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경험] 빼지 말았어야 했어.
IP :  .165 l Date : 17-07-06 15:57 l Hit : 15322
* 더워 죽겠는데 공포방 글 리젠이 줄어서 고등학교 때 경험 올려볼게.
적다보니 별로 안 무서운 것 같아서 안무섭 주의. 그때는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무섭다기보다는 좀 마음이 아팠어. 실제 있었던 사건을 가지고
여기저기 떠들기가 좀 그래서 누구한테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어.
정작 나중에 보니 학교 선생님들도 수업하다가 떠들 정도의 일이었는데
괜히 나만 그랬나... 겪은 나도 저게 진짜 일어난 일이 맞나 싶지만
실화야. 일단 사건1은 내가 뭘 들었는지 그때 말했던 친구가 기억하고 있고,
사건2에 나오는 사건은 나중에 선배 말고도 학교 선생 몇이 수업시간에
얘기해줬거든.

* 사건2가 일반적으로 유명한 사건은 아니라서 오쁭은 안 될 것 같은데
옮겨지는 게 싫어서 덧글로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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