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스레딕] 자살카페
IP :  .157 l Date : 18-05-02 14:30 l Hit : 4390
1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2:37:23 ID : k1a7bBhAkoJ 
중학졸업하고난후 난 또다시혼자가되었다
공부도 특출나게 잘하지도않았다.
나는 고아다 할머니손에자랏다.
하지만 풍으로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고아원에서 19살때까지자랏다.
여자친구도없고 친구친척 아무도없다
난지하단칸방에서 세를살며
우유 신문 오락실알바를하며 전전긍긍하다
20살이된후 조그만 편의점에서 일하게되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2:43:49 ID : k1a7bBhAkoJ 
신문 우유베달하면 월90은번다 월25월세를주고
핸드폰비 식비제외하면50.60이남는다
회사도못다니고 공장도못들어가고
그렇다고 집이돈이있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주변에 믿고따를사람도없고 의지할사람이없었다.

신문베달하다  편의점일을하니까 돈도좀 생기고 난생처음으로
휴대폰도사보고 먹ㅈ고싶었던 참치회 그리고 난생처음
역근치에있는 집창촌 사창가도가서 회포도풀고.
여튼 그렇게 16개월동안 편의점을다녓었다.
그때까지만해도 나에게벌어질 소름 끼치는
그일이 벌어질거라고는 상상도못했다.

3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2:47:14 ID : IFdCja7gnRz 
동접인가..보고잇어

4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3:24:27 ID : k1a7bBhAkoJ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편의점에서 납품온 발주 삼각김밥 도시락 김밥 우유등등을 재고에 채워놓고있었어
띵동 소리와함께 누군가들어오더라
습관처럼 어서오세요.
그는 남자였고 키는180정도에 긴 스키니청바지에 흰티 그리고 하늘색 마이와 넥타이를했더라고
그때는 그가나한테 끼칠행동과 내인생에 최악에ㅊ사람인줄몰랏지
 
안녕하세요 와함께 스낵코너로가더라
나를보며 구운양파는없나요?
술을좀먹었나봐
네 죄송해요 떨어졌네요.
실망한 표정과 포카칩  몇개와 캔맥주를들고
터벅터벅 새르오셨나봐요?
아니요 3개월은됬어요.
음 전알바가 저와친했거든요.

나는 누가말걸어주는것도 얘기하는것도 오랜만이였지
 
이렇게된거친하게지내봐요
그래요 고마워요
잘지내봐요.

그건 내인생최대의실수였다.

5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3:28:15 ID : k1a7bBhAkoJ 
그후 그는 편의점에 매일오기시작했고
공장을다니는그는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나는 친형처럼 잘따랏다.
그리고 우리는 의형제가되었고
형과 술도먹고 밥도먹고 같이사우나도가고
같이 나이트클럽도가보고
게임도하고 노래방도가고 생에처음으로 즐거웠다.
핸드폰을삿지만 연락할사람도없고 그냥 시계였다.
근데 형과연락도자주하고 정말좋은사람이구나
생각했다 아니 생각을했었다.

6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3:34:00 ID : k1a7bBhAkoJ 
어느 주말 형과함께 점심식사후
카페에서 음료수를한잔마시며
이런저런얘기를하던도중

언제까지편의점을할거냐 우리회사들어와라
내가곧  3개월후쯤 대리다니까 들어오면 사수 부사수로
재밋게일하자 그의제안을받아들였고
난형이 너무좋았다 친구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아무도없지만
그누구보다도형이 있기에 즐겁고 정신적지주가되었다.

7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3:35:36 ID : PdCqnRxClxC 
귀신보다 무서운건 역시 사람이지..

8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3:36:53 ID : 66mHyMqnO78 
보고있어!!

9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4:00:48 ID : zRvikmsi4Fb 
기대되는데

10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4:40:50 ID : nQnxzXs0785 
보고있어

11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5:28:09 ID : k1a7bBhAkoJ 
그렇게 편의점을한지12개월쯤 된후 형이문자가오더라?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술한잔먹자는거야 형이
빚이좀있대? 그것도 7억정도 그리고 신용불량자고
친구도없고 나랑비슷한상황이여서 내가좋다고느껴지고
나랑비슷하게 의지하고있더라고
형이 제안을했어 통장잔고에 700만원이있대
난돈을빌릴려나?했지
근데 같이 투자를하자  주식투자를하자는거야
내전제산560만원과 형돈700
학1260이잖아
합쳐서 대박나게해주겠대

좀 의아했지만 형이있기에 내가즐거웠던시간도있었고
형이 없었으면 어떻게됬을까도 생각해보니까
나쁜사람같지않고  오히려 20배로불려준다니까는
고민없이 형제안을 받아들이고
다음날 은행에가서 돈을입금했지.




12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5:57:51 ID : 441vhgjdCrA 
술과 주식과 우정이 함께 해서 좋은 결과 나오는 걸 본 적이 없음ㅋ..ㅋㅋ..

13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9:14:49 ID : 3QoNBzfgnRw 
그후 형은 잠적을했고 나는한강으로갓다
그렇다고해서 뛰어내리지도않았다

14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19:29:47 ID : 2JV82pTRzWq 
안쓰럽다...

15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0:12:56 ID : dVamoMo7urg 
아이고...

16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2:28:15 ID : jbbhe5hAkmn 
그래서 힘들어서 그냥 자포자기하고있다가
한참 갯앰프드라는게임이 인기였을때
pc방에가서 게임을하면서 힘든걸좀 덜어냇어
그래도 힘들더라
1주일만인가?  그형새끼한테연락이오더라

17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2:29:57 ID : jbbhe5hAkmn 
만나자는얘기를듣고 침착하게 나는 얘기했어 어떻게된거에요?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다가감금되서 도망을쳤다는데
믿음이안가더라고

18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2:34:11 ID : SGsqmJXArte 
흠? 스레주야?

19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2:35:58 ID : jbbhe5hAkmn 
응 나야

20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2:37:09 ID : a8rvu7fe5an 
재미따

21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2:39:09 ID : SGsqmJXArte 
>>19
어서 와
그래도 형이랑 연락은 되서 다행이네
다음부터는 돈 주고 받을 땐 차용증?을 쓰도록 해...
그건 그렇고 그 형이란 사람은 뭐래? 만나고 왔어?

22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2:39:10 ID : jbbhe5hAkmn 
형이말하길 억대에 빚쟁이들에게 6일동안감금됬다더라
거기다가 500만원만 대출받아달라고 몇일동안
통사정을하고 제발좀 대출받아서 주식투자하자고
부탁하고 이제는 욕이섞이고 짜증내는말투와
우리같이 성공해서 장사하자고...

23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2:41:01 ID : jbbhe5hAkmn 
나는 돌아보니 호구고 또혼자가됬더라
할수있는게없었고 더이상은 믿을사람이없더라
세상물정모르는나는 대출받기가 부담스럽더라
>>21 차용증이라는것도 몰랏었어
그래서 나는형을 피하기시작했지
연락도안받고 편의점에찾아와도
손님처럼대했어

24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2:45:24 ID : Hxwk9zaoNze 
스레주. 누가 중간에 너를 사칭할 수도 있으니까 인증코드를 다는게 좋겠어. 이름란에 # 을 쓰고 네가 원하는 아무 단어나 쓰면 인증코드가 떠. 예를 들면 #바보 <이렇게 쓰면 그에 맞는 인증코드가 뜰거야. 아이디는 매번 바뀌니까 좀 헷갈려. 인증코드를 써줄 수 있겠어?

25 이름 : ◆BxU3Wqqrthe 2018/04/14 22:48:14 ID : jbbhe5hAkmn 
응  나스레주야  인증코드?

26 이름 : ◆BxU3Wqqrthe 2018/04/14 22:48:52 ID : jbbhe5hAkmn 
항상 #○○ 쓰고글쓰는거야?

27 이름 : ◆BxU3Wqqrthe 2018/04/14 23:07:17 ID : jbbhe5hAkmn 
그렇게 몇일이지나고 집으로 떡대에 형님2명이 오셨더라
키는둘다178은족히되보이고 몸무게는 100넘어보이더라

28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3:15:02 ID : SGsqmJXArte 
허어...

29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3:15:47 ID : Hxwk9zaoNze 
어 맞아 인증코드 그렇게 하는거야!

30 이름 : 이름없음 2018/04/14 23:15:55 ID : Hxwk9zaoNze 
암튼 잘 보고 있어~~

31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01:50:20 ID : BcGk8mLfdSM 
듣고있어...!

32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01:53:03 ID : L9eMkk8oY08 
ㄷㄷㄷ보고있음

33 이름 : ◆BxU3Wqqrthe 2018/04/15 02:01:15 ID : o6ja3vg0smE 
여튼 어안이벙벙해서 무슨일이세요? 누구신데요?
어디찾아오셨어요? 했지 근데 돈을받으러왔다는거야
그형을 p라고할게 p가 자기가돈을못갚으니까
나한테받으러왔다는거야  휴.
저는 그사람하고 인연을끊었고 최근만나지도않았습니다.
하자마자 날 죽일듯이때리더라고

34 이름 : ◆BxU3Wqqrthe 2018/04/15 02:02:36 ID : o6ja3vg0smE 
엄청나게맞고 죽도록맞고나니 허탈한웃음이나더라
통장에 137만원인가 뺏기고 떡대들은돌아갓어
아마p형이 나를ㅈ가족이라고했나봐
동생인데 월백얼마씩 편의점에서받으니까
나한테가보라고한거였어

35 이름 : ◆BxU3Wqqrthe 2018/04/15 02:04:14 ID : o6ja3vg0smE 
나는  정말사람믿기힘들겠더라
너무무서워서 집도이사하고 편의점도 그만두고
신촌으로 집을옮겼어
생활비는 보증금뺀걸로 고시텔 단칸방 13평짜리
침대하나에 책상 27인치 모니터 tv 그게전부인 환기조차
되지않는 고시텔

36 이름 : ◆BxU3Wqqrthe 2018/04/15 02:07:43 ID : o6ja3vg0smE 
누워있는데 문득 그런생각이들더라
나는 이세상에존재하기힘든건가
왜이렇게힘든건가 태어나서 나는한번도 사랑받지못하고
왜 힘들게지내야하는건가

보증금빼고고시텔월세내니까
딱260남더라
당분간은집에서쉬고 돈이떨어질쯤에
고시텔근처 편의점에서 일해야겠다생각하고

집-pc방-집-pc방

겟앰프드에미쳐가지고 날밤까면서 게임을하고 2달간은
그렇게 살았던것같아

37 이름 : ◆BxU3Wqqrthe 2018/04/15 02:10:31 ID : o6ja3vg0smE 
그후나는 돈이110만원정도남았을무렵
고시텔주변 pc방  평일야간으로 근무를시작했어
야간알바라 손님도없고 시급도괜찮고
무엇보다도 좋은건 나혼자있으니까  60석뿐이없는 컴퓨터
내가근무시간에는 주로단골들이 왔고
6.7명으로 주로 얼굴아는얼굴들이 게임을하러왔었어

38 이름 : ◆BxU3Wqqrthe 2018/04/15 02:11:50 ID : o6ja3vg0smE 
그중1명이 겟앰프드를잘하는친구가있는데
얘기도하면서좀친했어
물론p형처럼 대하진않고 경계를두면서말이야

39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04:00:29 ID : 8rBy40oK0q6 
난 사람과 절대 금전적 거래 또는 신용을 하지않습니다

40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04:17:17 ID : BcGk8mLfdSM 
듣고있어... 돈문제에 대해선 부모도 친구도 믿어선 안돼...

41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05:40:15 ID : 8qlzWphth82 
듣고있어 .. 이건 그냥 하는말인데 아웃소싱이라고 기숙사주는 용역같은거 있는데 괜찮은데 잘 골라들어가면 공장취직해서 일하는동안 기숙사도 사용할수있어 ㅠ

42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07:29:49 ID : L9eMkk8oY08 
스레주 마음고생 심했겠다...에휴ㅠㅠ

43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10:00:41 ID : Hxwk9zaoNze 
갱신

44 이름 : ◆BxU3Wqqrthe 2018/04/15 14:26:34 ID : o6ja3vg0smE 
얘들아 나왔어

45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14:47:17 ID : vcleNy1xvfV 
왔구나스레주ㅠㅠㅠ 듣고있어

46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14:54:33 ID : SGsqmJXArte 
어서 와

47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15:01:15 ID : 6kk2oFg6rAr 
지금은 괜찮아 스레주?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심했겠다ㅠㅠㅠ

48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18:01:06 ID : PdCqnRxClxC 
ㄱㅅ

49 이름 : 이름없음 2018/04/15 18:45:19 ID : NAqnXtdu2mk 


50 이름 : 이름없음 2018/04/16 07:03:11 ID : o6ja3vg0smE 
나왔어 어제는 절에오는날이라 불공드리고
3천배하구 바빳네

51 이름 : ◆BxU3Wqqrthe 2018/04/16 07:04:26 ID : o6ja3vg0smE 
#안쓰면 쓰레주인지 몰르는건가?
쓰레주들은 다# id치고글쓰는거?

52 이름 : 이름없음 2018/04/16 11:40:25 ID : rhtg1DvwtBt 
그건아닌데 들어올때마다그거 젤뒤에 아이디 바뀌고 그래서 스레주인지 알아보게 # 하는거 아냥?

53 이름 : 이름없음 2018/04/16 12:21:38 ID : 9bhe1zWpdXv 
맞아 아이디가 바뀌어서 인증코드 안달면 가끔 짖궂은 사람들이 장난을 치기도 해 사칭이라던가...

54 이름 : ◆BxU3Wqqrthe 2018/04/18 01:13:33 ID : o6ja3vg0smE 
나야 스레주 오랜만이다 얘들아 마저쓸게

그후pc방알바를하고나서 이제는 게앰프드에 랭킹2위까지됬을무렵
친하게지내던 pc방 죽돌이와 정모에 참가했어
많은사람들  바베큐파티 술자리 등등 잠시나마 너무행복했었어

55 이름 : 이름없음 2018/04/18 10:18:27 ID : rhtg1DvwtBt 
오랜만이양 보고잇어

56 이름 : 이름없음 2018/04/18 10:49:09 ID : i4GpVaq2Hu5 
보고있어

57 이름 : 이름없음 2018/04/18 07:26:00 ID : wmsrzgrteNt 
보고 있어

58 이름 : ◆BxU3Wqqrthe 2018/04/18 13:33:21 ID : 3QoNBzfgnRw 
정모가끝나구 나는다시pc방 알바로돌아가서
아주편하게 잘지내구있었어 정말로
월130벌었지만 나름 자부심을가지고
4년정도일을해서 매니저로도활동하구 월급도
그때는 봉급이라고불럿지 160가까이됬구
월90만원씩모으면서 나는아주 잘지나고있었어

근데 그놈이나타낫어  그p형새끼 p 그형  내돈때먹고
나를 깡패들에게 매수한 그새끼가 게임을하러왔더라
교대근무중에 카운터모니터보니까
xxx그자식 이름이있더라
그당시 내나이25 가슴뛰고 무섭더라
23번에앉아서 뮤를하고있던 그자식
조심스레가보니 그자식이더라 p형
...  비극은 다시시작되고 내인생은 여기서 끝나게되

59 이름 : 이름없음 2018/04/18 13:35:18 ID : wIGk5VcFa3D 
보고있어

60 이름 : ◆BxU3Wqqrthe 2018/04/18 13:38:12 ID : 3QoNBzfgnRw 
나를보더니 지도놀래더라
울면서 내가보고싶었다며
그동안살아있었는지 궁금했다며
거짓부렁이를하는데 정말로 나를호구로보는듯하더라

61 이름 : 이름없음 2018/04/18 13:47:50 ID : wIGk5VcFa3D 
와... 보는 내가 피가 거꾸로 솟는다....

62 이름 : ◆BxU3Wqqrthe 2018/04/18 23:33:33 ID : E4K2Fh9jtbf 
그때 이제 피파시리즈가 슬슬나올때였어
휴 그자식이 눈물연기며 거짓부렁이를할때
딱한마디했어 울집주소는 왜얘기했음?
자기가살기위해 어쩔수없었다나 뭐라나
나느 본능적으로 그녀석 뺨을때리고
그가먹고있던 사이다캔을쥐고  사정없이 때렸어 얼굴을진짜
사람들이말리고 그래도나는 죽을만큼때렸어 목아지잡아서 컴퓨터 모니터에다가  마우스로책찍질하듯이 대가리에다가 발모가지를 의자에 낑겨놓고
앵클락하듯이 지금나오지않는 뚱뚱한 모니터있지 듀얼 나는힘도약한데
어디서그런힘이나왔는지 모니터를 들고 복부에내리찍었어
숨을잠시 못쉬는듯하더라 이성을잃었었어 화장실에가서 무기될만한 대걸레를가지고와서 개패듯이팻어 그렇게 3.4분이지나고
진정이안되더라 그형은 놀란 오리새끼마냥 날쳐다보고있고
나에게 미안하다 니가때린걸로 화가풀렸다면 더이상 나타나지않을게
하며 6400원정도나온 피시방이용료에 1만원을 카운터에놓고
같이온여자와 사라지더라
다시생각해보니 울음도나오고  되게 울적했어 내인생은 이게뭘까

63 이름 : 이름없음 2018/04/19 00:41:05 ID : wIGk5VcFa3D 
보고있어

64 이름 : 이름없음 2018/04/19 00:47:19 ID : u5O7bDulcoN 
보고있어

65 이름 : 이름없음 2018/04/19 01:08:48 ID : pTRwsi4HB88 
보고있어. 정말 고생 많이했네...

66 이름 : 이름없음 2018/04/19 02:00:28 ID : fWqi2rfdPjw 
고생많았다ㅠㅠ 설마 또 연관되는건 아니겠지ㅠㅠ

67 이름 : 이름없음 2018/04/19 02:22:34 ID : E4K2Fh9jtbf 
>>66 맞아 연관이있지
때린게미안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잘했다는생각도있고
기분이집집한거야 왠지 다음날출근했더니
경찰차한대가있는거야 혹시? 하고드가봤더니 경찰2명
자기는 나한테맞은게 좋다면 기분이풀린 나를생각해 다시는
나타나지않느다했어 하지만 다음날 억대에 합의금과 경찰서에출두를하게되었지  정말 무슨악연인지

68 이름 : 이름없음 2018/04/19 03:01:45 ID : wIGk5VcFa3D 
정말 질긴 악연이다..

69 이름 : ◆BxU3Wqqrthe 2018/04/19 03:18:01 ID : E4K2Fh9jtbf 
그래서난 있는돈없는돈 다털어서 합의금을주고
그자식에웃는모습이 아직도 휴.... 눈에들어온다
웃으며 960만원을 가져가는 그녀석
난 그래서 자살카페에가입을하게되구
나를포함4명 자살하고자하는 사람들을 만나게된다.
신림에 한여인숙에서 수면제10봉 쥐약4개와 농약6병을준비해서
혼자가기엔 무서웠는데 든든한사람들이있기에  이제 내인생을 마감하고싶었어

70 이름 : 이름없음 2018/04/19 04:13:05 ID : K4440rbwoHz 
스레주 힘든거 알지만, 인생을 끝내는건 정말정말 추후의 일로 미뤄두자
지역을 옮기는건 어떻게생각해?

71 이름 : 이름없음 2018/04/19 05:51:23 ID : rusnSJU0k3C 
와 나도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를 느꼈는데 스레주는 진짜 오죽했겠어 ㅠㅠㅠㅠㅠ
진짜 전에 찾아온 깡패 ㅅㄲ들이 사실 불법추심이어서 오히려 그 놈들이 경찰에 연행되었어야 했는데...
그 ㅁㅊ 형은 사기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고...
아무튼 스레주가 여기다가 글 쓴 것으로 다 잊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ㅠ

72 이름 : 이름없음 2018/04/19 07:35:48 ID : eMksmK2JTRD 
그 형을 경찰에 신고하는거는 안되는거야?ㅠㅠ..

73 이름 : ◆BxU3Wqqrthe 2018/04/19 17:06:56 ID : 3QoNBzfgnRw 
아아 나를응원해주고 걱정해줘서고마워 지금은 행복하게 가정도꾸리고있고
아이도있고 자영업을하면서 좋은여자도 만나서 새삶을살고있어
내인생가장힘들었던 얘기를 쓰는거야  난지금 행복해
지금내가쓰는건 그전일들이야 걱정마

74 이름 : 이름없음 2018/04/20 01:22:38 ID : gphBuqZa5Pe 
빨리 썰 더 풀어줘!!!!!!!!!!!!

75 이름 : 이름없음 2018/04/20 01:41:46 ID : fWqi2rfdPjw 
스레주가 지금은 행복해서 다행이지만 당시에 이체기록만 있어도 그색기 콩밥먹일수있었을텐데ㅠㅠ
너무 안타깝다

76 이름 : 이름없음 2018/04/20 02:40:49 ID : 441vhgjdCrA 
난 귀신 무당 어쩌고보다 이런 현실적인게 더 무섭고 괴담 같음;; 암튼 지금은 잘 살고 있다니 다행이지만...

77 이름 : 이름없음 2018/04/20 07:24:20 ID : Wkk6Y9vvfPb 
지금은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ㅠㅠ,, 그래서 어떻게 됬어?

78 이름 : 이름없음 2018/04/20 08:15:51 ID : 4KY3BgklbgY 
아 개짜증난다. 그 p새끼 화재로 뒤졌음 좋겠다. 돈에 미친 새끼 진짜 지랑 똑같은 사람ㅁ 만나서 된통 당해야 되는데. 진짜 살 가치없는 병신쓰레기.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 ㅋ;;;

79 이름 : 이름없음 2018/04/20 12:37:44 ID : u2nyLe2Lf84 
아 다행이야...저 위에 레스달았던사람인데 그 이후로 생각나서 한번 들어와봤어.. 스레주 다행이야, 포기하지않고 잘 견뎌줘서 지금 예쁜아이와 예쁜 가정 꾸리고있다니.. 분명 p형은 벌받을거고 스레주는 행복할거야, 앞으로 행복할일만 있을거야! 스레주화이팅~~앞으로도 행복해야해!

80 이름 : ◆BxU3Wqqrthe 2018/04/21 00:38:27 ID : Bak8i789BAi 
나야 스레주 잘들지냇니

81 이름 : 이름없음 2018/04/21 00:41:36 ID : vcleNy1xvfV 
스레주왔구나

82 이름 : ◆BxU3Wqqrthe 2018/04/21 00:53:05 ID : Bak8i789BAi 
여튼 마저쓸게  그후나는이제 신림에 작은 여인숙에서
인터넷 자살카페에있는 사람들과만나
여자1 남자3    다들 사업하다망하고
집안일에 힘든일에 소주와 통닭 마지막만찬이라 생각하고
마셨어 먹다보니 18명을 금세비우고
술김에 여자한명이 마지막으로 나와 자고싶다는거야
한번도해본적없다구 죽는마당에 ok하고
모르는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고 다들준비하고
준비된 농약  수면제 쥐약을꺼냇어
진짜마지막 순간이였지  남자1과 남자2는 담배를꺼내며
마지막으르 태우자더라고 다태우고나니 여자1이 덥석 수면제를
미친듯이 입에털어넣기시작했어 남자1과2도 수면제를시작으로
자살을하기시작하더라
나도 미친듯이울면서 다음생엔 부자집아들로
아픈삶이아니길빌면서 수면제 쥐약 농약을 미친듯이 먹었어

정신이 희미하면서      가슴이찢길것같더라
진짜 이게죽는거구나 안녕 하면서 잠이들더라
아니그때는 죽는건줄알았지

10분정도가지낫나?  그냥 예상시간이야

주위에서 웃음소리가들려
남자1:ㅋㅋㄲ  ㅎㅎㅎㅎ  이자식 지갚엔얼마없네
남지2:보기보다순진하네
여자2:어제치욕이였다니까 남자구실드못하고 ㅋㅋㅋㅋ
당한거였어 치밀하게ㅡㅡ

나는 그순간에도 느꼇어 내옆에는 아무도없구나
당했구나    인신매매구나
오만가지생각으로 그냥 죽고싶다 니들맘대로해라
나는 기절을했고 그후에는 정신을잃었었어

83 이름 : 이름없음 2018/04/21 03:57:19 ID : NutunA5dV9a 
보고잇어

84 이름 : 이름없음 2018/04/21 11:16:35 ID : Bak8i789BAi 
나는 극적으로 정신이들었어 차안에 갇혀있고 지금은 차가쌩쌩달리고있단걸 직감적으로 느꼈어 뒷자석인건지 의자인건지 봉고차뒷자석인건지
트렁크인건지 알수가없더라 마취풀린느낌이 이런 느낌이구나 하면서
다시살아서 짜증도나고 살고싶지않았는데 왜 이렇게 힘든세상에서
살아야하는지 사회성도부족하고 사교성 세상물정 베신만당하는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했어
근데 순간 들더라 악마와천사에 목소리가들리더라

악마:야그냥죽어
천사: 죽을용기로 한번살아보지?

난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어 다시잠이드는순간 넌진짜끝이다
영호야 힘내자  (영호는내가명)
영호야 일어나자 p형  저앞좌석에있는 인신매매단
그들에게 복수는못하더라드 내가잘살고있단걸
보여줘야지

저승가서할머님한테 떳떳하게 보일수있겠어?

85 이름 : 이름없음 2018/04/21 11:50:14 ID : oJVcK1A0lfU 
보고있어

86 이름 : 이름없음 2018/04/21 12:03:31 ID : Y2mso7BAi1g 
보고있어.. ㅁㅊ..

87 이름 : 이름없음 2018/04/21 13:43:41 ID : ZeL87865cFg 
스레주...정말 대단해

88 이름 : ◆BxU3Wqqrthe 2018/04/22 08:31:46 ID : 3QoNBzfgnRw 
그래서이제는 내가 생각을해봤지
야 이걸 어떻게살아야되는건가
차가달리는도중에 튈수도없고
일단은 그들에 얘기가들리더라고

배고픈데 밥먹고갈까?
저놈깨면어떻게?
에이 지금 마취제해놨는데 일어나봤자 못도망갈껄
그래  휴게소에가서 우동이나먹고가자

난 그때가 도망칠수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했어
차에서 내린후 트렁크를열더라고
역시트렁크더라고 내뺨을 2대딱 때리더니
여자가 이따보자  크크크크크크크
트렁크닫고내리더라고

istana차량같더라
그들이트렁크를내리고 난 작전을세웠지 움직이면서 마취를깨자
뺨을때리고 허벅지를꼬집고 그래도마취가안풀리더라
주먹으로 복부를때려봤어 정신이 확든다기보다는
천천히들더라 지금힘으로는 내가어떻게 할수가없더라
그래서 손으로 불알을꼬집었어
느낌이오더라 눈이떠지고
솔직히 도망칠수있을건같더라
트렁크에서 앞좌석 또한번에앞좌석
마지막 봉고차뒷자석 문을여니까 열리더라
차박으로나와서
일단 최대한 어디숨어야겠다는 생각을했어
학원차 노랑색깔이더라고

뛰어볼라했는데 이제는 힘이다빠진것같더라고
난 내가 화장실이나 어디짱박혀있으면
걸릴것같더라고  그리고 남자2에모습이보이고
그뒤에여자가보이고 남자1이담배를피우며 오더라고
나는 순간진짜 마취도덜풀리고 온몸이아픈데도
그순간에 어떻게뛰었는지 사람들에게안보이게
코란도뒤에숨었었어 그리고는 봉고차가 출발하더라고?
나는 이제야 살았다 드디어 살수있다.하고 주변을봤어
안성ic 안성휴게소더라고
옆에주유소에가서 택시한대만불러달라고 부탁을하고 20분쯤됬을까
택시한대가오더라 타고 일하던pc방으로가달라했어
가던도중갓길로 노란봉고차가보이더라?
서행이였지만은 남자2명이 트렁크열고 어이없단표정하고있더라고
거기서 정말 마지막까지무서웠고
갈곳도없고 진짜 미아나다름없잖아
가서 사장형한테 사정얘기하고 6만원나온택시비를 빌리고
잠시 pc방 사무실에서 쉬면서 형이랑 얘기를했어

89 이름 : 이름없음 2018/04/22 09:07:15 ID : KZdBdSGldu1 
보고있어! 스레주 많이 힘들었겠다 ㅠㅜ

90 이름 : 이름없음 2018/04/22 10:02:11 ID : a8rvu7fe5an 
와 일본 b급영화나 애니소재로 써도되겠어

91 이름 : 이름없음 2018/04/22 13:35:37 ID : 2pQnu3yLhup 
와 쩐다...주작이든아니든...

92 이름 : 이름없음 2018/04/22 14:50:11 ID : dwsrAnTSLdP 
헐 스레주 대박이다,,,

93 이름 : 이름없음 2018/04/22 14:58:17 ID : SL85XuleNut 
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미친듯..

94 이름 : 이름없음 2018/04/22 16:50:46 ID : DxSHyFeFdwn 
실화면 대박이고 주작이어도 고퀄이다...

95 이름 : 이름없음 2018/04/23 03:43:54 ID : TQk9vBcIMlD 
이건 진짜 대박이다.. 고생많았어

96 이름 : 이름없음 2018/04/25 01:10:29 ID : 84JQpU0sp81 
스레주 언제와 ㅜㅜ 뒷이야기가 궁금해

97 이름 : 이름없음 2018/04/25 01:30:17 ID : sqlxDxVeZdw 
스레주 언제와.. 기다리고 있어!

98 이름 : 이름없음 2018/04/26 08:46:50 ID : twGpSE3DAjc 
스레주 어디간거야....

99 이름 : 이름없음 2018/04/27 12:53:56 ID : SFbeJVcGoLa 
스레주 어디감


출처: http://thredic.com/index.php?mid=goedam&document_srl=1994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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