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어릴적에 있었던 이상한일들( 안무섭 주의)
IP :  .44 l Date : 18-02-22 16:01 l Hit : 3195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어릴적에 있었던 기묘한 기억쯤 하나쯤 있지 않니?
나도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게 어릴적 경험했던 정말 이상한 일 이야기야

공포라기보다는 미스테리랄까?
왜 예전에 외방에서 어떤사람이 썼던 하수구에 사는 원숭이같은 그런이야기야.


그럼 시작할께!





우리동네가 서울이긴 해도 엄청 난 산동네 였거든?
서울 중심지에 이런 동네가 있을까 할정도로 산동네야 그렇다 보니 내 어릴적 최대 관심사는 바로
개구리 잡기, 산 탐방하기 였어

캐발랄한 서울 산소녀였던 나는 그날도 친구랑 신나게 산을 돌아다니며 개구리를 잡고  돌아다니고 있었어
그러다가 우연히 하늘하늘한 커텐이 쳐있는 텐트 같은걸 발견했어.

텐트라고 하기에는 누가봐도 공터인데 커텐이 쳐져있는? 누군가가 거주하는 흔적이 있는 공간이였어.

침대도 있고, 커텐도 쳐져있고 금고도 있었거든?
내가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어린마음에 금고를 열면 돈이 들어있을꺼같은 느낌에 금고를 열어봤어.

자물쇠가 안잠겨 있고 그냥 열리더라구
근데 그 금고에는 500원짜리, 100원짜리 동잔이 정말 그득그득했어.


그래서 신나게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돌아와서 동생한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다음날 동생을 데리고
또 그장소에 갔어. 근데 그대로 있더라구
너무 신기해서 또 돈을 한웅큼 집어들고는 맛있는걸 사먹었어.


그리고는 신나게 내려와서 엄마한테 이야기를 하고는 다음날 또 친구들을 데리고 갔단말야
근데 진짜 꿈꾼거마냥 내가 갔던 공터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진짜 그런게 없었던거 마냥 금고는 커녕 물건들이 싹 사라졌더라구
그래서 성인이 되서도 난 꿈을 꾼거구나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동생도 분명이 그장소와 금고를 기억하고 있더라고.
아직도 미스테리야. 얼마전에 이사가기전 기억에 있던 그장소를 가봤는데

지금은 그 공터도 없이 도로가 났더라고
동생과 나 둘다 꿈을 꾼걸까? 그러기에는 너무 그장소와 그때 사먹었던 아이스크림까지 똑똑히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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