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경험] 진짜 촉이라는게 어느정도 있는것같아
IP :  .22 l Date : 17-09-08 23:04 l Hit : 8548
작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
근데 그때 나랑 엄마랑 동생이랑 영화보고있었단말이야 근데 엄마한테 연락이오는거야
나는 엄마 옆자리니까 문자오고 전화오는게 보였는데 그걸 보는순간 진짜 가슴이 쿵 내려앉더라
진짜 쿵 내려앉고 온몸에 힘이 빠졌는데 엄마가 통화하고 와서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또 다른이야기로는 우리 아빠가 몇년전에 바람이 났거든?
근데 일이 터진 그날 아침에 샤워를 하는데 그낭 머리속에 덤덤하게 아빠가 바람피우는구나 이생각이 딱 드는거야
그냥 머리속에 그 생각이 딱 떠올랐어.. 물론 지금은 우리 가족한테 지극정성인데 가끔씩 마음이 아프더라.,

마지막으로는 친구가 자기가 고백받았다는거야 근데 그말을 듣는순간 우리학교에 나랑 초등학교 동창인남자애 얼굴이 떠올라서
친구한테 이름을 밀했더니 완전 놀래면서 맞다는 거야 난 그둘이 친구인지도 몰랐는데 그냥 떠오르더라

이런거 보면 촉이라는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
냔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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