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경험] 블로그보다가 진짜 뒤통수 맞은거처럼 멍해졌다..
IP :  .32 l Date : 18-02-09 05:18 l Hit : 13039
오늘 그냥 심심해서 게임관련? 블로그를 보다가 그분 블로그가 재미있어서 정주행했는데 갑자기 최신글에 댓글이 어엄청 많은거야...천개는 있었던 듯. 그렇게 인기있는 블로그는 아니었거든?

알고보니 5년전에 살해당하신 분 블로그였어.. 그것도 피의자들이 시신도 유기하고..찾아보니까 진짜 인간들이 끔찍한 방법으로...ㅠ 막 내장이 튀어나올정도로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뜨더라...유명한 사건이었더라구..프사도 그렇고 되게 발랄하고 귀여운 블로그였는데... 진짜 순간 멍해지더라..

무서우면서도 알 수 없는 기분이야...블로그는 게시글이 많으니까 이렇게도 되는구나..내가 여태 그냥 흘끔 봐온 블로그들도 그런일이 있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예전글에는 사람들이 모르고 글 간간히 달던데..나도 최신글을 안봤으면 모르고 낄낄대면서 지나갔을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