 있더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뷔페식인거 같았어

공항 주변에 있어서 ㅊㅊㅊㅊ 가격도 저렴했어


그리고 막날에는 호텔 난타라는 곳에 갔었는데
여기는 위치는 그닥 좋지 않아. 한라산 근처로 가야하거든 (차 있으면 상관 ㄴㄴ)
근데 룸 크기가 생각보다 훨씬 컸고 화장실도 크구
부띠끄호텔 느낌이아니라 진짜 호텔에 온 느낌이였어
로비층엔 편의점도 있다!
여기가 난타 공연을 같이 하는 곳이라서 부모님이랑 같이 올 떄 좋을거같아


둘 다 픽업서비스 ok 위치도 좋고 난 다시갈 의향 백퍼있어



긴 후기 읽어줘서 고맙다...


어떻게 끝냄?
안녕 ㅎㅎㅎ


NO SUBJECT DATE HIT
60 [여행후기] 3박 4일 제주 뚜벅이 여행 <사진 매우 많음> (7) 2019-04-07 2058
59 [여행후기] 중국 베이징 출장 후기 (3) 2019-01-22 1213
58 [여행후기] 냔들아 나 한인민박 사장한테 성추행당했어. (23) 2019-01-18 3159
57 [여행후기] 친구랑 여행...실패담... (12) 2019-01-05 2467
56 [여행후기] 방콕여행기 제1편 (4) 2018-12-21 1558
55 [여행후기] 파타야 여행기 (2) 2018-12-18 1087
54 [여행후기] 오사카..... 신년맞이 다이빙? (3) 2018-10-30 1012
53 [여행후기] 일본 덕후들을 위한 곳 -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4) 2018-10-26 1296
52 [여행후기] 일행들과 인연 끊었어. (25) 2018-09-04 3665
51 [여행후기] 엄마랑 첫 해외여행 (엄마 첫 해외여행) (15) 2018-08-28 1837
50 [여행후기] 지우펀은 한번쯤 갈만한득 (6) 2018-08-19 1447
49 [여행후기] 일본 갔다왔는데 (5) 2018-07-04 2073
48 [여행후기] 일본애들은 왤케 키큰 사람에게 호기심 가득한건지ㅋㅋㅋ (21) 2018-03-02 4259
47 [여행후기] 필리핀 한달 어학연수라서 공부 안하고 현지인처럼 놀러다녀봄ㅎ… (4) 2018-02-16 2681
46 [여행후기] 냔들에게 추추추천 해주고싶은 제주도 후기! (67) 2018-02-04 18978
45 [여행후기] 겨울 제주도 3박4일 여행 후기 (먹방위주) (9) 2018-01-31 4503
44 [여행후기] 가고시마(+쿠마모토) 3박 4일 여행 후기 (6) 2018-01-15 3322
43 [여행후기] 별거 없는 제주도 음식점 후기후기 (7) 2017-11-26 3860
42 [여행후기] 할머니,아기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 코스 및 식당 (4) 2017-11-26 2467
41 [여행후기] 생각보다 좋았던 여행 한줄후기 (6) 2017-11-25 2160
40 [여행후기] 방콕 쏭크란 여행후기 (4) 2017-11-22 1974
39 [여행후기] 별거없는 요코하마후기 (폰사진주의) (2) 2017-11-22 1461
 1  2  3 [다음검색]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