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한국 역사속의 미스테리-허황옥과 석탈해
IP :  .165 l Date : 17-06-20 12:25 l Hit : 8288
1. 허황옥. 금관가야의 초대왕비



'바다 서남쪽 모퉁이에서 붉은 돛을 단 배가 붉은 깃발을 나부끼며 북쪽을 향하여 다가오므로 유천간 등이 섬 위에서 먼저 횃불을 드니, 앞다투어 육지로 내려와 재빨리 달려았다. 신귀간 등이 이를 보고 대궐로 달려들어와 아뢰니 임금이 듣고 기뻐하면서 얼마 후 9간 등을 보내어 좋은 키를 달고 아름다운 돛대를 드날리며 가서 맞이하여 대궐 안으로 모셔오게 하였다. ......

"저는 아유타국의 공주로서 성은 허씨이고 이름은 황옥이며 나이는 16세입니다."
ㅡ 《삼국유사》 기이 2권 가락국기 편



대한민국의 성씨 중 하나인 허씨의 시조. 《삼국사기》에는 그 기록이 나오지 않으며 《삼국유사》 가락국기에서만 등장하는 인물. 고향이 인도라고 추측함.

김수로 왕과의 사이에서 10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그 중 2명에게 허씨 성을 주어 허씨 성이 뿌리내리게 되었고함.


허황옥의 출신지에관해서는 여전히 미스테리인데 1) 실제로 인도에서 왔다는설  2) 불교가 뿌리내리면서 신성성을 부여하기위해 그렇다는 설 3) 인도출신의 중국 이주민이 다시 가야로 건너왔다는 절충설이있음


학계에서는 불교적으로 윤색하고 신성성을 부여한 것이라는 2)번 설에 무게를 싣고 있음. 단순히 생각해봐도 그 시기에 인도에서 한반도까지 올 정도의 항해술이 없었다는이유.

또 좌지왕 시절에 허황옥 일가는 왕의 결정을 거부하고 이를 관철시킬 만큼 강력한 권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에 질지왕이 왕후사를 짓고 허씨 가문과의 연대를 공고히 하는 등의 모습들도 보이는데 이러한 모습들을 보았을 때 허황옥이 인도에서 왔다는 것은 가야 왕실이 허황옥 집안을 높이기 위해 불교적 윤색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는 주장임



1)번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따르면 ,삼국유사기록엔 아유타국(阿踰陁國) 공주 출신이라고 하는데, 이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곳은 인도 공화국의 아요디아(Ayodhya), 태국 지역의 왕국이었던 아유타야(Ayutthaya/Ayudhya)가 있음. 정확한 위치는 논란이 있으나 대체로 아요디아에 있었던 아요디아 왕국이 아유타국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도 가락중앙종친회는 매년 아요디아를 방문해 제사를 지내고 있다.


(가락종친회)

현재도 인도 공화국에 아요디아 왕족이 존재하고있음. 아요디아 라자의 궁전에 가면 허황옥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데, 라자도 허황옥이 자기 집안 사람이 분명할 거라고 믿는다고. 이 라자 가문은 1999년에 김종필 당시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방한하여 김해 김씨 종친회와 공동으로 수로왕비릉을 참배한 적도 있었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김수로왕과 허황옥 왕비의 만남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개최할 때도 마찬가지로 구경을 왔었다고함.





2. 석탈해 . 석씨의 시조이며 신라 첫 석씨왕


석탈해는 왜국 동북쪽 1천 리 바깥에 위치하는 용성국(龍成國) 혹은 다파나국(多婆那國)의 왕자로, 왕비가 임신 7년(?)만에 큰 알을 낳았고, 아버지인 함달파왕이 불길한 것이라고 생각해 배에 실어 내버렸다. 이후 배를 타고 신라 동해안의 아진포에 떠내려온 걸 노파가 건져내 알에서 깨어난 탈해를 키웠다. 탈해는 물고기를 잡으며서 어머니를 부양했지만 양어머니는 탈해가 보통 사람이 아님을 짐작해 공부를 시켰다고 한다. 장성한 뒤에는 금관가야에 가서 왕위를 내놓으라고 했다가 김수로왕에게 실패하고 신라로 가서, 이번에는 잘 먹고 잘 살고 있던 호공의 집을 속임수로 강탈하고, 그 소문을 들은 남해 차차웅이 그가 지략가임을 알고 사위로 삼았다.


석탈해또한 출신이 미스테리인데 다파나국은 서역(西域)의 소국이며 함달파는 불교의 음악신이므로 용성국은 서역에 있었다는 설,

북방적인 야장설화(冶匠說話)와 남방적인 난생설화(卵生說話)가 모두 들어 있는데, 그 두 요소가 함께 들어올 수 있는 경유지가 중국 중남부 해안 지역이라는 설 등이 그것이다. 두 설과는 결합되지 않지만 탐라국, 즉 제주도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한편 신라에 도착한 후에는 계림 동해안에서 거주했다는 점을 봐서 동해안에 거주하던 집단의 수장이라는 설


석탈해가 타밀주 촐라국 인도출신이라는 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060811&rankingSectionId=103&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2&oid=033&aid=0000009235


문제는 '왜국 동북쪽 1천 리 바깥에 위치하는' 이 표현때문에 상당히 사람들을 헷갈리게함. 혹자에 따라서는 아이누족, 사할린섬이나 캄차카 반도 원주민 출신이라는 설도있음



출처-나무위키 및 기사들


NO SUBJECT DATE HIT
공지사항 (6) 2020-04-24 21420
탈퇴하러가기 (4) 2020-03-13 9860
모.든.레.벨 외치다 이용 가능해 (7) 2020-02-10 21202
8774 꿈 절대 함부로 사고 팔지마 (80) 2017-06-22 17197
8773 거시적 세계, 우주가 과연 끝일까..? (48) 2017-06-21 11199
8772 포자마을 (28) 2017-06-21 7405
8771 학교다닐때 친구가 겪은 일.. (6) 2017-06-21 3218
8770 개발자도 딱 한번만 타봤다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들 (82) 2017-06-21 15016
8769 다른 사람의 꿈에서 탈출 하는 꿈을 꿨어 (7) 2017-06-20 2785
8768 한국 역사속의 미스테리-정체불명의 인물들 (15) 2017-06-20 9749
8767 한국 역사속의 미스테리-중종 시기의 괴수 출현 소동 (11) 2017-06-20 5518
8766 한국 역사속의 미스테리-허황옥과 석탈해 (27) 2017-06-20 8289
8765 우리집에서 지키는 금기들 (108) 2017-06-20 16229
8764 재래시장에 왔던 구미호 (126) 2017-06-19 17830
8763 친구가 들려 준 얘긴데...ㅠㅠ (33) 2017-06-18 7928
8762 혹시 우리집이 터가 안좋은걸까??(안무서움) (30) 2017-06-18 5433
8761 그냥 내가겪은거? (4) 2017-06-18 1551
8760 [찾아줘] 설정덕후들이 만든 것 같은 괴담..ㅠㅠ(?) (27) 2017-06-16 6105
8759 전해들은 공포경험 (40) 2017-06-16 8857
8758 한명 더 있었어. (11) 2017-06-15 5237
8757 공포만화 [음성] (19) 2017-06-15 3941
8756 주말에 있었던일 (22) 2017-06-14 5543
8755 일본 예능인의 담력시험하다 생긴 일 (24) 2017-06-13 13223
8754 세계 살인마들의 공통점.jpg (94) 2017-06-13 21776
8753 친구가 어렸을때 겪었던 일인데 (30) 2017-06-13 6824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