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2ch] 엄마를 밀어서 뱃속의 동생을 죽였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IP :  .219 l Date : 17-06-26 20:27 l Hit : 11617
【2ch 막장】내가 3살 때 임신한 어머니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아기가 죽고 어머니는 의식불명. 근처에 있던 3살 연상 여자아이는 내가 엄마를 밀었다고 했다. 하지만 사실은….


2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2(水)23:58:01 ID:Lqm
나는 태어나고 나서 한동안, 심한 천식으로 몸이 약했다
아직 말도 할 수 없었던 때부터, 열이 나고 기침이 멈추지 않아, 괴로워서 울던 기억이 있다

내가 3세가 되었을 때, 어머니가 임신해서 배가 아주 커졌다
그리고 8월의 더운 날, 어머니랑 나랑 쇼핑하고 돌아갔다
나는 아주 기분 좋아서 깡충깡충 뛰면서, 어머니와 손을 잡고 걸었다
언제나 내려가는 계단에 도착해서, 어머니를 올려다 봤는데, 다음 순간 옆에서 휙 날아갔다

어머니는 나의 손을 떼어 놓고,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배의 아기가 죽었다. 나는 소리도 내지 못하고 망연하고 있었다.
감정이 따라가지 않았던 것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우연히 그 자리에 근처에 사는 3세 연상의 여자 아이, 타쨩(たーちゃん)이 있었고, 타쨩이 그 때의 사건을 보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타짱은 「그 아이(나)가 아줌마(어머니)를 밀었다」고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의식불명으로 생사를 방황, 주위는 병약하고 부모에게 응석만 부리던 내가 남동생이나 여동생을 질투해서 밀어 떨어뜨렸다고 생각했다
주위에서 「엄마를 밀었어?」라고 물어보고, 나는 처음에는 모른다고 대답하고 있었지만, 엄격한 어조로 몇번이나 몇번이나 물어봐서, 내가 어머니를 밀어 죽였다고 확신했다

어머니는 3개월 정도 지나 눈을 떴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말을 걸면 눈을 뜬다
움직이는 것을 눈으로 쫓는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반응한다
그런 기본적인 반응은 하지만, 말하는 것도, 하물며 나를 인식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대로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경과하고, 2년이 경과하고, 3년째 어머니가 눈을 떴다고 들었다




들었다는 것은, 내가 어머니를 밀어 떨어뜨린 것으로 지금 말하는 사이코패스라고 할지, 그런 취급을 받아서, 아이의 정서를 기르는 특수한 병원에 보내서, 어머니를 만나게 해주지 않았다.

움직이지 않는 어머니를 죽이는 것은 간단하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를 죽이는 것을 염려 했을지도 모르고, 어머니를 만나게 하고 쇼크를 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였을지도 모른다.

지금 와서는 모르지만, 어머니와는 의식이 돌아온 뒤에도 바로 만날 수는 없었다. 편지를 쓰는 것은 허락 받았으므로, 병원에서 색종이에 크레용으로 편지를 썼다

어머니 미안해요
말어서 미안해요

하고 '미안해요' 만 쓴 편지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나의 초등학교 입학을 눈앞에 두고, 평범한 초등학교는 무리인 것이 아닐까 어른들이 이야기하고 있었을 때 휠체어를 타고 바짝 마른 어머니가 찾아왔다

어머니는 나를 보고 엉엉 울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무사해서 잘됐다고 중얼거렸다

자라고 나서 들었지만, 어머니를 밀어 떨어뜨린 것은 근처에 사는 타쨩이었다. 어머니는 누군가에게 뒤에서 밀려, 순간적인 판단으로 나의 손을 떼어 놓은 것 같다

굴러 떨어지는 과정에서 모든게 슬로 모션으로 보이고, 타쨩이 손을 앞으로 내민 상태로 서있던 것. 그대로 나의 뒤에 섰으니까 나까지 밀어버리려 한다고 생각한 것을 이야기 해줬다

타짱은 내가 멀리 가고 나서, 집의 햄스터를 죽이거나 하며 문제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버지에게 들었다.

어머니의 의식이 돌아와서 타쨩과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고 있었던 것 같고, 어째서 밀었는지 물어보니까 「밀어서 넘어지면 안에서 뭔가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내가 보통 학교에 가는 것과 엇갈리듯 타쨩이 병원에 가게 된 것 같다
타쨩의 부모들은 우리들 가족을 원망하고 있고, 한시기 심하게 짖궂은 짓을 당했다. 나는 그 때 아직 타쨩에 대해선 몰랐으니까, 사람을 죽인 내가 천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서 수라장이었다

어머니도 설마 내가 어머니를 떨어뜨렸다고 믿어 버리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알았을 때는 말 그대로 기겁해서 소리도 없이 울었다

2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3(木)00:19:24 ID:HHs
>>208

히, 너무 심하다 3세의 아이를 몰아넣는 것도 심하다
그 타쨩의 부모도 사이코패스야?
그런데 어째서 원망 같은걸 하는 거야? 도게자(무릎꿇고 사과)하고 사죄할 쪽이 아닌가.
앙심도 심하다.
괴로웠지요, 지금은 괜찮아?


2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3(木)01:36:17 ID:gex
>>208

당신이 너무 불쌍하다, 엄마가 너무 안됐다
하지만, 엄마가 진실을 알고 있고 당신에게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

「타쨩」용서못해


2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3(木)02:28:53 ID:LkS

지금은 그 바보 일가는 어떻게 되었어
일가동반자살(一家心中) 했으면 좋은데

2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03(木)02:58:04 ID:2Nt

>>208입니다
미안합니다, 옛날 사라져가던 기억을 회상하면서 쓰다보니까 일본어가 상당히 이상해졌습니다

>>209
나의 기억으로 4세 쯤 까지 밖에 타쨩의 부모와 접촉하지 않았습니다만
모친은 기억하고 있기로는, 아이를 보고 있다고 말 하면서 휴대폰만 만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쭉 메일 하고, 메일 의존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무엇인가 해도 휴대폰 밖에 만지지 않아서, 나의 어머니가 화내고 있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타쨩의 부친은 사장이었습니다
현지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하고 있으며, 손님을 파리처럼 대한다고 어머니가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더러운 말로 마구 고함지르는 모습 밖에 모릅니다
공원에서 고무공으로 놀다가, 굴러 간 공이 담배를 피우던 타쨩 아버지의 발밑에 굴러 갔습니다만
「때려 죽일거야 썩을 애새끼(クソガキ)!」하고 고함치고, 공을 이쪽으로 굴릴거면 이런 곳에서 공놀이 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공원에서 쫓아냈습니다
타짱은 그런 나를 보고 히죽히죽 웃고 있었습니다

타쨩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걸 이용해서 괴롭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주 장난감을 훔치고 「돌려받고 싶으면 벗어」하고 속옷차림이 되고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저속한 비디오 흉내도 내게 했습니다
속옷차림으로 가랑이를 철봉에 문지르라고 말하거나 했어요
집 현관에서 놀고 있는데 손을 잡고 데리고 나가고, 거기서 알몸이 되서 집으로 돌아간 적도 있습니다
수치심이라는 마음을 알기 전이었으므로 무슨 의문도 가지지 않습니다만, 지금이라면 무엇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부 어머니의 배가 커져서 나를 지켜볼 수 없게 되었을 때니까, 3세가 막 되었을 정도였군요


>>211
내가 병원에 가고 나서는 전혀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
타쨩이라는 이름 이외, 본인으로 이어지는 정보는 아무것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더이상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우주인 같은 존재입니다
살아 있는 한 두 번 다시 관련되고 싶지 않은 존재입니다
오히려 당하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나의 흑역사입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4327100/
무섭다. 사이코패스 일가네.

번역 출처 : http://storyis.blogspot.kr/2016/11/2ch-3-3.html?m=0#.WVDuSIXlK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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