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전생체험 후기
IP :  .175 l Date : 18-01-21 23:42 l Hit : 6784
안녕 냔이들아. 공포방에상주하는 나냔이 갑자기 글 읽다가
예전에 전생체험를 했던것 기억나서 적어보려고 해.

등업되고 처음 글 올리는 거라.. 혹시 내가 실수 하는것이 있다면
알려줘 ㅠㅠ


때는 2015년쯤 이었고 xxx 전생 연구소 라는 곳에서 보게 되었어.

당시 30분에 15만원이었고  이분이 전생을 대신 봐준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했구..

 그당시 내가 존재의 근원적인 물음 개똥철학에 꽂혀 있었거등...

아마 사기라고 생각은 안하고 갔던거 같아.(지금보면 멍청돋네)

일단 예약을 잡는데 엄청 오래걸려 한 3달은 기다렸던거 같아..

가면 전생봐주시는 분의 스승님 이라는 분이 있는데 흰종이에 물어보고 싶은거를 적으라고 하시드라구..

그래서 나는 내가 전생에 무었이었는지..
이번생의 목적은 무엇인지를 적었어.
참 당시 만나던 남친이랑 전생에 무슨사이었는지도 물어봤어.
(지금도 그 남친 잘 사귀고 있어)

질문을 다 적고 방에 들어가면 전생봐주시는 선생님이 나를 보시구
눈을 감아.. 그리규 한참있다가 말해주는데.

이게 진짜 신기한게 내가 그동안 살면서 아무한테도 말 하지않고
 나혼자만 생각했던 것들? 그런거를 이야기 하더라구.
그러면서 내가 전생에 뭐였고 어떻게 죽었고 어떤일을 했고..등등
쭉 이야기를 하더라구..

그 전생보시는 분은 책을 몇권냈던데.( 홍보로 의심받을것 같아서책이름은 밝히지 않을께)  거기서 말하는 전생은 여러가지가 있데
한사람이 여러가지 전생의 업보. 과거에 했던 일 같은게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염원이 강했던 생? (전생)
그런게 지금의 생과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구.
사람들과 의 인연에서 이유도 모르는 데 답답하구 그런거나 무의식중에 들었던 생각이 다 전생과 관련있다고 그러더라구..

참고로 나랑 내남친은 스페인 무적함대 시절 정략결혼 한 사이었는데
내가 남친을 별로 맘에 안들어 했다고 하더라구.
이유가 그 당시 내가 신분이 더 높은 집안 사람이라서 남친을 무시했데.

근데.. 깜짝 놀랐던게. 내 남친이 가끔 답답해서(내기준에) 좀 무시하는 경향이 없잖아 있었거든.
 엄마랑 여동생이 니년이 뭐가 그리 잘나서
 니 남친 무시 하냐고 그랬었거든..(남친이 우리집 식구들에게 잘해서 더 그런소리를 했을지도..)

암튼 신기한 경험이었어..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15만원 아깝기도 하구.. 지금의 나라면 그 15만원으로 다른걸 했을것 같아.

참고로 나는 전생에 당나라시대때 살던 학자라고했어.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ㅠㅠ 궁금한 사항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성심껏 답할께.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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