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경험] 사람보는 직관이 좋은게 아니였어ㅜ(스압유)
IP :  .232 l Date : 18-03-03 15:02 l Hit : 7866
공-하(공포방냔들하이라는 뜻)
요즘 날씨가 좋은데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구나ㅜ공포방 오랜만에 들어와서 넘나뤼 좋은것

예전에 나눈 사진만 보면 성격이나 성향을 맞춘다고 했던 냔이야
http://www.oeker.net/m/bbs/board.php?bo_table=horror&wr_id=745721#c_745787

(이렇게 링크올리는거 맞지??ㅜㅜ)
냔들은 그냥 직관이 좋은거 아니냐며 괜찮다는 댓 달아주기도 했었지!뭐 여태껏 나도 구냥 그러려니 했었음..

하지만 그것은 크나큰 경기도 오산이였다..
이글을 쓰게된 계기가 있었다는 말씀..
최근에 나는 신점을 봤어..좀 내가 만나는 애들마다 이상한 애들이고 사주를 맛보기로 본적이 있는데 남자 만나면 안되는 사주라고(이건 그냥 사주만 본것이였음...)
그러길래 신점을 보게된것이였음

꽤 젊으신 분이셨는데 내가 힘들었던 것들 특히 가족관련해서 힘든것이라던가 내 우울한 기분들을 안고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알아주셔서 통화하다가 울뻔했었지
근데 봐주시다가 우리 아빠집안쪽이 좀 꼬여있네?이러시는거야 신점,사주는 간보기로 본적이 있지만 이걸 맞춘적이 없는데 맞춰서 신기하기는 했지
신주단지라고 해야하나 이걸 잘못 모셔서 많이 꼬이기도 했고 많이 얽혀져 있어서(가족관련해서) 조상이 노하신게 있는데 이게 자식한테(나) 내려왔데 그걸 온전히 내가 다 받으니까 예민하고 우울함을 항상 안고 가는거라고 하셨어
조상때문에 내가 신바람이 있는거라고 말하시는거야(무당될 사주는 아닌데 조상때문에 생긴거라고 하셨음 구렇다고 무당이 되는게 아니고 조상을 달래줘야 한다고

갑자기 이런말을 하니깐 윙??신바람? 하면서 신바람이 뭐냐고 물어보다가 내가 사진을 보면 성격이라던가 그 사람의 특징 맞추는 얘기까지 나왔어.(신기는 아니고 그 비숫한 거라고 하셨는데 기억이 안난다ㅠ)
무당이 그거 말할때 술술나오고 말하면서 기분이 좋지?하는거야 맞거든..그냥 술술 나왔음 그 사람에대해  맞춰서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말해서 기분 좋은 그런거?
너무 의아해서 근데 내가 만나는 사람은 못맞춰요 하니까 그게 가려져서 그런거라고 말씀해주셨어..이제 그런거 하지말라고 그러시더라 이게 조상때문에 내가 그러는건데 말하면 말할수록 진짜로 돗자리 깔아야 한다고 그것도 진짜로 무당될 사주도 아니고 조상때문에 그런거니 하지말라고 그러셨어ㅠ
하시는 말씀이 2n살된 아가씨가 어떻게 사람을 잘 보겠냐며
그건 오래 살고 어느정도 보는눈이 사회생활오래되야 쌓이는건데 그건 직관이 좋은게 아니고 신바람때문에 그런거라고 하셨음..
(구리고 내가 좀 하품 많이 한단 말이야 이건 내가 잘 알고 있는 그런거 였는데 이게 신바람 증상이라는 말을 덧붙여쥬셨음)

여태껏 사주나 신점 보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오로지 나에 관한것들 성격 가족 내가 마음아파했던것들을 맞추니까 이 말을 무시할수가 없더라..그래서 요즘은 사진보고 성격이나 안하려고 노력중이야..
나보고 신점 자주ㅠ보지 말고 보러가도 신받으라는 말 할텐데 내가 받아야 풀리는게 아니고 조상을 달래줘야 하는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셨어


NO SUBJECT DATE HIT
메뉴 정리 안내 (추가) 2018-12-15 12479
댓글로 본문 내용을 남기지 말아주세요 (8) 2018-12-15 12524
신규회원분들 필독해주세요 2016-12-04 232192
[필독] 이 사항들을 어길시 바로 차단 및 무통보삭제… (1) 2018-05-10 92577
2월 14일날 일부방 메뉴 제외 안내 2018-02-10 108417
9250 [번역괴담] 시각장애인 여성 (8) 2018-04-19 2842
9249 [번역괴담] 달리는 남자 (3) 2018-04-19 1885
9248 [번역괴담] 도어체인 (4) 2018-04-19 2922
9247 [번역괴담] 샐러드 오일 (13) 2018-04-18 4228
9246 [번역괴담] 화장실 줄서기(順番待ち) (10) 2018-04-18 2714
9245 [번역괴담] 5분간의 자동응답녹음, 내 방의 동거인 (6) 2018-04-18 2038
9244 대학생 때 꿈 (2) 2018-04-17 1653
9243 그럼 나도.... (10) 2018-04-14 2390
9242 호텔에서 가위눌린적있어 (21) 2018-04-13 3431
9241 이상한 경험 (4) 2018-04-12 1657
9240 같은 꿈 꾼적 있어? (7) 2018-04-12 1756
9239 옛날에 모텔에서 가위 눌렸던 적 있어 (6) 2018-04-12 2097
9238 동생 가위 경험. (5) 2018-04-09 1593
9237 밤에 운전하다 무서운 상황 (27) 2018-04-07 5286
9236 기에 대해서 잘 아는냔 있니? (7) 2018-04-07 2542
9235 꿈과 가위의 경계 (5) 2018-04-06 1451
9234 난 아직도 들어오고 있어 (182) 2018-03-28 7671
9233 집 터 관련 쎄한 게 있어(안 무서움) (11) 2018-03-23 3941
9232 사람보는 직관이 좋은게 아니였어ㅜ(스압유) (18) 2018-03-03 7867
9231 피아노방에서 들리는 소리 (7) 2018-02-28 2716
9230 주역점 진짜 잘 맞아서 취미생활이 되어버렸닷! (361) 2018-02-27 23819
9229 [찾아줘] 이사후 계란깨기?? ㅜㅜㅜ 으으 도와줘 (5) 2018-02-26 3468
←←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