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2ch] 집 안에 엄마가 있다
IP :  .219 l Date : 17-06-26 20:16 l Hit : 5459
【2ch 괴담】『집안에 엄마가 있다』




25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6/07/06(水) 03:10:01.60 ID:P0f6jhaT0.net

나이차가 나는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이 아직 3세 정도일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리고 나서는 아버지와 나와 남동생과 할머니 넷이서 한 집에 살고 있었지만, 이주기를 맞이했을 때 쯤부터 남동생이 「집안에 엄마가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언제 보이는 거야? 라고 물어보니까, 한밤중에 깨어나면 머리맡에 서있거나 혼자 있으면 놀아 주거나 하고 있다고 가르쳐 주었다.
그 때 나는 이미 고교생이 되었으니까, 그런걸 믿지는 않았지만,
남동생은 아직 어리니까 지켜봐주고 있는 거야 하고, 아버지와 할머니는 기뻐했다.

그런 느낌으로 상당히 빈번하게 엄마가 있다 고 남동생이 말하고 있었지만, 가끔 저녁밥 도중에 엄마가 있다고 아무것도 없는 장소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혼자서 아무 것도 없는 곳에 말을 걸거나 하는데, 보이는 것이 가족이라고는 해도, 조금 섬뜩한 분위기를 느낄 때도 있었다.

몇개월 지났을 때 집에 돌아가니까 남동생이 울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엄마한테 맞았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부엌의 가스렌지 근처에서 놀다가 혼난 것 같다고 하지만, 어머니는 생전에 아이라고 해도 절대로 폭력을 쓰는 사람이 아니었고, 나도 혼날 때도 한번도 맞았던 기억이 없었으니까, 어쩐지 조금 부러웠다.




25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6/07/06(水) 03:16:06.13 ID:P0f6jhaT0.net

욕실은 자신이 남동생과 함께 들어가기로 하고 있었으니까, 그 날도 저녁식사가 끝나고 나서 함께 들어갔는데, 남동생은 뭔가 잘 모르는 형태의 물총으로 놀고 있어서 화기애애 했는데, 갑자기 「엄마 지금 왔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상당히 놀라서, 여기에? 라고 물어보니까, 「누나를 만나고 싶은거 같아」하는 말을 듣고 약간 무서워져서 이젠 나갈까 하는 도중에, 「왔어」라고 남동생이 말했다.

하지만 남동생은 왜일까 천정 쪽을 보고 있으며, 거기에 끌려서 천장 쪽을 보니까 망으로 쳐진 환기팬이 있는데, 그곳을 본 순간, 목욕통에 들어가 있었는데 어깨에서 위에는 흠뻑 식은 땀이 나왔다. 콩콩 하고 환기팬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남동생이 대답을 하려는 분위기가 있어서 무심코 입을 막았더니, 조금 저항했지만 입을 다물어 주었다. 그리고 몇 번이나 소리가 들려도 가만히 입다물고 있으니까, 환기팬에서 「엄마야」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목소리는 어머니와는 닮지도 않은 낮은 목소리로, 어쩐지 조금 장난치는 듯한 이상한 느낌도 들었고, 절대로 어머니 목소리는 아니었다.
무심코 아버지를 큰 목소리로 불렀더니, 커다란 발소리가 나고 아버지가 바로 다가왔다. 한번 더 부르니까 목욕탕 문을 열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똑같은 정도의 타이밍에 「엄마야」하고 환기팬에서 들려와서 아버지가 굳어져 버렸다.

남동생은 이상한 분위기를 느끼고 처음으로 우는 표정을 지었지만, 아버지가 남동생을 껴안으면서 「너는 ○○이 아니다」하고 어머니 이름을 말했다. 환기팬에서 이번은 「○○이야」하고 조금 전과 같은 톤으로 되돌아왔고, 아버지는 「아니다」라고 대답하고, 몇 번이나 그것을 반복하다보니까 소리가 멈췄다.

그리고 남동생은 엄마가 있다고 말하는 일은 없어지고 평범하게 자랐지만,
언젠가 또 욕실에서 누가 말을 걸어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6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6/07/06(水) 03:22:17.25 ID:P0f6jhaT0.net


욕실의 사건이 있자마자 영능력자에게 상담할까 하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런 지인도 전혀 없으니까,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 채로 끝났다.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336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67617840/

번역 출처 : http://storyis.blogspot.kr/2017/01/2ch_93.html?m=0#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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