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경험] 선배님 이야기
IP :  .171 l Date : 09-05-02 16:01 l Hit : 1492
선배님이 중학교때 실제로 경험한 일이라며..

하루는 친구네집에 놀러가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신나게
게임을 했더래 막 소리지르면서 옆집 다 들리도록

그런데,한 새벽 1시 쯤
초인종이 울리더래 , 그래서 선배님이
친구대신 현관에 나가서 '누구세요?'

이랬는데 , 어떤 남자가 다급한 표정으로
초인종을 눌러대면서 뭐 좀 빌려줄수 있냐고
하는거래 그래서 선배님은 별 생각없이 열어줄려다가

그 아파트 현관문보면 작은 동그라미 있잖아
현관에 서있는 사람모습 볼수있는거 , 근데 그 사람
표정이 식은땀 질질흘리면서 약간 미친듯(?)한 눈빛이였대 ..


그래서 너무 불안해서 무시하고 방에들어가서
친구한테 이야기하고 문 다 잠그고 잠을 잤대

그런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창문을 봤더니
사람들이 몰려있고, 경찰차들이 있는거래
그리고 친구 어머님은 현관에서 경찰아저씨랑
이야기하고 있고 , 무슨 일 인가해서 나가봤더니

옆 집 바닥에 하얀 천이 덮혀져있고 피가 흥건하게
고여있었대 ... 진짜 살면서 그렇게 피가 많이 고여있는건
처음 봤대 ㄷㄷㄷㄷㄷ


알고보니 옆집 여자 전 남편이 술취하고 와서
싸우다가 여자를 죽이고 시체를 토막내다가
선배님과 친구분이 시끄럽게 게임하는 소리듣고
혹시라도 뭐 들었을지 않을까하고 죽이려고 한거였대 ㄷㄷㄷㄷㄷ



만약 선배님이 그때 그 문을 열었더라면...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면, 지금 내 앞에 앉아있는 선배님이 그때 죽었던 사람이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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