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내 옛날 이야기 11~13 (完)
IP :  .211 l Date : 17-11-03 10:18 l Hit : 3384
내 옛날이야기 11 - 가로등 귀신



 가끔 밤중에 길을 걷거나 혼자 컴퓨터를 하다보면
 
 
등뒤가 오싹해지거나 누군가 쫓는 느낌이 들때가 있을것임
 
 
그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딱 하나임
 
 
"진짜 있으니까" 임
 
 
무당할머니댁에 굿하러 왓던분 이야기
 
 
지금처럼 엄청나게 더운 여름이었음  아마 2004년쯤으로 추측함
 
 
무당할머니댁에 굿이나 의견을 물어보러 오면
 
 
꼭 자초지종을 이야기 해야 할머니께서 대책을 세워주셨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음
 
 
그와중에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가 바로 가로등 귀신임
 
 
(들은 이야기이기때문에 경험담처럼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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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더운 저녁으로 기억함 자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 바람쐬기도 애매한
 
 
불쾌하게 땀에 젖은 셔츠를 벗지도 못하고 야근도중 야식을 사러나갔음
 
 
우리 사무실은 2층정도의 높이에 있었는데 사무실 창문이 통유리 였음
 
 
게다가 사무실 창문 바로앞에 가로등이 두개가 나란히 보임 물론 건너편에 있는 가로등임
 
 
아무튼
 
 
야식을 사러 나가는데 그날따라 사무실에 3명정도밖에 안남아 있고, 경비아저씨도 퇴근했을 시간이었음
 
 
나가려는 순간 계단에서 문득 누군가 뒤에서 따라오는듯한 느낌이 들었음
 
 
순간 섬찟한 기분이 들면서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살짝 뒤돌아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음
 
 
괜히 겁먹었다 싶은 생각에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흥얼거리면서 걸어갔음
 
 
어차피 편의점도 5분거리쯤 되고 그다지 멀지 않았기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뛰어가면 된다고 생각했음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걸어가는데 자꾸 뒤통수가 싸한 느낌이 들음
 
 
아무거도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조금 무섭지만 그냥 계속해서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걸어갔음
 
 
그런데 갑자기 느낌이 굉장히 이상했음
 
 
평소같으면 노래 두곡이면 편의점에 도착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까 벌써 5곡째 듣고있었음
 
 
그리고 편의점은 코앞에 있는데 왠지 자꾸 멀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자꾸 뒤에선 오싹하고 이상한 느낌에 편의점으로 힘껏 뛰어들어가서 야식거리를 고르며 창밖을 봄
 
 
계산을 하고 들고 나오려고 밖을 본순간 뭔가 자꾸 꺼림칙한 느낌이 들음
 
 
애써 아무일 아닐거라고 생각하면서 노래를 크게 틀고 앞을 보는 순간
 
 
긴팔원숭이처럼 팔이 길쭉한 괴상한것이 가로등을 나무타듯이 타면서 날아오는데
 
 
하반신이 없음
 
 
배도 없음
 
 
바로 가슴과 얼굴 그리고 길쭉한 팔을 가지고
 
 
가슴부분을 땅에 스치듯이 바짝 붙인채로
 
 
엄청난 속도로 가로등을 타고 날아오고 있었음
 
 
으아아 하는소리도 내지 못하고 멍하게 보고있다가 공포에 질려 편의점으로 가려고 뒤돌자
 
 
그 길다란 팔이 보임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얼굴이 나에게 날아옴
 
 
씨익 웃는 얼굴로 가로등을 타고 얼굴이 날아오는데
 
 
그 얼굴을 정면에서 보자마자 기절해버림
 
 
그리고 그후로부터 어딘가 갈때마다 항상 누군가 따라다니는 느낌이 들고
 
 
술이라도 한잔 걸치는 날에는 영락없이 멀리 가로등에 걸쳐있는 귀신이 웃으면서 얼굴을 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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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부족해서 잘 못썻는데
 
 
이걸 들을당시 굉장히 무서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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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로등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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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팔
|    ■          ■
|        ◎<-얼굴
|        ■■  <-상체
|
 
 
이런식으로 쫓아왔다고 함
 
 
이거 본 아저씨는 무당할머니에게 부적하나랑 복조리 받아가고 그후로 본적 없음
 
 
할머니 말씀으로는 지박령일거라고 하심
 
 
어느지역인지는 비밀
 




 내 옛날이야기 12 - 멍



무당할머니댁에 있으면 신기한걸 많이 봤음
 
 
죽은사람 사진이라던가, 혼자서 빙글빙글도는 풍향계(닭모양으로 생긴거) 라던가
 
 
여기저기 금이간 외눈안경이라거나 빨갛게 녹슨 못 이라거나 등등
 
 
당시에 굉장히 신기한게 많았지만 내게 허락된 곳은 오로지 할머니 안방뿐이었음
 
 
다른방가면 귀신씌인다고 절대 출입하지 못하게 하셨음
 
 
그중에 가장 신기한건 할머니댁 마당 구석에 있던 창고였는데
 
 
의외로 금줄이라던가 부적같은건 달려있지않고 문도 거의 날마다 열려있었음
 
 
하지만 위험신호를 발하는 정체불명의 어두컴컴함때문에 본인도 할머니랑 같이 두번정도 들어간것밖에 기억이 안남
 
 
때는 바야흐로 여름방학이었음
 
 
동시에 초딩들이 대거 마을로 부모님과 함께 러쉬를 시도했고
 
 
손주를 보는 어르신들은 할머니미소를 시전하며 내내 흐뭇해하시는 훈훈시골 모드에 돌입해있었음
 
 
본인은 당시 중2병에 빠진 중딩이어서 쯧쯧 어린것들 하며 귀찮아하고 있었음
 
 
그러던 와중에 사건이 하나 터짐
 
 
무당할머니께서 떡을 미끼로 날 소환하셨음
 
 
무당할머니 무릎에 누워 선풍기 바람을 쐬며 마루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동네 초딩이 우사인볼트급의 스피드로 들어오더니 창고로 그대로 직행하고 쾅하는 소리를 내며 문을 닫아버림
 
 
얼이빠진채로 보고있던 나는 무당할머님의 파워한 외침과 함께 마루에서 떨어지고
 
 
무당할머니는 창고로 냅다 뛰시더니 문을 활짝 열
 
 
어지지 않았음
 
 
방금 애가 뛰어들어갔는데 문이 열리지가 않았음
 
 
아마 너무세게 닫아버려서 안에서 문이 잠겨버린듯 함
 
 
(위로 세워진 막대를 눕히면 홈에 끼워져 문이 잠기는 방식이었음 화장실 잠금쇠랑 같은원리)
 
 
 
할머니께서 당황하시더니 방에 있는 효자손을 들고오라고 하심
 
 
 
냅다 뛰어서 방에서 효자손을 들고 가서 파워풀하게 꽂고 위로 올려서 문을 열었는데
 
 
애가 문앞에 쓰러져 있었음
 
 
머리에 작은 혹을 동반하고 누워있었기에 급하게 들어가다가 문틀에 박고 기절한것으로 추정
 
 
그냥 구급차를 불러서 태워서 보냈음
 
 
당시 중2병을 자처하고 있던 본인은 애를 보내고 나서도 미심쩍은 생각이 떠나질 않고있었고
 
 
나름의 철저한 실험과 수사끝에 나온 호기심을 할머니께 말씀드림
 
 
"무당할머니"
 
 
"응?"
 
 
"애가 문지방에 머리박고 기절한거죠?"
 
 
"ㅇㅇ"
 
 
"그럼 문은 누가 닫았어요?"
 
 
"?!"
 
 
갑자기 무당할머니의 표정이 심히 일그러지심
 
 
다음날 그 꼬마네 집에가서 물어보니까 아무일 없다고 하기에 그냥 안심하고 돌아왔는데
 
 
3일후에 아빠등에 업혀서 무당할머니 댁으로 실려왔음
 
 
다른게 아니라
 
 
애가 병원에서 반나절만에 나온후 다시 시골댁으로 돌아오고나서 부터 절뚝 거리더니
 
 
그날 점심께부터 걷지를 못한다는 거였음
 
 
무당할머니 댁에서 다친건 무당할머니 댁에서 고쳐야한다는 동네 어른들의 조언에 따라서
 
 
아이를 업고온것임
 
 
 
그런데
 
 
다리에 새까맣게 멍이 들어있었음
 
 
완전 새까맣게 죽은사람마냥 변색되어있었는데 딱 복숭아뼈부터 종아리까지 뭔가로 휘감은 자국으로 모양이 나있었음
 
 
ㅉㅉㅉㅉ를 한 10분을 넘게 연발하시던 무당할머니께선
 
 
정체불명의 노란주머니 두개를 주시면서 오늘 저녁먹고 바로 집으로 가라고 하심
 
 
그리고 집에 가는길에 멍생긴 모양따라 문질러 주면 금방 낫을거라고 하셨음
 
 
그리고 아이랑 엄마랑 먼저 보내고 아빠를 불러서 앉히더니 이야기 하심
 
 
"그 시꺼먼거 되어있냐?"
 
"썬팅말씀이세요?"
 
"ㅇㅇ 썬팅인가 뭣인가 해뒀냐?"
 
"네 전부다 해놨어요"
 
"그랴 잘했다 차는 크냐"
 
"아뇨 작은 자가용이예요"
 
"그럼 갈때 뒷부분에다가 이거 딱 붙여놓고 출발해라"
 
 
하시면서 바싹 마른 복숭아 나뭇가지를 주심
 
 
출발할때 무당할머니께서 복숭아나뭇가지가 보이는걸 확인하시고 보냈는데
 
 
그 후로 얼마 안지나서 소직이 왔음
 
 
멍도 없어지고 다시 잘 뛰어다닌다고 감사하다는 이야기였는데
 
 
가는길이 조금 무서웠다고 함
 
 
뒷자리에 그냥 나뭇가지를 놔두기만 했는데
 
 
차가 덜컹거리면서 나뭇가지가 튕길때마다
 
 
멀리서 기분나쁜 시커먼것이 엄청난속도로 따라오고 있었다고 함
 
 
깜짝놀라서 가는 그 와중에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시키면서 갔다는 이야기였음
 
 
 
여담이지만
 
 
무당할머니 창고에는 이것저것 잡것들(귀신, 물건, 귀신들린물건 등등 꺼림칙한 것들 대다수)를 넣어둔곳이었는데
 
 
보통 날을잡아서 무당할머니께서 직접 태우시는데 하필 태우기 몇일 전에 물건잔뜩 있을때 아이가 들어간거임
 
 
원래는 닫아두면 음기가 넘쳐서 되려 귀신이 꼬여버리는 모양이 되니까
 
 
창고 근처에 왕이를 놔두고 마당 구석 볕 잘드는곳에 놔둔것임
 
 
소위 말하는 금지(禁地)를 만들어 두신건데
 
 
나쁜기운이 지들끼리 엉키고 뭉쳐지고해서 도망갈 날만 보고있었는데
 
 
때마침 타지냄새 나는 애 하나가 뛰어들어오니까 덥석 물어버린거임
 
 
무당할머니 들어오실까봐 문 잠궈버리고 냅다 씌일려다가 문 열리니까
 
 
표시만 해두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것임
 
 
저녁에 차 뜨길래 좋다구나 하고 쫓아가다가 복숭아나뭇가지 때문에 금제 당해서
 
 
결국 다시 돌아와서 그믐날 불태워졌음
 
 
물론 요즘 이런거 흔하지는 않을듯함
 
 
혹여나 문득 멍들어 있는경우인데 아프지 않고 몸이 늘어진다거나 하면
 
 
자리를 바꿔서 자거나 병원에 가보거나 할것
 
 
귀신이 만지거나 해코지 해서 생긴 멍은
 
 
귀신이 손 안대면 자연스레 다시 흩어지게 되어있음
 
 
고로 커진다거나 아릿아릿해진다거나 하기 시작하면
 
 
말잘듣는 개나 고양이 한마리 델고 같이 자는거도 좋은방법임
 
 
물논
 
 
난전문가가 아니므로 전문가를 찾는거도 조음
 
 
하지만 병원이 제일 먼저라는거 잊지 않았으면좋겠음
 
 
오늘은 여기까지임





 내 옛날이야기 13 - 귀명



귀명(鬼名) 이라는게 있음
 
 
문자 그대로 귀신이 지어준 이름으로써 실제론 귀신이 지어주는 이름이 아님
 
 
태명을 지어주신분이 돌아가실 경우 그분이 지어주신 이름이 귀명이 됨
 
 
이 귀명은 본명, 가명, 태명 세가지 이름중에 가장 큰 이름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유는 간단함
 
 
가는길에 이뻐서 데려가려는게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함
 
 
덤으로 본인이 평소 불리는 이름이 본명 또는 가명인경우이며
 
 
무속인이나 그쪽 분야에 계시는분들은 대부분 귀명이 없거나 바뀜
 
 
신과 함께에도 나왔지만 이름을 3번 불리면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 귀명은 잠자리에서 본인이 인식하는 상태에서 들으면 죽음
 
 

 
 
완전히 잠들면 불려도 모르니 안끌려감
 
 
여기에 관련된 이야기
 
 
필자 가던은 본명과 가명, 태명 세가지 모두알고있고 귀명은 없음
 
 
필자 태명을 지어주고 돌아가신분이 없을뿐더러 부모님이 지어주신 태명이라 귀명이 성립되지 않음
 
 
 
 
어느 동네나 철학관이나 이름지어주는곳(이름모름)은 있을것임
 
 
우리 할머니 동네는 아이가 태어나면 그 부모가 태명을 짓게했음 ( 무당할머니 말씀)
 
 
이유는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가 태명을 지어주고나서 얼마후 돌아가시게 되면
 
 
저승가는길에 손주 손녀 데려가려고 와서 밤에 이름을 부른다는 것임
 
 
물론 무속이나 미신적인 이유였지만 명색이 무당이셨던 분이 하신말씀이라 어르신들은 대부분 지키셨음
 
 
 
필자가 고1 올라가고 나서 얼마후 동네 할아버지께서 무당할머니에게 이야기할게 있다고 하시면서 오심
 
 
다른게 아니라 주무실때마다 자꾸 귀에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기분이 나쁘다고 하시는 것임
 
 
무당할머니께서는 알겠다고 하시며 밤을새고 다음날 점심에 낮잠을 주무시라고 조언하시고는
 
 
다음날 낮에 할아버지댁으로 직접 찾아가심
 
 
 
안주인 할머니와 몇마디 이야기를 하시고는 현관, 마루, 안방 문 윗턱에 부적을 붙이시더니 필자를 마루에 앉힘
 
 
"가던아"
 
"네"
 
"요기 앉아가지고 누가 문말고 담넘어 들어오면 말해"
 
"넵"
 
 
하고 마루에 앉아서 현관이랑 담만 주구장창 보고있었는데 아무도 담넘어 들어오지 않았음
 
 
한참후 무당할머니께선 담넘어 온사람 없었냐고 물어보시고는 없었다는 필자의 대답과 함께 철수하심
 
 
그리고 무당할머니댁에 떡 얻어먹으러 가면서 들었는데
 
 
상담하신 할아버지 연세가 좀 되시면서 건강이 나빠지셨다고 함
 
 
본래 할아버지 곁을 계시던 수호령은 군인이었는데
 
 
그 군인이 다름아닌 할아버지의 아버지 친구분이셨다는데 부탁으로 인해 대부를 맡기로 하셨다고 함
 
 
전쟁나가시기 전에 대부로써 태명을 지어주고 나가셨는데 돌아오지 못하고 전사하신후
 
 
태명을 지어주었기 때문에 와서 귀명을 부르고 저승으로 데려가야 하는게 맞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수호령을 자처해서 남은 대부께서 지키고 계셨다고 함
 
 
그렇게 계속 지켜보시다가  수호령께서는 할아버지가 노년에 고통스럽게 돌아가실거라고 보고
 
 
좀더 편안히 보내주기 위해서 주무실때 귀명을 불러댔던것
 
 
담넘어 오는거 없는지 보라고 하신이유는 잡귀나 저승사자가 와서 데려가는지 확인해보라는 것이었고
 
 
필자는 본게 없으므로 결국 수호령이 직접 하신게 됨
 
 
무당할머니께서는 다 생각이 있으시니 하신거라고 말씀 하시고 방에서 나오셧고
 
 
얼마후 상담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손주 소식듣고 서울로 이사가심
 
 
후에 들은 이야기 인데
 
 
할아버지께서는 손주 태명을 짓지 말라고 하시고는 무당할머니께 말씀드려서 가명을 지었다고 함
 
 
본명은 부모님이 직접 짓고 가명은 무당할머니께서 짓고 태명은 없었다고
 
 
 
덤으로
 
 
이삿짐 싸던날 할아버지는 마치 철인3종경기 선수급의 체력을 보여주셨음
 
 
장롱을 리어카에 싣고 혼자 끌고가시는걸 도와드리면서 손주는 대단한 거구나 하고 생각함
 
 
ps. 근래엔 태명의 의미가 많이 줄어들어서 큰 힘이 없다고 함
 
 
 ps2. 자다가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잠에서 깨는게 현명함 (이명 제외)
 
넋놓고 주무시는 분들이 부러움




출처 - 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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