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경험] 우리 기숙사으 미스테리
IP :  .141 l Date : 09-05-02 15:00 l Hit : 1135

내가 일층인데
언제부터인가 자꾸
위층에서



하면서 뭘 내려찍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 자는데 왠 지랄이여 이러고말았는데
자꾸 나 밤새고 자는데 그 소리가 나니깐 열받아서
이러고 위층냔한테 한소리 하려고 올라갔어
근데 내 방이 젤 기숙사 끝 비상구있는방이거든?
근데 그 방쪽으로 가서 딱 봤는데

기숙사 살면 문에다가 누구누구 있다고 이름이랑 사진이랑해서 문에다가 붙여놓는데
문에 아무것도 안붙어있는거야
방금까지 쿵쿵 소리 듣다가 올라왔는데

차라리 층간에 쥐가 살고있었다고 믿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언제는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이땐 룸메없이 혼자살때였음)

벽쪽에서 하얀 원피스같은게 펄럭이는거야
난 체형이 비루해서 원피스는 절대안입고
옷은 벽쪽에다가 걸어놓지도않고

빛이 들어온거라고 치기에는
우리 기숙사는 암막커튼이라고 시꺼멓고 두꺼운 커튼 달아놓고
그거 치고 자거든......

쥰내 무서워서 뛰쳐나와서 휴게실에서 잤당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남자기숙사도 하나 있는데
IMF 때 쯤에 우리 회사가 상황도 안 좋아지고 빚도 많이지고해서
자살한 사람이 되게 많대

근데 그 후로 막
어떻게해도 사람이 서있을수 없을 곳에서 사람이 서있는걸 봤다는사람도 있고

옷장위 그 좁은공간에서 남자가 누워있는걸 봤다든지
기숙사를 둘이 쓰는데 눈떠보니 룸메이트와 자기사이에 모르는 누군가가 있다든지 그런것도 있고

암튼 비올땐 무서운이야기가 개념ㅇㅇㅇ




NO SUBJECT DATE HIT
외치다 외 모든 게시판 잠정 폐쇄 안내 (68) 2021-01-08 23106
탈퇴하러가기 (6) 2020-03-13 204389
모.든.레.벨 외치다 이용 가능해 (7) 2020-02-10 115402
9033 나도 환청들린적있어..... (8) 2009-05-02 1174
9032 별거는 아니고 중학교때 우리오빠 가위 눌린거!! (4) 2009-05-02 904
9031 우리 기숙사으 미스테리 (3) 2009-05-02 1136
9030 우리학교에서 전화 울리는거ㅋㅋㅋㅋㅋ (1) 2009-05-02 1561
9029 우리집 귀신냔은 돈을 좋아합니동.100원짜리 머리끈도 (4) 2009-05-02 1783
9028 선배님 이야기 (7) 2009-05-02 1492
9027 기숙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6) 2009-05-02 1442
9026 컴퓨터 안전모드..ㅠㅠ (11) 2009-05-02 2686
9025 왜이러지.. 나는 공포방만 오면 (5) 2009-05-02 1627
9024 내가 자주가는 싸이트야! ㅋ (6) 2009-05-02 2203
9023 친구가 셤기간에 겪은 것.. (7) 2009-05-02 1417
9022 나 지금 살고 있는집 ㅋ (4) 2009-05-02 1097
9021 도깨비터라고 알아? (15) 2009-05-03 3925
9020 [이야기속으로]전 이날 이후로 귀신을 믿습니다. (11) 2009-05-03 2919
9019 한밤중의 기차야 ㅋ (31) 2009-05-03 2571
9018 괴담,공포사이트들 주소와 사이트 설명 모음이라능 有有 (50) 2009-05-03 20072
9017 냔들아 예지몽이라는게 진짜 있는걸까? (14) 2009-05-03 1839
9016 냔들아 꿈에서 맨날 같은 레파토리가 반복되는건 무슨경우야?? (1) 2009-05-03 1107
9015 나도 환청 들은적 있어!!!!!!! (3) 2009-05-03 968
9014 지하실 살인사건이라고 아니? (12) 2009-05-04 5713
9013 예전에 집에서자꾸 컴퓨터하는소리가 (5) 2009-05-04 1455
9012 내방귀신도 이제 자외선이 걱정되나봐 (10) 2009-05-04 2268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