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경험] 생전 처음 무서운꿈을 꿨어
IP :  .245 l Date : 18-06-18 09:41 l Hit : 905
공포방은 항상 글만 읽다가 써보는 건 첨이야
나냔이 글을 찌게 된 이유는 늘 공포방 글을 재밌게 읽기도하고
공포방 활성화를 위해! ㅎㅎ

난 꿈을 잘 꾸지도 않고 꿔도 기억이 잘 안나..
그리고 무서운 꿈? 그런걸 한번 도 꾼적이 없는데
30년 넘게 살면서 이번에 무서운꿈?을 꾼적이 첨이라......
난 아직 나이가 많지만 부모님이랑 함께 살아
방이 3갠데 안방은 아빠가 쓰시고 작은방은 엄마랑 내 옷방
현관 바로 옆방은 내가 잠자는 방으로 쓰고있는데
평일은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되니까 거실에서 잠을 자
그리고 주말은 출근을 하지않으니까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 이틀은 내방에서 자구..
늦게 까지 좀 더 자기 위함이랄까?
근데 방에서 자면 창문으로 아침에 햇빛이 너무 들어와서 밝기 때문에 잠을 늦게 까지 못자
그래서 암막커튼을 할까하다가 암막커튼 대신 창문에 2절지랑 전지 검은색으로 창문에 붙여서
방이 되게 컴컴해..
저번주 금요일날 검은색 종이를 새로 붙이고 더 빛을 완전 차단하고 좋다고 담날은 좀 더 늦게 일어나도되겠구나
싶어서 기분좋게 잠들었는데
새벽사이 방문이랑 창문을 다 닫고 이불도 덮고 잤는데 오한이 든것처럼 덜덜떨면서 두번깼어..
이가 떨릴정도로... 이상하다 생각했어..
그리고 어느정도 잤을까? 갑자기 너무 더워서 땀을 너무 흘리면서 깬거야
선풍기를 켜고 다시 잠들었는데 그때 꿈을 꿨어..
내가 사는곳이 아파트라 엘베를 타고 다니거든? 꿈에서 내가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서 집에 올라가려고
엘베타러 갔어 근데 입구에서 어떤아줌마가 엘베를 타고 그 엘베안이 환하게 불이 밝은걸 봤단말이야?
그리곤 문이 닫히려고 해서 내가 뛰어가서 열림버튼을 누르니까 엘리베이터안에 불은 꺼져있고
그 엘리베이터 탔던 아줌마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텅텅비어있는거야
꿈에서도 무서워서 탈까말까 고민하다가 걸어올라가기 귀찮아서 불꺼진 엘리베이터를 타려고하는순간
엄마가 아침에 깨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어..
꿈을 꾸고 났는데 선명하게 생각나서 무섭고 찝찝하더라..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그거 탔음 뭔일 생겼지않겠냐고..
죽다 살아난건가 싶기도하고...

당시에는 무서웠는데 글쓰고나니 별거 아닌거같네..
꿈이든 현실이든 무섭고 찝찝하면 뭔갈 안해야될거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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