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3박 4일 제주 뚜벅이 여행 <사진 매우 많음>
IP :  .247 l Date : 19-04-07 18:38 l Hit : 2069

우리는 친구 3명이서 갔는데 한명이 사진찍는거 짱 좋아해서
미친듯이 찍어준 덕분에 분위기 따라 서로 미친듯이 찍어줘서 사진을 엄청 남겨온 여행이였음
고로 정말정말 사진이 많을듯...? 이것도 많이 추린거지만 ㅎ...


1일차 새벽부터 출발해서 공항으로!


서울에서 제주로

정작 제주공항 사진은 없음...ㅎ
아침에 간단하게 샌드위치랑 1리터 라떼를 먹으면서 왔지만 속이 허하고 배가 고파서 바로 밥먹으러!



올레국수로 갔다


보통 대기도 하던데 우리는 몇명이냐고 물어서 3명이요 하고 다 와있냐고 해서 넹 하니까 바로 들여보내졌음

메뉴는 고기국수 하나 가격은 8천원.
주문 즉시 초스피드로 나옴.
먹어보니 면을 미리 삶아서 건져두고 고기도 얹어두고 국물만 부어서 내주는거 같음. 면이 팅팅 불은 느낌...
근데 국물과 고기맛이 정말 굿.

내가 아 이건 면이 아니라 밥이 필요한데 메뉴를 고기국과 고기국수 둘로 나눠주지 했는데
옆 테이블도 그 이야기하더라 ㅋㅋㅋㅋ
전날 술을 마신 상태여서 속풀이 하는 느낌이였엉!

양이 정말 많음. 면이 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1.5인분 정도 양?
나는 많이 먹고 1/3 남겼는데 친구 두명은 반정도 먹고 못먹더라.
근데 정말 면이 별로였지만 국물이 다 커버하는 맛이야....





그뒤 소화시킬겸 걸어서 당근 가게로 갔다.

문이 잠겨있어서 뒷편에 작업실로 와서 열어달라고 하면 된다길래 가서 열어달래서 열었음


귀여운 물건이 많았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음.
너무 귀여워서 한라봉 브로치랑 동백중 고민하다가 동백 하나 집어왔어
가격은 3천5백원인듯.



제일 많이 보던 소라등불?
이거 예쁘긴 예쁘더라....ㅎ

이뒤에는 베리제주랑 봄날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어
버스 텀이 너무 길고 네이버 지도로 잘 안나와서 적응이 너무 어려웠어....;ㅂ;....





흑흑...고양이가 문앞을 지키고 있었고....점심시간으로 30분 정도후에 연다고 적혀있어서 시간이 남아버림...;ㅂ;




고양이가 많아서 좀 구경하다 옆에 바다?가 있대서 잠깐 가봤다



참 제주도 가서 사진 많이 찍을거면 친구들과 옷 컨셉이나 포인트 컬러 맞추는것도 좋겠더라
우리는 3명이서 맞춰서 입었고 나름 귀여웠음.
첫날은 빵모자+청자켓+이너는 자유.
모자를 셋이서 색만 다르게 쪼르륵 하고 다니니까 어딜가면 모자 맞춘거에요? 물어보셨음 ㅎㅎ
바람이 넘나 강했지만 바다가 청녹색으로 정말 예뻤음!



쉴겸 셀프가이드북 만든거에 먹고 산거 정리겸 주변에 카페를 잠깐 들어가서 휴식.
이뒤 베리제주를 갔고 친구가 캔들 살까했는데 구경하는 내내 빅뱅 노래가 나와서 그냥 짜게 식으면서 나왔음.


이뒤엔 유명한 바닷가 카페인 봄날로 이동!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나랑 친구는 한라봉티/에이드로 각각 다른 친구는 아이스크림 시켰음
카페에 코기가 있는데 실물은 참 지치고 피곤해 보였는데 그림이 매우 귀엽. 친구 두명은 코기 일러 엽서도 샀음 ㅎㅎ




인스타에서 인기 좋을만한듯. 음료는 평범하게 먹을만했음. 가격은 좀 있지만 뭐....풍경이 워낙 좋아서 그값으로...?
여기서 마시고 사진도 또 많이 찍고 난뒤 다른데로 가기엔 거리가 애매하고 + 결국 비옴으로 인해서
걍 택시타고 이동했음



봄날 카페 가는 길에 투썸도 있는데 여기도 엄청 크고 괜찮아 보이더라.
꼭 봄날 가야하는거 아니면 투썸도 좋을거 같음!
개인적으로 여기가 케익이 맛있어서 좋아함...ㅎ


택시 타고 호텔로 이동! 호텔은 항공우주호텔 잡았는데...위치가 매우 애매...
여길 뚜벅이로 블로그 후기 남긴사람 누구냐 진짜....


호텔 자체 위치는 구리지만 정말 좋았음.
3인룸을 잡았더니 침대가 3개이고 보통의 호텔보다 방이 1.5배는 커서 매우 시원시원한 느낌...? 문이 좀 문제가 잇었지만...뭐 그정도는...
했음.
비가 정말 많이 내려서 그냥 쉬다가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애매해서 인터넷 검색후 호텔 로비에서 우산 빌려서 갔는데
영업 안하더라...ㅇ<-<
매우 분노



편의점에서 먹을까 (호텔 로비에 있음) 고민했는데 다행히 호텔 식당? 에서 저녁을 하더라
나랑 한 친구는 생선구이정식/다른친구는 돈까스 정식을 시켰음 가격은 만2천원정도.




생선구이 정식은 사진대로 밥/국/반찬4종/생선구이  4조각 나왔는데
영수증엔 분명 고등어 구이 정식인데 먹은거에 한조각은 100퍼 연어였거든...?
친구랑 우리가 먹은게 무슨 생선이냐고 혼란해함ㅋㅋㅋㅋ
호텔 밥이 그렇듯 깔끔하고 속이 편해서 좋았음.


이뒤엔 사진 정리하고 공유하고 티비보고 떠들다가 딥슬립.
이르게 잠들고 셋다 8시쯤 칼기상.
아니 집에서도 안하는 바른 생활을 여행와서 한다니....하면서 느긋하게 준비해서 나감 ㅎ


오설록을 구경하고 오설록 앞의 녹차밭에서 사진도 찍을려 했으나 바람이 넘 불어서 실패


이니스프리 카페가 사람이 더 적다고 해서 이동.
디저트 귀여워.....



간단하게 먹는 아침으로 아보카도 딱새우샌드위치랑 유채꿀라떼.
딱새우가 이렇게 비릿한게 정상인가? 하면서 먹었음...너무너무 비리고 뭔가 오묘한 맛. 유채꿀라떼는 유채꿀 드리즐이 위에 되어있을뿐
평범한 라떼였음. 매우 평범하게 믹스커피맛? 나서 내입에서는 넘나 달았다.

그다음은 협제해수욕장으로 이동! 버스타고 갈까 햇는데 버스시간이 너무 구려서 걍 택시 탔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조용하신 분이라서 좋았음.
택시 운전기사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그 옆에서 택시잡으려고 하니까 어디 가냐고 해서 협재해수욕장 가요 하니까
이사람이 태워주면 되겠네! 하면서 한분이 급 우리앞에 오셔서 같이 타고갔음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도착한 해수욕장에서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을 오조 오억장을 찍게되고....ㅋㅋㅋㅋ






제주도 간다고 이제 봄인데 바다네일 해간 나는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오밤중에 네일재료 잔뜩 꺼내서 새벽까지 셀프네일 한 보람을
느낀 순간 ㅎ


저 멀리 보이는 사람들도 다들 사진찍는 사람들 ㅎㅎ
진짜 실제로 보면 지금까지 본 바다들중에 가장 맑고 푸른 바다였어!



네일 사진 바다물에 담궈서 사진찍고싶어서 바다물에 손담구는거 친구가 나 모르게 찍었더라 ㅎㅎ
2일차는 옷을 화이트&아이보리로 맞췄는데 파란 바다랑 넘 예쁘게 잘 어울렸음 ㅎ



심지어 난 세일러 원피스를 입어서 친구들이 찍어준 뒷모습 사진이 매우 만족스러웠음 ㅎ
이제  소품샵 하나 들렸다가 그냥 그래서 적당히 둘러보고 밥먹으러 금능 낙원으로 이동!

금능낙원과 소품샵 위치가 정 반대여서 한참 걸었던듯...이날 진짜 많이 걸었어 ㅎㅎ




그리고 이동하는 내내 쫒아다녀서 당황스러웠던 강아지....왜인지 한 3미터 정도 거리두고 앞에서 혹은 뒤에서 계속 따라다녀서 당황했어....
근데 나중에 보니 우리팀 말고 다른팀도 쫒아다니더라...안쓰럽고 그래....;ㅂ;



밥먹으러 가는길 보여서 들어가본 소품샵. 특이한 곳이였음 친절하고.



이날 입은 화이트&아이보리 옷 ㅎ



한참 걸어 이동해서 도착한 금능낙원. 생각보다 훨훨 작고 낡은 느낌이라 좀 당황.
주문을 비빔밀면1/밀면2 주문했는데 아저씨가 잘못 들어서 비빔밀면1개만 나와서 당황...우리는 나올줄 알고 기달렸더니 왜 안먹냐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니까 잉? 하시더니 급히 주문해서 받음...
근데 보니까 다른 테이블에 음식 가져다 주거나 넘어질뻔 하거나 좀 아저씨가
정신 없으시더라. 매우 맛있는데 아저씨가 넘 그랬어...




내가 먹은 비빔밀면, 친구들이 먹은 밀면. 친구 둘다 매운거 못먹어서 양념 덜어낼려 했는데 도저히 덜어낼 수 없어서 그냥 먹었거든
근데 하나도 안맵고 맛있다고 셋다 완식했음. ㅎ
현금으로 2만원 이상인가 결제하면 한라봉초코렛 한박스 주셔서 받아옴 ㅎ


그리고 한림 공원을 갔다!
미리 표를 끊어두고 갔어. 사람은 많진 않았는데 아저씨와 아주머니 분들이 좀 있더라.
부모님이랑 가면 좋아할거같기도...?
우리 갈때는 좀 꽃이 덜 펴서 아쉬웠음
초봄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봄보다 여름에 맞춰진건지 모르겠음.




참고로 여기는 기승전공작임ㅋㅋㅋㅋㅋㅋ 초반부분의 꽃이라던가 기대하고 간건데 별로 없었고
중간부터 갑자기 길에 공작들이 깃을 피고 있어서 동공지진 일어나고
나중에 가면 그냥 공작들이 포켓몬게임마냥 길마다 있어...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울타리 밖에 있어서 얜 왜 여기있지 나온건가...? 했는데 그냥 친구보러 왔나봄


길막하는 공작들을 볼 수 있음...ㅋㅋ


공작이 깃 펼쳤을때 궁둥이 본적 있니...? 난 있어....




사람이 다가가도 걍 있어...이렇게 돌고있을때 옆으로 지나가면 됌.



타조도 있는데 이게 울타리가 아래만 쳐져있어서 다가오면 식겁함....사진찍다가 다가와서 얼마나 놀랬는지...






꽃구경까지 야무지게 하고 3시간은 둘러본듯 ㅎ





나는 맨날 핸드폰이나 가이드북을 보고있다....ㅎ
이뒤로 어디서 밥 먹을지 고민하다 근처 피자집에 갔는데
또 문닫음...ㅇ<-< 아니 휴무일도 아닌데 왜... 어째서.....

이래저래 지나다닐때마다 눈에 들어온 집으로 걍 들어감.

친 이라는 중국?집

메뉴가 애매하고 배가 고팠고 + 술은 나만 마셔서 고민을 많이했음. 무엇보다 비싸서...
근데 가격만큼의 양이 나오더라..ㅋㅋㅋㅋㅋ예상치 못한 반전





우리는 술한병 나오는 세트로 시켰고
흑돼지짬뽕탕? +문어튀김 시켰음
술은 내가 혼자 홈냠냠 했다. 깔라만씨 주시는데 매우 좋았음 ㅋ

국이 안에 순두부도 있고 야채도 많고...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았음 ㅋ 문어튀김은 좀만 많이 튀기면 질겨지는데 엄청 부드럽고 바삭.
튀김옷을 어떻게 한건지 진짜 엄청 가벼운맛이고
매운거 좋아하면 달달한 양념찍어서 청양고추 얹어서 먹고 아니면 양념만 찍어서 먹으면 안매워서 친구도 나도 만족함.
세명이서 배터지게 먹고 1인당 1만원 정도 나옴.
직원분들 매우 친절했음
술 한병 더 먹을까 고민하다 그냥 관뒀다 ㅎ...



밥먹고 나설려는데 가게분이 한 30분이면 해 지니까 보고가면 좋다고 해주셔서 다시 해안가로!




구름이 껴서 다 지는걸 못보고 걍 옴...사실 추웠어...
바닷가에서 개 댈구와서 노는데 그거 보면서 시간 보내다가 다시 호텔로!
또 택시 잡을려는데 밥먹은데서 택시 잡기 힘들거라고 콜택시 번호 알려주셨는데

일부러 미터기 가려두고 가격 딜하더라. 좀 짜증났는데 걍 탐. 이걸 내가 해외도 아니고 국내에서 당할줄이야.




오늘도 너무 늦지않게 귀가후 핸드폰 하다가 일찍 잠. 다음날 역시 8시 기상ㅎ
아니 왜 다들 8시가 되면 눈을 뜨는거야....제일 일찍 일어나는게 나긴 하지만...ㅎ
그래도 오늘은 체크아웃 해야해서 짐을 싼다고 좀 부지런히 준비!
3일차 옷은 원피스로 맞췃는데 이건 별로 맞춘 느낌 안나더라. 사진보니 내가 청자켓을 입을걸...

또 오설록을 갔음. 친구가 초코렛을 살거라고 해서 갔는데 내가 이번엔 말차아이스크림을 먹고말테야! 해서 다같이 먹음

말차 안좋아하는 친구 한명은 별로라고 하고 다른 친구는 매우 만족 나도 매우만족
1000원 차이인가로 오프레오? 뭐 이런걸로 시킬 수 있었는데 난 비싼걸로 먹었음
위에는 꾸덕한 말차아이스고 아래는 말차플렛치노. 아무튼 넘 맛있어서 완식.


이니스프리 카페 가면 한번쯤 관심있어한다는 그 도시락
3명이서 2개를 시켰고 양은 딱 적당햇음
가격은 2개 3만2천원
비쥬얼이 정말 넘 예뻐서 사진 엄청 찍었는데...솔직히 맛은 모르겠어
레토르트의 맛...
제일 맛있는건 고로케임ㅋㅋㅋㅋㅋㅋㅋ

이뒤3일차 호텔로 이동한 뒤에 짐을 맞기고 점심 먹으러~




가는길 틈틈이 보이던 유채꽃. 정말 길가마다 다 유채꽃 투성이였음


다다익고 정육식당. 중박은 친다는 백종원체인이라 믿고갔음.
고기는 3만원짜리 하나 샀음.

여긴 뭐든 셀프임.


가자마자 셋다 가방두고 일어나서 착착착착 차려지던 상 ㅋㅋㅋㅋㅋ
진짜 누가 뭐 물어본것도 아닌데 약속이라도 한듯 서로 가져다둔거,가져가고있는거 살펴보면서 알아서 잘 챙김
아쉬운건 멜젓을 하나만줘....왜죠...;ㅂ;




멜젓에 처음에 담군 마늘 편하나랑 파채, 고기얹어서 냠냠. 멜젓에 담군 마늘이 진짜 최고였음. 멜젖 처음엔 너무 젓갈인데? 했는데
먹을수록 맛있더라.


불판이 작은건 괜찮았는데...불이 너무 잘 붙어서 좀 그랬어...불펴언...
일본 갓을때도 잘 먹었는데 여긴 너무 힘들었다.


그뒤에 간곳은 테디베어 박물관.








내 나이대의 사람들이라면 알지 않을까 싶은 궁에 등장했던 테디베어. 이거보니 궁 다시보고 싶더라.
진짜 세계관이 흥미진진 했는데 ㅎㅎ








곰인형이나 인형 좋아하면 구경하기 좋아.
갔을때 평이 극과극임. 재미있다는 사람과 돈이 아깝다는 사람 ㅎㅎ...
나는 재미있게 구경했음. 인형모양 가방이 넘 탐낫는데...고민하다가 관둠




다 보고 근처 스벅으로 이동!
제주 한정 메뉴들을 먹어보자고 가봄.
친구1은 당근 뭐시기랑 친구2는 말차샷그린티프라푸치노? 같은거 먹고 난 제주라떼인가 먹었음
당근은...뭔가 생각과 너무 다른 친구말로는 갓 캐낸 흙묻은 당근맛이라고 하는 그런맛이였고
말차샷은 맛있더라. 제주가면 다른거 말구 이거 먹으렴 냔이들아...
제주라떼는 평범한 라떼임. 뭐지 제주산 원두인가...생각함

이제 올레시장으로 이동!


사진은 낮인데 사실 다음날 찍은 사진이고 갔을때는 이미 해가 다 졌었음



가서 구경 좀 하고 모둠회 3만원 / 딱새우찜2만원/소주랑 봉봉은 오는길 편의점에서 적당히
이래저래 사옴



딱새우는 징그러우니 작게보렴.
까먹는 법을 꼭 검색해서 먹으렴...고생해서 먹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짱 쉽게 깔 수 있더라.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법....ㅇ<-<

고로케도 사왔고 그냥 뭔가 오묘한맛...?
한번은 먹어볼만 하고 가능하면 그자리에서 먹엉...

셋다 해산물 좋아해서 진짜 맛나게 먹음. 갈치랑 고등어회 진심 존맛.
나는 혼자 이날 술 2병 완식하고 일찍 잤다



4일차. 4일차도 셋다 이른기상. 7시인가 8시에 일어나서 다들 그냥 미적거리며 11시반쯤 나가기로 했음
선물이라던가 나는 어무니가 꼭 오메기떡을 사오래서 다시 아침에 올레를 갔으
가서 이것저것 사고 점심을 먹어야해서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친구가 고기국수 먹고싶어. 해서 근처에 올레국수 체인이 있길래 가봄.
여기는 주문하고 정말 오래걸린뒤에 나왔는데 국물맛은 본점이랑 비슷하지만 더 깔끔했고 면이 탱탱했다.
근데 고기는 그냥 수육같아서 아쉬웟음. 친구는 여기가 더 좋았다고 그 많은 양을 완식하고 나도 본점보다 더 많이 먹었음 ㅎ.

그뒤 일정이 애매해서 걍 공항으로 버스를 탔다.
약 1시간의 대장정...ㅎ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공항 카페 갈려했는데 쥐뿔도 없더라.
그래서 그냥 버스타고 좀 나와서 적당히 갔어
블루베리에이드가 있어서 먹었고 무난하게 맛났음
휴식 취하다가 공항으로 다시 갔다


공항 편의점에서 팔아서 뭐지 제주도 한정인가 했는데 서울올라오니 서울에도 팔더라 ㅋ
궁금하지만 먹어보고싶진 않은 팝콘...


공항에 있던 귀여운 제주컨셉 레고
제주에 카카오도 구경하고 비행기 타러~




그렇게 밤 비행기를 타고 다시 서울로! 서울 하늘에서 보니 진짜 복작 거리긴 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친구와 재미있었지만 지쳤던 제주여행을 마무리 했다!


보는동안 내가 즐거웠던게 느껴지면 좋겠다 그럼 다들 굿 여행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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