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스레딕] 내 친구네 집에 귀신 들린 이야기 해볼까?
IP :  .157 l Date : 18-08-09 18:21 l Hit : 3514
1 이름 : ◆rBvwrak64Zi 2018/07/20 08:54:57 ID : tByY2oMjfSE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이야기 중 제일 소름돋았거든
한명이라도 있음 들려줄게!!

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08:57:27 ID : pgrtjBvvhdQ 
듣고있어 말해봐

3 이름 : ◆rBvwrak64Zi 2018/07/20 09:03:25 ID : tByY2oMjfSE 
내친구네 집이 단독주택이거든? 근데 옆에 집 한채가 더 있어.. 음.. 나중에 그림판에 그려서 사진추가 해서 보여줄게!
한채는 2층집이고 옆에 있는 집은 그냥 1층 집이야.. 2층집에는  1층에는 할머니랑 할아버지 사시고 2층에는 친구네  옆집에는 고모네가 살고있었어

4 이름 : ◆rBvwrak64Zi 2018/07/20 09:10:00 ID : tByY2oMjfSE 
이미지보기
내용 이해를 위해 그림판으로 그려봤어
똥손이지만..ㅠ
집은 이런식으로 되어 있고 약간 대가족형식으로 살고 있는 집이야!

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09:12:18 ID : g40rfatzfcF 
ㅇㅇㅇㅇ빨리말해바

6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09:19:07 ID : tByY2oMjfSE 
내친구 이름은 편하게 영미라고 할게!!!!
영미네 집은 고모랑 할머니랑 다 같이 사는 대가족인데 고모네 자식으로 영미랑 동갑인 사촌이 있었어 남자애고 엄청 장난꾸러기인가봐
 
중학생이였는데 중2병까지 도져서 매일 말썽부리던 놈이였는데 어느날 하도 얘가 밖으로만 돌아다니니까 고모가 외출금지 명령을 내려서 집 밖으로 못 나가게 했나봐

그 말썽꾸러기가 가만히 있었겠어? 집 안은 너무 시시하고 재미가 없으니까 집 마당에서 강아지랑 노는데 막 할머니 강아지를 막 괴롭히면서 놀고 있었나봐ㅠㅠ

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09:20:13 ID : VdSLbCrusko 
응응

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09:22:31 ID : 5hvzWmGtunD 
;;

9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09:23:37 ID : tByY2oMjfSE 
사촌이 자꾸 괴롭히니까 강아지가 짜증났는지 막 사촌을 피했대 그러다 사촌도 강아지랑 노는게 지겨워서 마당에 앉아서 노래 들으면서 뭐할까 하고 고민하는 데 강아지가(이름이 똥구) 암튼 똥구가 마당 구석에서 자꾸 뭘 파려고 하는거야 사촌이 왜 자꾸 파지? 라는 생각에 보물찾기라도 하는 듯 창고에서 삽을 꺼내서 팠대

10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09:26:46 ID : VdSLbCrusko 
응응

11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09:27:10 ID : tByY2oMjfSE 
얼마나 팠을까 뭔가 딱딱하게 느껴지더래
더 파서 보니 갈색 낡은 상자가 나왔고 사촌은 자기가 영화 속 주인공이라도 된 듯 보물 상자를 찾았다라는 생각에 그 낡은 상자를 들고 마당 한가운데 앉았는데 똥구가 막 짖더래 그 상자보고..! 그때 멈췄어야 했는데 사촌은 똥구가 상자안에 먹을 게 있을 줄 알고 짖는 줄만 알았다는거지..!

1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09:27:41 ID : VdSLbCrusko 
설마

13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09:32:32 ID : tByY2oMjfSE 
상자 안을 열었는데 사진 몇개랑 묵주 같는게 하나 있었고 작은 단지 하나가 있었는데 사촌이 묵주 보고 영웅의 물품? 막 그런거 있잖아 영화 속이나 만화 보면 영웅만 가지고 있는 무언가! 팔찌라던가 목걸이라던가..
바보같은 사촌놈은 묵주를 끼고는 막 영웅 흉내를 내면서 일어섰는데 상자가 떨어지면서 상자 안 유리단지가 깨져버린거야

14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09:35:24 ID : 0oHDwK2Fjur 
그래서?

15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09:42:22 ID : tByY2oMjfSE 
유리안에는 검은색 아주 작은 구슬? 같은게 한 다섯개? 정도 떨어졌다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두고는 떨어진 상자 안에 있는 사진을 봤는데 엄청 낡아서 형체가 거의 없더래 안에 누가 찍혔는지도 모르고.. 10장 중에 2장 정도만 약간 형체가 보였는데 군복입는 남자 두명이랑 여자 한명 이렇게 셋이서 초가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였대!

16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09:55:24 ID : ClDxRCpdRDt 
저런...

1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0:10:24 ID : mL80785SLgr 
그런 상자가 나왔다는 거부터가 으스스한데 진짜 말썽쟁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 나였으면 당장 할머니 불렀다

18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10:19:56 ID : tByY2oMjfSE 
그냥 상자안에 사진들을 넣고 그냥  뭍혀 있던 데 가서 다시 흙으로 덮고는 아무렇지않게 지냈나봐
사건의 시작은 바로 이 때부터였어. 그날은 주말이고 해서 고모네가 고모네 친구분들이랑 같이 가족동반여행을 가자고 계획이 되어있었나봐
 계곡으로 가기로했고 계곡으로 가는 길이였대 근데 그날따라 고모부가 자꾸 체 한 것처럼 몸도 안 좋아서 고모가 운전대를 잡았는데
자꾸 브레이크가 안 밟힌다는거야 엄청 세게 밟아야 될 정도로? 그래서 근처 카센터에 차를 맡겼는데 큰일날뻔했다고 브레이크 고장나기 직전이였다고 하더라고..
큰 일도 안 났고 다행이네 라고 그냥 넘겼고 고모네 친구 분네가 봉고차? 스타랙스 빌려서 출발했대

19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1:46:27 ID : 2LbBgrzbwtB 
보고있어 ㅎ

20 이름 : ◆wmleK47Akq5 2018/07/20 13:28:44 ID : tByY2oMjfSE 
여차여차 계곡에 도착했고 사촌은 뭐가 그리 신났는지 고모 친구 자식들한테 자기 묵주 자랑하면서 영웅이다 뭐다 하면서 높은 바위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얘가 물 위로 안 떠오른거야 진짜 잠수하듯 가만히 있더래 고모랑 고모부가 놀라서 뛰어든 다음 애를 건졌는데 애가 정신 차리더니 막 부들부들 떨면서 집 가자고 울면서 집가자고 그랬다는거야

21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13:29:35 ID : tByY2oMjfSE 
왜 자꾸 코드가 바뀌지ㅠㅠ

2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4:12:37 ID : 2LbBgrzbwtB 
악 궁금해 ㅎㅎ

23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14:23:01 ID : tByY2oMjfSE 
고모랑 고모부는 사촌이 물 먹은 줄 알고 물놀이 그만하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대. 근데 자꾸 사촌은 집에 가고 싶다고 하면서 계속 칭얼거리니까 날도 거의 저물었겠다 팬션으로 가자고 했나봐. 팬션에 도착해서 짐 풀고 바베큐 파티 하자면서 준비하는데 사촌은 화장실에서 씻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불이 꺼지더래 화장실 불이

24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4:36:38 ID : 3vcnzO5V9in 
➖ 삭제된 레스입니다
2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4:42:22 ID : anxAZfO8rwL 
헉 계속 풀어줘 스레주

26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15:01:40 ID : tByY2oMjfSE 
사촌은 그 고모친구 자식들이 장난친 줄 알고 자기가 놀랜 척 하면 놀랠까봐 아무렇지 않게 문 열었는데 아무도 없더라는거야 그래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불 켜고 나와서 밥 먹으려는데 고모 친구네 자식들이 사촌을 보더니 인상을 찌푸리고 있더라는거야 그래서 왜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실에서 뭐 그렇게 시끄럽게 노래를 부르냐고 말했다는거야? 사촌은 노래 부른 적도 없었는데..

2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5:02:14 ID : Ap9eMqo1xwm 
오오 이게바로 동접

2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5:02:48 ID : Ap9eMqo1xwm 
듣고 이썽 계속 써줘

29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15:05:35 ID : tByY2oMjfSE 
그래서 자기가 무슨 노래를 부르냐고 무슨 말이냐고 했더니 고모네도 다 한 목소리로 일층까지 들리더라는거야 사촌이 부른 노래가 ..
사촌이 그때부터 미치겠더래  너무 무서워서. 낮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물에 빠졌을 때 누가 자기 발을 잡았다는거야. 그래서 물 속에서 눈을 떠보려고하는데 누가 자기 눈을 막는 것 처럼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냥 느낌만 나더라. 누가 내 발목을 잡고 있고 누가 내 눈을 가렸다는 그런 느낌만. 그래서 너무 무서웠는데 팬션 와서도 이런 일이 있으니까 미치겠더라는거야

30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5:08:28 ID : ClDzgjhcE1c 
무섭겠다... ㄷㄷㄷ

31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15:08:43 ID : tByY2oMjfSE 
그래서 그날 진짜 바베큐도 못 즐기고 그냥 조용히 지내다가 여행을 끝내고 집 와서 친구 영미한테 전해줬다는데 영미도 엄청 소름 돋더래
그리고 한동안은 괜챃다가 고모가 식구들 다 출근, 등교 보내고 집에서 집안일을 하는데 고모가 인테리어에 엄청 관심이 많거든? 엔틱한 제품들 골동품이라던가... 그래서 고모 집 안에는 엄청 큰 라디오가 있는데 그게 일제시대인가? 암튼 엄청 옛날에 만들어진 라디오라 작동은 안되고 고모가 장식용으로 거실에 놓고 있었거든 ?

3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5:18:21 ID : 2LbBgrzbwtB 
헐 그거작동하나?

33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5:37:18 ID : mL80785SLgr 
헐 그거 막 이상한 소리 나는 거 아니냐 ㅠ

34 이름 : 이름없음 2018/07/20 17:16:28 ID : ClDzgjhcE1c 
더 풀어줘어어어

35 이름 : ◆NBvzPcnA3Vf 2018/07/20 17:26:50 ID : tByY2oMjfSE 
근데 고모가 막 일을 하는데 갑자기 지지직 거리더니 막 라디오가 나오더래 순간 고모는 핸드폰이나 티비에서ㅜ나는 소리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라디오에서 나왔다는거야 근데 내용이 막 컬투쇼 이런 게 아니라 무슨 옛날 라디오처럼 전쟁 관련 이야기가 흘러나와서 고모는 너무 당황스럽더래 그래서 콘센트가 꼿혀있나 하고 봤는데 콘센트가 원래 없는 라디오였어

36 이름 : 이름없음 2018/07/21 16:57:42 ID : zbA6qry7ze7 
갱신

3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1 17:21:24 ID : oL88rzdO5U5 
스레주 증발 사건...

3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1 18:37:54 ID : cL801jApfhv 
아... 스레주,,,

39 이름 : ◆NBvzPcnA3Vf 2018/07/21 20:14:49 ID : coJPfU6jclc 
헉 !! 다들 미안해! 과제에 찌들어서..
갑자기 생각나서 급하게 들어왔어 ㅠㅠ

40 이름 : ◆NBvzPcnA3Vf 2018/07/21 20:16:16 ID : coJPfU6jclc 
고모는 당황해서 전원 버튼 같은 게 있나? 하고 둘러 봤는데 그런건 없더래 처음에는 희한한 일이구나 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집 밖으로 나와서 할머니댁으로 갔대 할머니는 믿지 않으셨고

41 이름 : ◆NBvzPcnA3Vf 2018/07/21 20:17:42 ID : coJPfU6jclc 
그리고 그 친구네 종교는 불교야 특히 할머니가 불교신자이신데 할머니가 어느날 동네 할머니랑 같이 절을 가셨는데 그날도 기도하고 절하고 계시고 있는데 바로 앞 부처님 상에 있는 촛불이 휙하고 꺼지더래 그래서 할머니가 느낌이 좀 이상하더래

4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1 20:21:26 ID : QsnWo4Y67vB 
보고 있어

43 이름 : ◆NBvzPcnA3Vf 2018/07/21 20:22:09 ID : coJPfU6jclc 
스님도 뭔가 심상치않다면서 조심하라고 말씀하셨고 할머니께서도 절 다녀와서는 온가족 집합해서 다들 몸 조심하라고 당부하셨대

어느날은 영미랑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서 같이 걸어가는데 누가 영미야! 이렇게 부르는거야 분명 나는 들었는데 영미는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길래 내가 너 부르는데? 라고 했더니 자긴 못 들었대 그래서 뒤도 돌아보고 주위 살폈는데 아무도 없고.. 그래서 내가 잘못 들었나하고 그냥 걷는데 또 갑자기 대답해!!!!! 라고 하는거야 근데 그 대답해라는 소리는 영미도 들었는지 둘다 놀라서 계속 두리번 거리는데 진짜 아무도 없고 영미랑 나랑 엄청 당황해서 뭐지? 뭐지? 이랬었어

44 이름 : ◆NBvzPcnA3Vf 2018/07/21 20:24:16 ID : coJPfU6jclc 
갈림길에서 나는 집에 가고 영미 혼자 집 걸어가는데 누가 또 영미야 라고 부르더래 영미는 내가 장난치는 줄 알고 내 이름을 부르면서 아 왜~!!!! 라고 하고 뒤 돌았는데 뒤에 아무도 없었다는거야 영미가 괜히 소름돋고 그래서 빨리 집으로 들어가는데 강아지가 가만히 있더니 영미란테 엄청 짖었다는거야 원래 그 강아지는 영미한테 잘 안 짖고든? 그래서 영미가 " 똥구! 나한테 뭐 화났어?" 하고 똥구한테 다가가는데 똥구가 이젠 창고 쪽을 보면서 짖었다가 깨갱 거리더니 갑자기 개집 안으로 들어가더래
4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1 20:25:11 ID : QsnWo4Y67vB 
재밌다! 근데 나 잠깐 다른것 좀 하려고 나갔다오려했는데 안나가져.....

46 이름 : ◆NBvzPcnA3Vf 2018/07/21 20:34:17 ID : coJPfU6jclc 
>>45 헉? 지금은 나가졌어?
4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1 20:46:45 ID : QsnWo4Y67vB 
안나가져서 폰을 껐다가 다시 켰어..
무섭지만 얘기 들으러 또 한번 들어왔어..!!

4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1 20:47:24 ID : Arumso6nSMp 
계속 얘기하줘ㅠ
49 이름 : 이름없음 2018/07/21 20:57:07 ID : QsnWo4Y67vB 
스레주 어디갔어???

50 이름 : ◆NBvzPcnA3Vf 2018/07/22 11:15:57 ID : g7vzQrgmLaq 
주말은 항상 내가 바빠서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51 이름 : 이름없음 2018/07/22 13:55:24 ID : QsnWo4Y67vB 
아냐아냐 괜찮아ㅏ!!

5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2 14:28:23 ID : va04HwpU1Cq 
무섭다

53 이름 : 이름없음 2018/07/22 18:49:18 ID : k2k8mE782tt 
스레주 ~~~

54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08:47:45 ID : 47xQpWmFdxw 
영미는 그냥 오늘 똥구가 예민한가보다하고 넘겼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집에 아무도 없더래 그래서 그냥 다들 나갔구나하고 식탁에서 밥 먹으려고 밥 차리는데 사촌이 부엌 문에서 얼굴을 빼곰 내밀더니 배고파 누나 이렇게 하더래 그래서 " 너 언제 들어왔냐" 이러니까 아까부터 있었다면서 배고프다고 칭얼거리길래 시리얼에 우유 타서 먹어라고 말하고 사촌을 지나쳐서 거실에 앉았는데 사촌은 자꾸 아 배고픈데.. 말 이러면서 부엌으로 들어가더래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티비를 켰는데 갑자기 밖이 막 소란스러운거야 베란다로 나가 마당을 보는데 사촌이 막 고모한테 혼나로 있고 사촌은 징징거리고있고 영미는 또 혼나냐? 하고 막 놀리는데 분명 영미는 사촌을 집에서 봤잖아.

5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08:51:05 ID : 2LbBgrzbwtB 
으응

56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09:58:46 ID : ClDzgjhcE1c 
사라지지마 계속해줘 ㅜㅜ

5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0:17:00 ID : TV88pcE8jdu 
궁금해ㅠ

58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12:52:49 ID : tByY2oMjfSE 
헛것을 봤다기에는 너무 생생하잖아. 대화까지 했고.. 그래서 영미가 너무 무서워서 고모집으로 피신했대. 점점 이상한 일들이 많이 생기고 그러니까 사촌이랑 영미가 고모한테 말을 했는데 고모는 들으려고도 안하고 그냥 헛것 본 것이다. 라고 그냥 넘기셨대

어느 날 고모가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고모가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더래 근데 현관문 소리가 들려서 실눈을 뜨고 현관문을 봤는데 엄청 키가 크고 머리가 산발에다가 엄청 마른 여자가 현관문에 서 있다는거야 고모가 놀라서 눈 뜨고 현관문을 보는데 그 여자가 자꾸 현관문에서 콩콩 뛰면서 자기를 쳐다보고있더래

59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2:54:53 ID : QsnWo4Y67vB 
보고있어ㅓ

60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13:00:29 ID : tByY2oMjfSE 
고모가 너무 무서워서 저리 가!!! 소리지르니까 그 여자가 통통통 뛰다가 현관문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순간 잠에서 깨더래 식은땀도 나고 너무 무서워서 요즘 기가 안 좋나 그냥 악몽이겠거니하고 넘겼대

그리고 몇일 후 낮잠을 자는데 또 꿈에서 고모가 거실에서 누워있었나봐 실눈을 뜨니 눈 바로 옆으로해서 발하나가 보였는데 엄청 마르고 상처 가득한 발인데 쿵쿵거리면서 자기 옆에서 뛰는 느낌이래 그래서 눈을 뜨고 보니까 그 여자가 거실 이곳 저곳 뛰어다니면서 산발이 된 머리를 긁고 있었다는거야

61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3:01:46 ID : QsnWo4Y67vB 


62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13:01:56 ID : tByY2oMjfSE 
너무 놀라서 잠에서 깨셨고 이게 왜 그런가 싶어서 고모가 할머니한테 이야기를 하니까 할머니가 뭔가 찝찝해서 용한 무당을 찾아갔는데 무당이 자꾸 집에 하나가 잃어버렸다고 기둥 하나가 없어져렸다 빨리 찾아러 뭐 이런 말을 하더래

63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3:03:04 ID : QsnWo4Y67vB 
기둥? 기둥이 저번에 말한 그 검은 색 돌맹이?인가ㅏ

64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13:05:15 ID : tByY2oMjfSE 
할머니가 점집을 다녀와서 집으로 들어오는데 똥구가 시름시름 앓는 것 같더래 괜찮냐고 막 달래도 집 밖으로 안 나오고 엄청 겁먹은? 그런 느낌이고..

어느 날 할머니가 잠을 자는데 돌아가신 할아버지(남편분)이 나오셨는데 그 영미 할아버지가 전쟁에서 돌아가셨거든? 근데 집 대문 앞에서 서성이는걸 보고 꿈에서 할머니가 영감! 안 들어오고 뭐하슈? 라고 하니까 친구 기다린다고 친구가 사라졌다고 좀만 더 기다려보자! 이러면서 자꾸 대문 앞에서 서성이고 들어오라고하면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름을 말하고 그러다 깨셨대

65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13:06:53 ID : tByY2oMjfSE 
할머니가 일어나자마자 아차 싶은거야 할머니가 할아버지 돌아가실 적에 유품 같은 걸 모셔뒀는데 그걸 할아버지의 어머니 즉 할머니의 시어머니가 가지고 계셨는데 이미 시어머니는 돌아가신지 오래고 그 유품을 찾아야하는데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친척들한테 여쭤봐도 그건 시어머니가 가지고 있던거라 모르겠다 이런 반응이였대

66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13:08:40 ID : tByY2oMjfSE 
혹시 여기까지 이해돼?

6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3:09:54 ID : anxAZfO8rwL 
응 이해됐어!

6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3:20:24 ID : pSIJTRAZh9g 
응응!

69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13:22:40 ID : tByY2oMjfSE 
할머니가 더 불안한거야 찾아야하는데 찾아야하는데 하루종일 안절부절 못하셔서 막 스님한테도 찾아가보고 무당한테도 찾아가보고..

그 쯤 사촌녀석은 학교에 있었는데 친구랑 장난치다가 선생님이 화나셔서 어학실 청소를 시켰나봐? 그래서 방과후에 어학실 청소를 하는데 친구가 잠깐 뭐 가지고 오겠다고 나가서 장난 좀 치려고 어학실 교탁 아래 숨어 있었는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래 발자국 소리가 나긴 났는데 신발 소리가 아니고 맨발?이 바닥에 돌아다니는 소리가 들려서 엥? 하고 나가려는 찰라에 갑자기 묵주 팔찌가 끊어지면서 차르르르 하고 팔찌 들이 떨어져서 팔찌들을 주어서 주머니에 넣고는 일어났는데 어학실에 아무도 없었대

70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3:30:43 ID : e40k2skq2KZ 
동접인가

71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3:36:11 ID : K6pf85O1dzX 
그래서 어떻게 됐어?

72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13:37:20 ID : tByY2oMjfSE 
뭐지? 하고 있을 찰라에 사촌 친구가 오더니 야? 아까 그사람 누구야? 라고 물어보더래 그사람? 이라고 묻자 엄청 머리가 길고 회색머리에 여자가 어학실에서 사촌이랑 대화를 하고 있었다는거야 분명 사촌은 어학실 교탁 밑에 숨어있었는데말야.. 그래서 사촌이 너 아까 들어왔었지않냐고 자기 교탁 밑에 숨어 있었다고 하니까

" 뭐래 너 그 여자랑 대화하다가 내가 들어오니까 시끄럽다고 나가라며.. "

73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3:45:03 ID : zTRDwLare40 
동접인가

74 이름 : ◆NwJTU3XxPfU 2018/07/23 13:49:09 ID : tByY2oMjfSE 
사촌은 완전 혼란 온거야 진짜 뭐지? 귀신에 씌였나 싶기도하고.. 일단 어학실 청소 마무리하고 하교하는 길이였대
집에 거의 다 와 갈 무렵 뒤에서 누가 자기를 부르길래 뒤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고 다시 부르길래 뒤 돌아봤더니 없고 이게 반복적으로 일어나니까
사촌이 너무 무서워서 집까지 뛰어갔거든?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강아지가 자꾸 자기 보고 짖다가 다시 깨갱하고 들어가더니 부들부들 떨고..
집 와서 고모한테 이야기하니까 고모도 약간 슬슬 무서워서 할머니한테 가서 말을 했는데  할머니가 빨리 유품 찾아야한다고 할머니도 안절부절..
집안 전체가 이제 점점 불안해지는거야

7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3:50:51 ID : K6pf85O1dzX 
오 동접이다

76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3:53:46 ID : E2oNs9Ao5fe 
무서워 보고있어 스레주!

77 이름 : ◆NwJTU3XxPfU 2018/07/23 13:57:36 ID : tByY2oMjfSE 
다음날 다시 점집이라도 가 보자고 하고 일단 진정하자 하면서 상황은 마무리가 됐나봐. 근데 그날 할머니가 또 꿈을 꿨는데 마당에서 곡소리가 들렸다는거야 그래서 할머니가 꿈에서 마당으로 나가니까 엄청 머리가 산발에다가 엄청 마르고 키가 큰 여자가 앉아서 엉엉 곡소리를 내면서 울고 있었대. 아마도 고모 꿈에 나왔던 그 여자인 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 할머니가 누구냐고 묻자 그 여자가 울음을 딱 그치더니 손가락으로 고모 집을 가르키면서 ㅅ막 웃더래 그래서 누구냐고 다시 물으니까 다음에는 윗집이야라는 말을 하면서 윗층 즉 영미네 집을 가르켰다는거야.

78 이름 : ◆NwJTU3XxPfU 2018/07/23 13:58:50 ID : tByY2oMjfSE 
할머니가 왜그러냐고 왜 남의 집에서 행패냐고하자 그 여자가 갑자기 엎드려서는 마당을 막 기어다니더라 키킼키키키키킼키키 이 소리를 내면서 막 기어다니면서 그러게 왜 건들여 왜 건들여 왜 건들여 왜 건들여 이런 말을 하면서 마당을 막 기어다니다가 강아지 집으로 들어가서는 강아지 흉내를 내다가 기어 나와서는 머리를 막 긁으면서 마당 전체를 뛰어다니더래

79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00:56 ID : K6pf85O1dzX 
보고있어 스레주

80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01:06 ID : anxAZfO8rwL 
뭐야 무서워...

81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04:07 ID : QsnWo4Y67vB 
보고있어ㅓ

8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07:22 ID : xRvip9g2JTS 
보고있어 ㅠㅠ 무서워

83 이름 : ◆NBvzPcnA3Vf 2018/07/23 14:10:02 ID : tByY2oMjfSE 
할머니가 꿈에서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창고 옆에 있는 긴 빗자루를 들고 쫓아내려고 그여자한테 다가가자 그여자가 막 머리를 긁다가 휙하고 할머니를 쳐다보더니 킥킥거리면서 아무 말 없이 할머니를 쳐다보더래

" 영감님은 여기 못 들어오잖아 킥킥 내 세상이야 "

라는 말을 하면서 이젠 마당 위를 콩콩 뛰면서 소리를 질렀다는거야

84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15:13 ID : tByY2oMjfSE 
그래서 할머니가 빗자루로 그 여자 때리려고 준비하는데 여자가 대문으로 가더니 문을 열었고 대문 앞에는 할아버지가 계셨더래 할머니가 영감님 얼른 와서 이여자 데리고 가라고 살려달라 이러니까 할아버지가 자꾸 친구가 안 온다면서 친구가 와야 들어가지 않냐고 막 이러고 할머니가 억지로 할아버지를 집 안으로 끌고오려고하자 여자가 할머니 손목을 잡고는 혓바닥으로 쓰윽 핥더래

8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15:14 ID : 9xPjy1zRBdW 
보고있업

86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15:54 ID : DBBy1vcq4Y6 


87 이름 : ◆NwJTU3XxPfU 2018/07/23 14:16:50 ID : tByY2oMjfSE 
그 촉감이 너무 소름 돋아서 꿈에서 깼는데 할머니 팔목이 뭔가 이상하다는거야 움직이지도 않고.. 그래서 밤에 응급차 타고 응급실 갔는데 별 이상 없다고만 말하시고..

88 이름 : ◆NwJTU3XxPfU 2018/07/23 14:22:33 ID : tByY2oMjfSE 
할머니가 너무 무섭고 그래서 아침 해 뜨자마자 용한 무당집을 갔는데 가자마자 무당이 할머니 팔쪽에 쌀? 같은거 뿌리면서 엄청 욕하시더래 어디서 그런 잡년을 데리고 왔냐고 할머니가 막 꿈 얘기하면서 말하니까 빨리 기둥이나 찾으라고 그래야된다고 지금 귀문이 열려서 잡것들이 들어오고있다고 지금은 그년 한명이지 이젠 수두룩 할거라고 하면서 부적 몇 개 써주시면서 세 가구 현관문에 붙혀 놓으라는거야

89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24:35 ID : 2LbBgrzbwtB 
으응 보고있어

90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25:01 ID : QsnWo4Y67vB 
보고있어ㅓ

91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26:34 ID : 2LbBgrzbwtB 
근데 스레주 이거 친구네 이야기인데
자세히 설명잘해주내 ㅋ
9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28:16 ID : inQq0oLbBbz 
ㄱㅅ

93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29:23 ID : QsnWo4Y67vB 
스레주 어서 다음꺼 올려줘ㅓ

94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31:41 ID : zglu9y3Xy6n 
보고있어ㅓ

95 이름 : ◆NwJTU3XxPfU 2018/07/23 14:33:37 ID : tByY2oMjfSE 
>>91 웅 궁금한건 친구한테 물어봐서 쓰고 있어!

96 이름 : ◆NwJTU3XxPfU 2018/07/23 14:36:50 ID : tByY2oMjfSE 
할머니가 부적 받자마자 집 세군대 부적 붙혀놓고는 매일 기도하고 염불하고 친척들한테 유품 어디에 있냐고 계속 물어보고 그랬는데 친척들은 모르겠다고하고 무당에서는 빨리 그거 찾아야된다고하고 정말 몇 일간은 난장판이였지

9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40:44 ID : TV88pcE8jdu 
보고있어 레주

9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43:55 ID : 2LbBgrzbwtB 
아오 그 사촌오빠 자기가 그래서 이런지 눈치도 못챘을까?
99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4:54:21 ID : inQq0oLbBbz 
보고있어

100 이름 : ◆NwJTU3XxPfU 2018/07/23 15:02:25 ID : tByY2oMjfSE 
몇일 후 고모가 교복바지 빨다가 묵주 구슬이라고해야하나 그게 빠져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대. 집에 묵주를 하고 다니는 사람은 할머니밖에 없었다고하더라고 그래서 끊어진 묵주를 들고 할머니한테 가니까 할머니가 놀래는거야 그거 할아버지 유품이라고 어디서 찾았냐고하면서 그러길래 사촌은 그때 학교에 있었으니까 ㅎ사촌이 집에 돌아오기까지 할머니는 발을 동동 거리며 기다리신거야

101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5:03:21 ID : DBBy1vcq4Y6 
보고있어

10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5:03:36 ID : QsnWo4Y67vB 
보고있어
103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5:03:48 ID : inQq0oLbBbz 
응응 보고잇어

104 이름 : ◆NwJTU3XxPfU 2018/07/23 15:24:33 ID : tByY2oMjfSE 
사촌이 들어오자마자 할머니는 사촌을 불러서 이 묵주 어디있냐고 물어봤고 사촌은 당황해서 집 마당이라고 말하자마자 고모랑 고모부랑 영미 엄마랑 다 같이 내려가서 땅을 팠고 그 때 그 상자를 발견했지

할머니가 헐레벌떡 상자를 열었고 역시나 깨진 단지 몇 조각이랑 사진이 있었는데 그 사진이 할아버지랑 할아버지 친구 사진이래 군대에서 찍은 사진. 할머니가 단지 안에 있던 구슬 어디갔냐고 하니까 깨져서 그냥 이 마당에 뒀다고.. 하지만 이미 마당에는 구슬이 남아있을리가ㅜ없잖아?
10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5:34:49 ID : E5O8rupUZjB 
응응

106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5:43:23 ID : U582ldyIHyL 
보고있어ㅓ

10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5:49:08 ID : u4JSHA7vvcl 
보고있어

10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15:52:56 ID : zTRDwLare40 
대박..ㅠ

109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21:31:11 ID : fSNAlA1zRwk 
보고있어!

110 이름 : 이름없음 2018/07/23 23:33:37 ID : 46i3A7s1a5S 
ㄱㅅ

111 이름 : 이름없음 2018/07/24 04:17:57 ID : ClCqi2rcIE3 
지금 정주행했는데 완전 소름... 그러게 왜 건드려가지고 그냥 할머니한테 이게 뭐냐고 물어보고 끝내지.. 하여간 사고뭉치네

11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4 14:22:28 ID : qphAmLcHwq7 
ㄱㅅ

113 이름 : ◆NwJTU3XxPfU 2018/07/24 14:46:53 ID : tByY2oMjfSE 
할머니께서는 스님 불러야한다 무당을 불러야한다며 주저 앉아서 거의 기절하다싶이 하셨고 고모부는 화가나서 사촌한테 뭐라고하시고 정말 집 전체가 난리가 난거야. 일단 아는 무당 불러서 빨리 집 한번만 들려달라고 부탁했고 몇 분 후 무당이 도착했는데 대문 앞부터 한숨쉬면서 못 들어가겠대

114 이름 : 이름없음 2018/07/24 15:55:59 ID : K3RDtfPfXvv 
응응!

11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4 16:19:29 ID : FjAkq7Apgkl 
응응 빨리얘기해줘!

116 이름 : 이름없음 2018/07/24 16:40:48 ID : E8ksqrz9a79 
레주 더 얘기해조 ... 궁금해서 미치겠어

11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4 16:56:49 ID : QsnWo4Y67vB 
그랫 어떻게 됐는디?????

11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4 17:04:07 ID : Ru3zRyFh83v 
우와 조낸조낸 재밌당 ㅎㅎ 빨리 빨리!! 현기증 난다

119 이름 : 이름없음 2018/07/24 17:08:27 ID : irs3yGsklg1 
보고있다 스레주야 기다릴게

120 이름 : 이름없음 2018/07/24 18:52:35 ID : AlvbbdAZfVh 
빨리와 !

121 이름 : 이름없음 2018/07/25 13:56:51 ID : so0mqZbio2J 
와 레주어디갓어 얼른와!!

12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6 11:48:50 ID : SNy6pcHxxxw 
갱신

123 이름 : 이름없음 2018/07/26 12:17:09 ID : xzU6lu1hffb 
빤니와!! 궁금행 !

124 이름 : 이름없음 2018/07/26 12:35:08 ID : ck4E3vjtcpP 
헐 전주행했어  대박... 얼른와 스레주ㅠㅠㅠ

12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6 13:53:23 ID : xzPa02k07eZ 
정주행 했어... 궁금하다 얼른 와 스레주!

126 이름 : ◆rBvwrak64Zi 2018/07/27 10:49:53 ID : tByY2oMjfSE 
스레주야!  한동안 너무 바빴어 다른 지역으로 실습다녀오고 말이 방학이지 ..
다들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127 이름 : ◆rBvwrak64Zi 2018/07/27 10:50:23 ID : tByY2oMjfSE 
기존 닉네임이 기억이 나서 이 닉네임으로 마저 쓸게

12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0:52:16 ID : 3Ds3DzaoGrg 
동접! 어서와 스레주!

129 이름 : ◆rBvwrak64Zi 2018/07/27 10:53:20 ID : tByY2oMjfSE 
무당이 자꾸 토하려고하고 부르르 떨고 영미는 티비에서만 봤던 그런 상황들을 자기 눈으로 보니까 무서워 죽겠더래 사촌은 막 울고 할머니는 막 걱정스러워서 자꾸 손으로 비시고

무당이 방울을 막 흔들면서 집으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빙의? 이런 것 처럼 막 몸을 흔들더니 할머니가 꿈속에서 봤던 그 여자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더래 머리를 막 긁고 기어다니는 행동말야..

130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0:54:54 ID : xzU6lu1hffb 
웅웅

131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1:19:38 ID : 3xyE1cnA1wm 
스레주어디갓어ㅠㅜ
132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1:20:10 ID : 2rdWjiqqo3Q 
듣고있어ㅜ

133 이름 : ◆rBvwrak64Zi 2018/07/27 11:24:29 ID : tByY2oMjfSE 
밥 먹고 왔어 미안!

그러다 무당이 벌떡 일어나서 콩콩 뛰면서 막 소리를 지르더래  머리를 쥐어 잡고.. 개는 자꾸 무당 보면서 짖고.. 한참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중얼거리더래 자꾸 스스스스ㅡㅅ 이렇게..

134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1:25:51 ID : fRxCnQmtvvf 
헐무서워...그래서?

135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1:26:07 ID : 3xyE1cnA1wm 
응응

136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1:29:58 ID : dVhy6ktxXBv 
스스ㅡ스ㅡㅡㅡㅡㅅㅅ스ㅡ스ㅡㅡ스ㅡㅡ스ㅡㅡㅡ


레주

137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1:33:08 ID : Wi4Gk3wnzXA 
보고있어!

138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1:36:44 ID : ZeFilxxwk79 
어디가써...ㅠ 스레주 궁금행

139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3:24:12 ID : xBfhBvvck4E 
스레주 어딧어ㅜㅜㅜ 뒷이야기 궁그매ㅠㅜ

140 이름 : 이름없음 2018/07/27 14:12:12 ID : 8o3RA7xWi9u 
빨리 얘기해줘!!!! 기다리기 힘들다


출처: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1567581


NO SUBJECT DATE HIT
마지막 공지사항 (35) 2020-08-22 16165
탈퇴하러가기 (5) 2020-03-13 30777
모.든.레.벨 외치다 이용 가능해 (7) 2020-02-10 45854
9319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김숙이 직접 겪은 무서운 이야기 링크 (11) 2018-08-10 5717
9318 [스레딕] 내 친구네 집에 귀신 들린 이야기 해볼까? (8) 2018-08-09 3515
9317 혹시 이 글 기억나는 냔잇니?? (7) 2018-08-07 2702
9316 사람의 대운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흥미로워서 가져와봤어 (46) 2018-08-06 21034
9315 특수한 사랑니 현실 공포.. (22) 2018-08-05 8011
9314 펌) 여기 '마귀굴'이란 존재에 대해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3) 2018-08-04 3786
9313 기묘한이야기, 빛 바랜 마지막 러브레터.jpg (18) 2018-08-04 3675
9312 내 경험은아니고 아는사람 경험... (14) 2018-08-03 4103
9311 [스레딕] 쉿, 얼른 자야지. 낮잠시간이야 (16) 2018-07-23 3840
9310 (찾아줘) 일본bj가 폐건물 심령스팟하러 간 거!! (4) 2018-07-20 2519
9309 제주도 경험담 3 (15) 2018-07-19 2476
9308 제주도 경험담 2 (13) 2018-07-18 2585
9307 제주도 경험담 1 (12) 2018-07-17 4551
9306 여러가지 경험한 잘잘한 이야기들 ..2 (12) 2018-07-17 2273
9305 [단편소설] 모파상, -고인- (6) 2018-07-16 2270
9304 여러가지 경험한 잘잘한 이야기들 ..1 (3) 2018-07-16 2069
9303 실제 경험담 1건 링크- 댓글참고해줘! (9) 2018-07-13 2115
9302 짧은 내 경험담 (16) 2018-07-12 2690
9301 놀러와 : 나는 귀신을 보았다 (3) 2018-07-02 2406
9300 비오는 날 우산 위 (34) 2018-06-20 5885
9299 [번역괴담] 외눈박이 아저씨 (5) 2018-06-19 2546
9298 [번역괴담] 따뜻한 이야기 세 편 (10) 2018-06-19 2723
←←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