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번역괴담] 리조트 아르바이트 (2)
IP :  .100 l Date : 18-05-09 12:59 l Hit : 2673
공포방 살리기 프로젝트 (28) 

일본 네이버 마토메(모음집) 추천괴담 랭킹 Top20 
https://matome.naver.jp/odai/2147172503437197701?page=3 

6위 리조트 아르바이트 (2)

========================================= 

(※번역하기엔 이야기가 너무 길고 다른 사이트에도 이미 올라온 괴담이라 퍼왔어. 번역이 시간도 노력도 너무 많이 들어가다보니 기존에 소개되지 않은 글을 번역하고 올라와 있는 글은 기존 번역글을 소개할게. 냔들의 많은 양해 부탁해)

그렇게 드디어 안쪽 깊은 곳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강렬한 악취가 내 코를 찔렀다.
순간 아까의 B와 똑같은 반응이 나왔다.
 
 
나: 웃!......
 
 
지독한 냄새.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구 냄새가 섞인 듯한 악취였다.
‘뭐야? 뭐야??’ 하며 얼른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층계참 안쪽 구석의 큰 쟁반에 쌓여있는 음식물이었다.
바로 그것이 악취의 원인이었던 것이다. 왜 금방 눈치를 채지 못했을까 싶을 정도로
주변에 파리가 들끓었다. 나는 기겁을 했고 순간 또 다른 무언가를 발견하고 말았다.
2층 문 안쪽에 베니아 판 같은 것이 무수히 많은 못으로 박혀있었고 그 위가 부적으로
뒤덮여 있었다. 게다가 박혀있는 못에는 가늘고 긴 줄이 마치 거미줄처럼 감겨있었다.
 
 
솔직히 부적이란 걸 직접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것이 부적이었다고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렇다고 그게
대량의 스티커일 리는 없지 않은가.
아주 대놓고 ‘뭔가가 갇혀있습니다’란 분위기가 풀풀 풍기고 있었다.
난 ‘내가 지금 뭔가 잘못하고 있다’란 생각이 들었다.
‘그냥 가자’하고 발길을 막 돌리려던 그 순간
갑자기 등 뒤에서
 
 
으드득 으드득 드득 까드득 드드득 으드드득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문 너머에서 무언가가 세차게 긁어대는 소리 같았다. 그러더니 또
 
 
후우- 후, 휴우-….
 
 
하는 불규칙한 호흡소리가 들려왔다.
이땐 정말 순간적으로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누구지?? 누가 있는 거야?? 거기 누구 있어??’
 
 
당시의 내 모습은 공포영화 조연들의 연기와는 상당히 달랐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대로 그냥 내려가면 그만이지만, 그게 실제로는 그렇게 안 된다.
그대로 가버릴 용기도 없거니와 뒤돌아볼 용기도 없었다.
가만히 그렇게 서있는 게 고작이었다.
눈만 데굴데굴 굴리면서 식은땀으로 등이 흠뻑 젖어있었다.
 
 
그 순간에도 ‘으드득 드드득’하는 소리와 ‘휴우….후우….’하는 소리는 계속해서 들려왔고
난 긴장감에 뻣뻣해진 다리를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필사적으로 애쓰고 있었다.
그런데 순간 등뒤에서 들려오던 소리가 뚝 멈추더니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정말 한 순간에 소리가 멎었다.
 
 
그러더니 또 바로 ‘팡!!’하는 소리가 나면서 ‘으드득 드드득 우둑 두두둑’하는 소리가 났다.
믿을 수 없었지만 그 소리는 내 머리 바로 위, 천정 위편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문 너머에서 나던 소리가 한 순간에 머리 위로 이동한 것이다.
다리가 바들바들 떨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도와달라고 마음 속으로 계속 외쳤다.
 
 
그러던 중에, 정말 이것도 한 순간이지만, 시야의 구석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보였다.
그 상황의 나는 움직이는 모든 것이 무서워서 확인을 할까 말까 상당히 주저했지만
마음을 굳히고 확 눈을 돌려보니 그것은 A와 B였다.
밑에서 뭐라고 소리치는 시늉을 하며 손짓을 하고 있었다.
그제서야 둘의 목소리가 제대로 들려왔다.
 
 
A: 야! 빨리 내려와!
B: 괜찮아 너??
 
 
친구들의 말에 확 정신이 돌아온 나는 총알처럼 계단을 뛰어내려갔다.
나중에 녀석들이 말해주길 내가 눈도 제대로 뜨지 않고 굴러 떨어질 듯이
계단을 두 칸씩 뛰어내려왔다고 한다.
내려온 뒤에는 아무튼 일단 안전한 장소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A와 B의 옆을
그대로 지나쳐서 방까지 달려갔다고 하는 것이다.
이 전후의 기억은 거의 없다. 공포에 질려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방으로 돌아오고 잠시 뒤에 A와 B도 돌아왔다.
 
 
A: 야, 괜찮아?
B: 왜 그러는데? 뭐 있었어?
 
 
대답할 수 없었다. 아니, 귀에 아직도 그 소리가 남아있어서 떠올리기가 무서웠다.
그러자 A가 사뭇 진지한 말투로 물었다.
 
 
A: 너….위에서 혼자 뭐 먹었냐……?
 
 
멍해지는 질문이 이해가 안돼서 되묻자 A는 어이가 쏙 빠지는 소리를 했다.
 
 
A: 너 말이야……위에 올라가고 금방 쭈그려 앉았잖아. 나랑 B가 가만히 보니까
   뭘 열심히 먹더만……아주 입에 우겨 넣던데.
B: 응 응……그리고 말인데….그거……
 
 
A와 B가 동시에 내 가슴 쪽을 본다.
뭔가 싶어서 나도 내 가슴을 내려다보니 웬 오물이 잔뜩 묻어있었다.
마치 음식물이 썩은 듯한 냄새가 진동하는 그것을 보고, 난 튀듯이 일어나
화장실로 뛰어들어갔고 뱃속이 다 빌 때까지 엄청나게 게워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2층에 올라갔을 때의 기억은 남아있고 그 무시무시한 느낌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다만 난 단 한번도 쭈그려 앉은 적이 없고, 더군다나 다 썩은 남긴 음식을
입에 넣을 리가 없다. 그러나 분명 내 옷에는 썩은 음식물이 묻어있었고, 자세히 보니
손에도 그것을 쥔 흔적이 남아있었다.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았다.
 
 
내가 걱정돼서 뒤따라 와준 A와 B.
 
 
A: 왜 그러는지 말을 해봐. 뭔데 지금 도대체…….
 
 
난 두려움에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그래도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는 생각에
조금 전 계단 끝 2층에서 겪었던 일을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했다.
A와 B는 계속 ‘응. 응.’하면서 진지하게 들었다.
자신들이 본 내 모습과 내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전혀 맞지 않음에도 둘은
마지막까지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난 안도감에 싸여 코끝이 찡해졌다.
 
 
잠시 그렇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는데 다리가 따끔따끔한 느낌이 들었다.
뭔가 봤더니 자잘한 상처가 발과 무릎에 잔뜩 나있는 것이다.
이상하다 싶어서 살펴보니 작은 플라스틱 파편 같은 것들이 붙어있었다.
빨간 색과 조금 검은 물이 든 흰색의 파편이었다.
내가 그걸 들여다보는 것을 보고 B가
 
 
B: 그게 뭔데?
하면서 집어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히-익!” 하면서 그것을 바닥에 던져버렸다.
나와 A도 엉겁결에 움찔했다.
 
 
A: 뭔데?? 왜 그래??
B: 그거……봐봐!
A: 뭔데? 말을 해. 괜히 겁주지 말고.
B: ㅅ….손톱 아니야? 그거……?
 
 
순간 우리 셋은 완전히 굳어버렸다.
 
 
(우리): ……….
 
 
나는 그때, 엄청난 공포를 느끼면서도 냉정하게 아까까지의 소리를 되짚고 있었다.
 
 
‘아, 그게 손톱으로 긁어대는 소리였구나……’
 
 
어째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되짚어보면 들어맞는 것도 같았다.
계단을 올라갈 때 들리던 ‘으지직’하던 소리도, 무언가가 밟히는 듯했던 느낌도
바닥에 흩어져있던 수많은 손톱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손톱은 벽 너머에서 필사적으로 긁어대던 누군가의 손톱이 아닐까……
분명 무릎을 꿇고 썩은 밥을 먹을 때랑 위험하게 계단을 뛰어내려올 때
바닥에 흩어져있던 손톱 때문에 무릎이랑 발에 상처가 난 것이겠지.
하지만 그런 건 이제 아무 상관없었다.
분명한 건 더 이상은 이곳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나: 여기서 어떻게 일을 해……
A: 그러게.
B: 못하지……
나: 내일 아줌마한테 말하자.
A: 말하러 가자고??
나: 어떡해 그럼. 잘 대해주신 건 사실인데. 미안하다고 해야지.
B: 아무리 고마워도 지금 그 아줌마 안 무섭냐?! 2층에 올라갔었다고 하면
   뭐라고 반응이 나올지 생각도 하기 싫다.
나: 임마 그 소릴 왜 하냐. 그냥 그만두겠다고만 해야지.
A: 음….그게 낫겠다.
 
 
이래저래 결국 그날 밤 우린 짐을 쌌고
시커먼 남자 세 놈이서 이불 두 장을 붙여서 깔고
억지로 나란히 붙어서 누웠다. 너무나도 무서웠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그렇게 다닥다닥 붙어서 누웠지만 잠에 빠진 숨소리를 내는 녀석은 없었다.
그냥 날이 밝기만을 기다리며 누워있었다.
 
 
다음날. 아무도 입을 여는 사람 없이 적막한 아침을 맞이했다.
조용한 가운데 갑자기 휴대폰의 알람이 울렸다. 우리가 항상 일어나던 시간이었다.
B의 몸이 움찔하고 떨리는 것이 상당히 긴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이 착한 B는 어젯밤 내게 말했었다.
 
 
B: 미안…….나보다 니가 더 무서웠을 텐데……오히려 내가 겁을 내네.
   그때 얼른 도와주러 가지 못해서 정말 미안……
 
 
난 그 말만으로도 충분했다. 마음이 찡해져 왔다.
그런데 문득 마음에 걸리는 말이….’나보다’라니?
실제로 일을 겪은 건 나고….A랑 B는 밑에서 보고 있었을 뿐인데.
무슨 뜻이지? 계단을 뛰어내려오는 내 모습에 겁이 났나?
아니면 그냥 내 이야기가 무서웠다는 말인가?
잠시 생각하다가, 무서운 기분에 예민하게 들은 거겠지 하고 넘기기로 했다.
이럴수록 빨리 정리하고 나가서 남은 여름방학을
즐겁고 느긋하게 보내야지 하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그 뒤에도 B는 상당히 겁에 질려 긴장해있는 모습이었다.
우리가 무슨 소리를 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던가, 내 다리의 상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던가……아무리 봐도 무언가 이상했다.
A도 그런 B를 보고 살짝 겁이 나면서도 걱정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인지
 
 
A: 괜찮냐? 잠 잘 못 자서 그래?
 
 
하면서 B의 어깨를 잡았다.
그러자 B가 갑자기 “아, 시끄러!!” 하고 소리치면서 A의 팔을 거칠게 뿌리쳤다.
A와 난 순간 말을 잃었다.
 
 
나: ……야, 왜 그래??......
 
 
A는 갑작스런 B의 행동에 놀라 말을 못하고 있었다.
 
 
B: 괜찮냐고?! 괜찮냐고?!! 나도 ○○(나)도 죽을 만큼 무서웠단 말이야!!
   뭘 안다고 괜찮나는 소리야!??
 
 
A를 노려보며 소리치는 B.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내 이야기에 무서웠다는 말이 아니었나? B도 뭔가 무서운 일이 있었던 건가?
친구들 사이에서도 A와 B는 특히 사이가 좋았다. 덧붙이자면 평소 A가 B에게
조금 짓궂게 구는 스타일인데, A의 어떤 장난에도 B는 화내는 법 없이 같이 장단을
맞춰주곤 했었다. 그렇기에 B가 A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은 본 적도 없었고
당사자인 A역시 처음 겪는 일이었을 것이다.
A는 이제껏 본 적 없을 정도로 당황해 하고 있었고 난 의문스럽게 여겼던 것을
B에게 물었다.
 
 
나: 죽을 만큼 무서웠다니? 너 밑에 있었던 거 아니었어?
B: 밑에 있었어. 밑에서 계속 보고 있었어.
 
 
그리고 잠시 말이 없더니 고개를 숙이고 중얼거렸다.
 
 
B: 지금도 보고 있어.
나: …….
 
 
엥?....지금도? 뭘?......난 영문을 알 수가 없었다.
전혀 이해가 안 되는 가운데 난 B가 이상해진 거라고 생각했다. 무언가에 씌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B가 떨리는 목소리로….하지만 분명하게 말을 이었다.
 
 
B: 그때, 난 밑에 있었지만 계속 보고 있었어.
나: 나를 봤단 얘기 아니야……?
B: 아니야……아니 처음에는 그랬는데, 니가 계단을 다 올라가니까 보이는 거야.
나: ……응……
 
 
사실 이때 나는 정말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B는 더는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고, 어젯밤의 나를 보는 듯 했다.
내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잘 들어준 A와 B.
그 덕에 내가 얼마나 마음이 편해졌는가를 생각하면
내게는 들어야 할 의무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 뭐가 보였는데?
B: …….
 
 
B는 다시 잠깐 침묵하더니 마음을 굳힌 듯 대답했다.
 
 
B: 그림자……였던 것 같아.
나: 그림자?
B: 응……처음에는 니 그림자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니가 앉아서 그걸 먹고 있는 동안에도
   계속 움직이는 거야. 니 그림자가 작아지는 것도 보였고 우리 그림자도 우리 쪽에
   분명히 있었는데. 그것 말고 움직이는 그림자가 셋……아니 네 개 정도 있었어.
 
 
난 온몸에 소름이 돋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제발 B가 장난치는 것이기를 바랬다. 하지만 눈 앞에 있는 B는
아무래도 농담하는 걸로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농담 취급했다간 맞을 것 같을
정도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 거긴 나 밖에 없었는데?
B: 알아.
나: 아니 애초에 거긴 사람이 네다섯 명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아니야.
    그 계단은 겨우 사람 한 명 지나다닐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이라구.
B: 그건 사람이 아냐. 그 정돈 알 거 아냐.
나: …….
B: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은 그렇게 못해.
 
 
B는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나: 무슨 말이야?
B: 전부 벽에 붙어있었어.
나: 뭐?
B: 거미처럼 전부 벽이랑 천정에 붙어있었다구.
   붙어서 꿈지럭 대면서 움직이더니……그러더니……
 
 
그 광경이 다시 떠오르는 것인지 B의 숨이 거칠어졌다.
 
 
나: 야 야 진정해! 괜찮아. 아무 것도 없어 여기는.
 
 
B는 잠시 호흡을 고르며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말했다.
 
 
B: 그건 사람이 아냐. 아니 애초에 사람이 아니지만, 형체도 사람이 아니었어.
   아니….사람 모양을 하고 있기는 한데……달라.
 
 
B가 무얼 말하고 싶은 건지 어렴풋이 짐작한 나는
 
 
나: 사람 형체를 한 그림자가 벽에 붙어 있었다는 말이지?
 
 
B는 말없이 끄덕였다. 난 심장의 고동이 격해지는 것을 느꼈다.
B가 본 것은 그림자는 아니다.
그림자가 벽이나 천정을 돌아다닐 리가 없으니.
설령 그림자가 맞다 해도 거기에 다른 무언가가 있었으니까 그림자가 생긴 것이겠지.
그 정도는 그리 똑똑하지 않은 나도 알 수 있다.
그럼 나는 내 주위를 둘러싼 그것들을 눈치채지 못한 채로, 게다가
썩은 잔밥을 우걱우걱 먹고 있었다는 말인데……
 
 
그럼 그 소리는?
그 ‘으드득 드드득’ 하던 소리는 벽 너머나 문 너머에서 긁어대던 소리가 아니라
바로 내 근처에서 났던 소리라는 이야기인가? 그 숨소리도?
난 몸이 떨리며 머리가 어질어질해졌다.
나의 그런 상태를 알고서인지 아닌지 B는 A를 보며
 
 
B: 미안. 아까 그렇게 소리 질러서.
A: 아냐 괜찮아. 나야말로 미안.
A도 바로 사과를 했다.
 
 
그 뒤로 뭔가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난 나 혼자 버티는 데만도 급급했다.
몇 번이고 나도 모르게 깊은 숨을 쉬었다.
그러는 중에 A가 입을 열었다.
 
 
A: 너 아까……‘지금도 보고 있어’라고 하지 않았냐?


(계속)


퍼온글 출처: 솔개의 일본괴담 모음 http://blog.n★ver.com/PostView.nhn?blogId=pluskym&logNo=150188779830
원글 출처: http://occugaku.com/archives/27451871.html


NO SUBJECT DATE HIT
공지사항 (3) 2020-04-24 10180
탈퇴하러가기 (4) 2020-03-13 5995
모.든.레.벨 외치다 이용 가능해 (7) 2020-02-10 16525
9260 [번역괴담] 변화하는 심령사진(変化する心霊写真) (4) 2018-05-24 1886
9259 [번역괴담] 심령 스포트에서(心霊スポットの怪異) (5) 2018-05-24 1501
9258 [번역괴담] 어둠 속의 그녀(親友Kが僕に言った「音、聞いた?」の… (6) 2018-05-24 1691
9257 묘생만경 (8) 2018-05-23 2964
9256 [번역괴담] 산에서의 괴이한 일(山の怪異) (9) 2018-05-18 2391
9255 [번역괴담] 검게 칠해진 집(黒く塗り潰された家) (5) 2018-05-17 2425
9254 [번역괴담] 전 남자친구(元彼) (15) 2018-05-16 4166
9253 [번역괴담] 침입자 (7) 2018-05-16 1836
9252 [번역괴담] 소녀의 보답(少女のお礼) (17) 2018-05-15 3403
9251 [번역괴담] 기리시마역(霧島駅) - 안무서움 주의 (::^ω^::) (13) 2018-05-15 2532
9250 [번역괴담] 라이브 채팅 (3‧끝) (47) 2018-05-12 2972
9249 [번역괴담] 라이브 채팅 (2) (7) 2018-05-12 2525
9248 [번역괴담] 라이브 채팅 (1) (11) 2018-05-11 3103
9247 [번역괴담] 전 여친의 생령 (10) 2018-05-11 2506
9246 [번역괴담] 인과응보 (7) 2018-05-10 2474
9245 [번역괴담] 존재하지 않는 학생 (7) 2018-05-10 2470
9244 [번역괴담] 악몽의 히치하이킹 (10) 2018-05-09 2275
9243 [번역괴담] 리조트 아르바이트 (6·끝) (17) 2018-05-09 1749
9242 [번역괴담] 리조트 아르바이트 (5) (4) 2018-05-09 1475
9241 [번역괴담] 리조트 아르바이트 (4) (4) 2018-05-09 1421
9240 [번역괴담] 리조트 아르바이트 (3) (6) 2018-05-09 1466
9239 [번역괴담] 리조트 아르바이트 (2) (3) 2018-05-09 2674
←←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