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스레딕] 자취 트라우마
IP :  .157 l Date : 19-01-25 11:26 l Hit : 5444
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12:26 ID : k8lwmts2mrh 
한 4년전 내가 자취할때 있었던 일이야.
아까 스레에 짧게 적으려다가 적다가 너무 길어서ㅋㅋ...읽어줄 사람 있으면 읽어줘!

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18:29 ID : k8lwmts2mrh 
21살때 자취방을 얻게됐어

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19:42 ID : k8lwmts2mrh 
외진곳이지만 신축이라서 깔끔했던 투룸 오피스텔을 싸게 얻었었어

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20:24 ID : k8lwmts2mrh 
얼마나 외진곳이었냐면 편의점이 걸어서 20분거리에 있었고, 가로등이 몇개 안된 막 개발되기 시작한 구역이었어

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22:53 ID : k8lwmts2mrh 
괴담으로 유명한 폐건물이 있는 곳이랑 가까워서 꺼림칙하긴 했지만 신축에 쾌적한 '내 집'을 얻게 된 게 난 너무 기뻤어

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26:17 ID : k8lwmts2mrh 
처음 이사를 왔을때는 잘지냈었어. 정말 좋은 집을 잘 얻은 것 같다는 생각에 만족감이 들정도로.

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30:07 ID : Fg0oIJTSKZc 
ㅂㄱㅇㅇ

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31:12 ID : k8lwmts2mrh 
거기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사생활 보호? 였어. 곳곳에 있는 CCTV랑, 말이 오피스텔이지 그런 빌라에서는 좀 과분한 이중보안에 더 과분한 외부가 보이는 인터폰 때문에 너무 안전해보였고 솔직히 계약한 이유중 80퍼는 그거 때문이었어. 그때 수원살인사건 때문에 엄청 흉츙했었을 때였거든..

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32:45 ID : k8lwmts2mrh 
총 12층이었나 14층 정도였는데 주인집은 거기서 좀 떨어진 주택이었고, 오피스텔 안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어

1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34:17 ID : k8lwmts2mrh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데 처음에 집주인이 "집은 다 찼는데 입주시기가 다 달라서 당분간은 휑할거야"라 해서 그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어

1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35:10 ID : k8lwmts2mrh 
난 조용한걸 좋아해서 오히려 복작복작한거보다 낫다 생각했었어

1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36:26 ID : k8lwmts2mrh 
다시 생각해보니까 진짜 이상하네 ㅋㅋㅋ 거기 2년가까이 살았는데 얼굴 본 사람들이 한 20명도 안됐던거 같아. 상식적으로 각 층에 집이 4개~6개씩 있는데다가 12층인가 14층이면 진짜 사람이 많았어야되잖아

1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38:31 ID : k8lwmts2mrh 
처음에는 이사 트럭도 좀 오고 하다가 1년쯤 되니까 이사오는 사람들도 없었어. 한 5개월쯤 사니까 나도 점점 부주의해져갔어

1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2:42:18 ID : Bz82lhbu4Nw 
보고있어!

1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3:07:06 ID : Pjs7gmFeMry 
응응 빨리 빨리!

1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5 23:27:10 ID : dV866jck8rz 
보고있엉

1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6 00:34:27 ID : eMnTO8qmE9A 
스레주 빨리빨리ㅠ 현기증난단말이야ㅠ 바쁠거같으면 바쁠것같다고 말좀해줘ㅠㅠ

1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6 02:12:58 ID : k8lwmts2mrh 
미안 ㅠㅠ잠깐 어디갔다 왔어!

1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6 02:15:21 ID : k8lwmts2mrh 
그리고 내가 저기 입주하고 나서 관리비를 한번도 낸적이 없었어. 집주인이 나보고 부담된다면서 관리비를 안내도 된다는거야

2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6 02:16:34 ID : k8lwmts2mrh 
저것말고도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이상한점이 한도꿑도 없었어

2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6 02:18:24 ID : k8lwmts2mrh 
분명 작은 주거지가 아닌데 근처에 편의시설 (마트나 편의점)이 안생겼다는거, 지상 주차장에 차가 5대를 넘은적이 없었다는것, 쓰레기 버리는곳이 밖에 있었는데 한번도 쓰레기가 넘치거나 쌓인적이 없었다는것

2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6 02:19:43 ID : k8lwmts2mrh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6 02:21:38 ID : k8lwmts2mrh 
정말 잘지내다가 1년이 좀 지나고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렸어

2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6 02:22:15 ID : k8lwmts2mrh 
막 듣기싫은 정도는 아니고 밤에 누가 좀 세게 걷는정도? 속으로 아 누구 이사왔나보다 살살좀 걷지...이러고 말았어

2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29:21 ID : k8lwmts2mrh 
근데 그게 점점 심해지더니

2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29:48 ID : k8lwmts2mrh 
1년 6개월쯤 되니까 윗집에다 말해야되나 진지하게 고민을 했었어

2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30:01 ID : k8lwmts2mrh 
자다가 새벽 2~3시쯤에 쾅!!!!!소리가나서 깨고

2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30:25 ID : k8lwmts2mrh 
주말 낮에 두다다다다ㅏ다다닥 하고 뛰는 소리가 나는가하면 공사를 하는건지 드릴?소리가 나기도했어

2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32:20 ID : k8lwmts2mrh 
근데 내 성격상 쫓아올라가서 미친색기야!!할 성격은 못돼서 고민만하고 혼자 삭혔어ㅠ

3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32:53 ID : k8lwmts2mrh 
어느날에 진짜 무슨 윗집에 책장이 무너졌나, 아니면 집이 무너졌나 할정도로 엄청 큰 소리가 났고

3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35:34 ID : k8lwmts2mrh 
그때가 새벽 4시였던거같아 자다가 너무 놀라서 소리 지르면서 깼어

3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35:52 ID : k8lwmts2mrh 
새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놀래서 집주인한테 전화를 했어

3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36:09 ID : k8lwmts2mrh 
당연히 안받으셔서 한 4번을 했는데 잠에서 덜깬 목소리로 받더라

3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37:09 ID : k8lwmts2mrh 
아이고 아가씨...하고 졸린지 아무말도 못했는데 자는데 너무 큰소리가 나서 깼다고 여기 뭐 무너진거 아니냐고 횡설수설하면서 다급하게 말했어

3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37:54 ID : g42E04E62JW 
보고있엉!

3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41:54 ID : q3TPbeE2slz 
ㅂㄱㅇㅇ

3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53:43 ID : k8lwmts2mrh 
집주인이 전혀 그럴일 없고 무슨ㅋㅋㅋ자기가 노가다꾼 출신이라 건물을 튼튼하게 지었으니 두다리 뻗고 쭉자라는거야

3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53:51 ID : k8lwmts2mrh 
말이야 방구야

3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54:27 ID : k8lwmts2mrh 
근데 내가 말대꾸를 하기도 전에 집주인이 전화를 팍 끊어버렸어

4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54:51 ID : k8lwmts2mrh 
심장은 벌렁거리고, 자꾸 천장을 보는데 봤던 괴담들이 떠오르고 주위는 어둡고..

4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55:19 ID : k8lwmts2mrh 
그때 처음으로 그 집에 이사간걸 후회하면서 울었어

4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56:09 ID : k8lwmts2mrh 
집주인한테 다시 전화할까 했는데, 욕먹을것같고 부모님한테 전화하자니 너무 걱정하실 것만 같아서

4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56:34 ID : k8lwmts2mrh 
친구한테 전화해서 자다가 깻는데 심심하다고 전화좀하자 이러구 한참 전화를 했어

4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1:59:51 ID : k8lwmts2mrh 
그러고 한 한달은 무드등 사와서 잘때키고 자고, 좀 좋은 사운드바?를 사서 하루종일 집에 있을땐 클래식을 틀어놨었어

4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0:33 ID : k8lwmts2mrh 
그러다가 집주인이 나한테 문자로 '이웃이 아가씨 음악소리에 집중을 못한다한다. 줄여주길 바람.' 이런 맥락으로 보낸거야

4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0:58 ID : k8lwmts2mrh 
기가 찼어 ㅋㅋㅋ 층간소음을 해결해주든가 ...;; 이런 생각뿐이었지

4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3:15 ID : g42E04E62JW 
보고있엉!

4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3:30 ID : k8lwmts2mrh 
근데 그문자를 곱씹어볼수록 이상한거야 집중을 못한다고..?뭐에 집중을 못한다는거지..?

4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3:48 ID : k8lwmts2mrh 
그런 일이 또 있고나서 몇일안돼서

5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4:06 ID : k8lwmts2mrh 
진짜 이건 층간소음이 아니라 ㅋㅋㅋㅋ폭탄 투하다 생각될정도로 큰소리가 났어

5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4:16 ID : k8lwmts2mrh 
집이 안부서지면 이상할법한 소리였어

5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4:57 ID : k8lwmts2mrh 
꽝!!!!!!!!!!!!!!!!!!!!!!!!!소리가 났고 소리 듣자마자 집주인은 믿을게 안된다 싶었어

5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5:12 ID : k8lwmts2mrh 
가장 가까이에 사는 친구한테 연락을 했는데,

5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5:33 ID : k8lwmts2mrh 
내가 그때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과가 정치외교학과야

5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5:46 ID : k8lwmts2mrh 
가장 가까이 살았던 친구가 과 동기였고 여자였는데 ㅋㅋㅋㅋ

5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6:18 ID : k8lwmts2mrh 
20살때부터 정치인 캠프 봉사하러 다니고, 절대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굳세고 든든한 친구였어

5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6:45 ID : k8lwmts2mrh 
게다가 걔는 불의를 보면 못참아서 내 얘기를 듣곤 3분동안 전화로 쌍욕을 했어

5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7:14 ID : k8lwmts2mrh 
걔 말대로 경찰에 신고를 할까하다가, 다른 이유면 어떡하나 싶어서 걔가 택시를 타고 오기로했어

5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7:23 ID : k8lwmts2mrh 
난 무서워서 집에 꼼짝않고 있었고.

6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7:27 ID : g42E04E62JW 
ㅂㄱㅇㅇ

6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7:38 ID : k8lwmts2mrh 
이 이후로 좀 많이 충격적이야

6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09:13 ID : k8lwmts2mrh 
난 저 이후로 대인기피증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사람만 보면 질색팔색을 했고, 큰 소리가 나기만하면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어 덕분에 정신과 치료를 엄청 오래 받아야했어..

6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1:30 ID : g42E04E62JW 
그이후에무슨일이있었던거야ㅠ

6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2:10 ID : k8lwmts2mrh 
일단 친구가 우리집에 도착하고 나서

6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2:18 ID : k8lwmts2mrh 
같이 윗층으로 올라갔는데

6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2:35 ID : k8lwmts2mrh 
나 이사오고나서 윗층을 가본적이 없었거든?

6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3:39 ID : g42E04E62JW 
빈집인건가?ㅜㅜ

6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3:58 ID : k8lwmts2mrh 
집에오면 항상 엘레베이터 타고 5층을 누르고 우리집 들어갔다가 외출할때는 바로 엘레베이터 타고 나오고. 이게 끝이어서 윗층을 간적도 없었어

6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5:41 ID : k8lwmts2mrh 
내가 살던 층은 집이 총 4개였고

7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5:46 ID : Baq42IJV84H 
보고있오 !

7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6:19 ID : k8lwmts2mrh 
한 곳은 나, 한곳은 50대 아줌마랑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딸이 살고있었고 나머지는 비어있었어

7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8:00 ID : k8lwmts2mrh 
층 구조는 ㅁ가 엘레베이터고 엘레베이터를 중심으로 ㄷ을 오른쪽으로 한번 돌린 구조였어
    ㅡ
ㅣ ㅁ ㅣ

7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8:19 ID : k8lwmts2mrh 
당연히 윗집도 비슷하겟거니 하고 올라갔는데

7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9:41 ID : k8lwmts2mrh 
위 층은 집이 3개였어

7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19:48 ID : k8lwmts2mrh 
우리집 위에 집이없었어

7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23:50 ID : k8lwmts2mrh 
이미지보기
이게 우리층 구조야

7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26:08 ID : vA7z9juskk5 
헐.?????? 레주 듣고있어 집이없다니??? ㄷㄷㄷ

7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26:35 ID : k8lwmts2mrh 
이미지보기
이게 윗층 구조였어

7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27:23 ID : k8lwmts2mrh 
그니까 엘베에서 내려서 친구랑 ㅅㅂ진짜 가만두나 봐ㄹ..하고 앞을보는데 막혀있는거야

8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27:44 ID : k8lwmts2mrh 
친구랑 나랑 둘다 당황했고 나는 진짜 소음들었다고 거의 울다시피 말했어

8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28:21 ID : k8lwmts2mrh 
친구가 내반응보고 뭔일이 있어도 단단히 있다 생각해서

8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28:51 ID : k8lwmts2mrh 
집 3개를 차례로 문을 두드렸는데 사람이 사는 곳은 한곳뿐이었어 엘레베이터 왼쪽집.

8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29:19 ID : k8lwmts2mrh 
근데 거기 80후반쯤 돼보이는 할머니가 사셨어

8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30:04 ID : k8lwmts2mrh 
할머니가 자기는 그런 소음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앞엔 원래부터 막혀있었다고 말하시다가 아유 몰라요 몰라 이러고 우릴 쫓아내셨어

8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30:30 ID : k8lwmts2mrh 
친구랑 계속 뭐지뭐지하다가 다시 우리집층엘 내려와서 아줌마랑 딸이 사는 집에 초인종을 눌렀어

8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31:06 ID : k8lwmts2mrh 
아줌마는 없고 딸만 있었는데 딸이 자긴 소음같은거 없었다고 그러다가 내가 진짜 없었냐고 되물으니까 아 없었다고요 이러고 문을 쾅 닫았어

8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34:10 ID : SK2HBdQmpU1 
헐 뭐지

8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0:50 ID : k8lwmts2mrh 
이때부터 멘붕이왔어

8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0:57 ID : k8lwmts2mrh 
내가 잘못들은건가.

9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1:22 ID : k8lwmts2mrh 
혼란스러워하고있는데 친구가 우리집에서 자고 내일 가겠다고 말해줬어

9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1:37 ID : k8lwmts2mrh 
그래서 그날 친구랑 같이 잤는데

9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2:04 ID : k8lwmts2mrh 
세상에 그날 새벽2시에 친구랑 나랑 수다떨다가 설잠에 들자마자

9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2:31 ID : k8lwmts2mrh 
쾅을 넘어서 쿠앙!!!!!!드르르르ㅡ르륵 스윽슥 하는 소리가 났어

9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2:51 ID : 1dyIK7vva9s 
헐대박

9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3:15 ID : k8lwmts2mrh 
역시 친구랑 나랑 자다가 깼고 친구는 미친 뭐야 ㅅㅂ뭐야 이말만 되풀이했고

9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3:41 ID : k8lwmts2mrh 
내가 원래 저런소리가 났다고 진짜  오늘 소리 안났으면 난 내가 정신병자인줄 알았을거라고 말했어

9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3:52 ID : k8lwmts2mrh 
친구가 일단 침착하고 저게 무슨 소리같녜

9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4:31 ID : k8lwmts2mrh 
잠깐 침묵?이 흐르다가 내가 뭔가 떠올라서 친구를 쳐다봤는데

9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4:52 ID : k8lwmts2mrh 
친구가 그치 너도 집 부수는 소리같지? 라고 했어.

10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5:21 ID : 1dyIK7vva9s 
무섭다;;

10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5:54 ID : g42E04E62JW 
ㄷㄷㄷ

10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48:11 ID : SK2HBdQmpU1 
무서워ㅠㅠㅠㅠㅠ

10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2:27 ID : 1dyIK7vva9s 
어디갔어ㅋㅋ궁금해!!

10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2:56 ID : k8lwmts2mrh 
이미지보기
이게 우리집 구조였는데 (그림실력 양해해주라 ..ㅎㅎ)

10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3:52 ID : k8lwmts2mrh 
친구가 주인새끼는 못믿는다고 어디서 소리나는지 알아내서 진짜 인실ㅈ할거라고 이 바득바득 갈면서 안방에서 나왔거든

10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5:14 ID : k8lwmts2mrh 
친구가 방에서 막 나가고 나는 친구한테 야 뭐하려고 그래ㅠㅠ 이러고 옷자락 붙잡으명서 말리고 있는데

10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5:36 ID : k8lwmts2mrh 
친구는 놔! 이러고 나는 야야 진정해 이러고 말리면서 현관 불이 딱 켜졌어

10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5:51 ID : k8lwmts2mrh 
그리고 쾅 소리가 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6:07 ID : k8lwmts2mrh 
시ㅣ발 그게 위에서 난 소리가 아니라 옆에서 난 소리였어

11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6:36 ID : k8lwmts2mrh 
소리가 너무 커서 위에서 났다고 아니 그냥 당연히 윗집에서 날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옆에서 나는 소리인거야

11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6:44 ID : 1dyIK7vva9s 
ㄷㄷ;;;

11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7:33 ID : k8lwmts2mrh 
그니까 창고 안쪽에서 쾅 하는 소리가 들렸어

11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8:16 ID : k8lwmts2mrh 
너무 놀라서 ㅇ악시발!!!!!!!!!!!이러고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비상용으로 샀던 그 흰색 손전등?들고 창고 문을 열었어

11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8:25 ID : k8lwmts2mrh 
창고가 슬라이딩 도어였는데

11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2:59:25 ID : k8lwmts2mrh 
잠시만

11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3:28:04 ID : 1dyIK7vva9s 
스레쥬 자러갔어? ㅠㅠ

11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8:38:36 ID : L9io6i8phzg 
헐 대박...

11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08:50:45 ID : fUZjz84Hxwt 
여기서 없어지면 안돼ㅠㅠ 그래서??

11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13:28:03 ID : pXs7go3VbBh 
아니ㅣㅣ 스레주 여기서 사라지면ㅠㅠㅠㅠㅠ

12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13:38:41 ID : s8qjh862Lfa 
그 옆집아가씨가 집중을 못한다며 그 사람인가

12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13:48:09 ID : y5ar84Gmk00 
스레주야??

12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13:57:51 ID : Wi1cnyK5e59 
으악 뭐뭐 싸다가 끊긴 기분이야 어케 됐어 스레주 ㅠㅜㅜ

12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16:09:30 ID : amqZjvvcsqp 
자취하는데 엄청 좋은 집에 살았네

12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17:00:52 ID : i1eIL9hfgo1 
굼금해 언제와

12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17:23:22 ID : 42GrgrumtAo 
스레주 ....... 언제 와 ....? 너무 궁금해ㅜㅜㅜㅜㅜㅜ

12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21:12:06 ID : k8lwmts2mrh 
미안 ㅠ 다른거 하고오다가 잠들어버렸네

127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12:35 ID : k8lwmts2mrh 
인증코드 이렇게 다는거맞나?

128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21:12 ID : k8lwmts2mrh 
이미지보기
하여튼, 창고가 슬라이딩 도어로 돼있고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이런 다용도실이 있었거든

129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27:53 ID : k8lwmts2mrh 
이미지보기
저 사진보다는 좀 넓었고 내가 살았던 곳은 이런 구조였어 왼쪽은 창문이 없고 막혀있는

130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28:56 ID : k8lwmts2mrh 
근데 저 보일러랑 두꺼비집같은게 소화전처럼 생겼었어

131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31:17 ID : k8lwmts2mrh 
나는 주인집 배려?로 관리비를 안냈기때문에 사계절 내내 보일러를 틀었었고 방에 온도 설정하는게 있었어서 저거 열 일이 한번도 없었어

132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36:32 ID : k8lwmts2mrh 
근데 친구랑 슬라이딩 도어 열고나서 막상 보니까 별 이상한점이 없는거야

133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37:01 ID : k8lwmts2mrh 
나랑 친구는 뭐 벽 부서져있거나 집이 반쯤 날라갔을거라 생각했었단말야 ㅋㅋ

134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38:34 ID : k8lwmts2mrh 
그래서 나는 아 뭐야 놀랬네 ㅅㅂ 아무것도 없잖아 진짜 뭐야;; 라 말하고 다시 집 안쪽으로 들어올려고 했는데

135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38:41 ID : k8lwmts2mrh 
친구가 갑자기

136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38:59 ID : k8lwmts2mrh 
쉿 조용히 해봐;;;; 그러는거야

13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21:39:18 ID : yJU2Mqjg2NB 
보고있어!

138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39:40 ID : k8lwmts2mrh 
원래 안무섭다가 누가 갑자기 그런말하면 갑자기 무서워지는거 있잖아

139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40:08 ID : k8lwmts2mrh 
진짜 1도 안무섭다가 친구가 조용히하라니까 온몸에 털이 다 쭈뼛쭈뼛서고 너무 무서운거야

140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40:18 ID : k8lwmts2mrh 
내가 왜왜 왜그러는데;;;;;;그러니까 친구가

141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40:41 ID : k8lwmts2mrh 
바람소리 안들려? 여기 창문없는데 바람소리 나잖아

142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41:33 ID : k8lwmts2mrh 
그래서 뭔소리야 이러고 조용히하고 소리 듣는데 진짜 바람소리가 들리는거야

143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41:50 ID : k8lwmts2mrh 
그 창문에 바람이 갇혀서 휘웅휭 하는소리?

144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43:27 ID : k8lwmts2mrh 
평소에 냉장고에 물건가지러갈떄 그런거 한번도 생각하거나 느낀적이 없었는데 뭐지하는 생각이 들었어

145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44:05 ID : k8lwmts2mrh 
친구가 보일러있는 그 소화전안에서 그런소리가 나는 거같다고 열어보자했는데 너무 무서웠어 막 뭐라도 나오면 어떡하나 싶고

146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45:57 ID : k8lwmts2mrh 
그래서 친구랑 방으로 핸드폰 가지러간다음에 친구가 보일러함 문을 열고, 나는 창고 밖에서 112에 전화할 준비를 하기로 했어. 그래서 뭐라도 나오면 내가 바로 112에 전화하기로 약속했고

147 이름 : ◆kqZclbbijjx 2018/11/07 21:46:10 ID : k8lwmts2mrh 
친구랑 그 보일러함 열었는데

14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21:47:41 ID : k8lwmts2mrh 
잠시만 ㅠㅠ 나 다른 일좀 하고올게

14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22:20:46 ID : DupUY2k5TPi 
레주야..

15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22:27:52 ID : o2E2nxBe1vh 
앗 잠쉬만..감질나게 여기서 끊다니..

15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23:23:50 ID : ts03wpU3RA1 
끊ㄴ는게 아주 드라마급이구나 ,,

15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23:34:16 ID : dRwnDutAjeK 
어엌, 레주... 언제 와......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야.....

15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7 23:42:38 ID : VapQty3Ve5d 
열었는데!!!!! 으아아악 카페베네!!!

15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00:24:24 ID : lu5XxQk3xwk 
헐뭐야 궁금하ㅠㅠㅠ

15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02:00:15 ID : 1dyIK7vva9s 
레주!!!! 아아아

15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02:04:11 ID : 9AqlyGnwpXw 
커주요마걸 아워너원도포리 지리미마딈

157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4:56:03 ID : k8lwmts2mrh 
그 소화전 같은 보일러함 안에 구멍이 뚫려있었어

15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05:05:52 ID : zbA3SHxB9fW 
?? 그래서?
끝이야?

159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12:19 ID : k8lwmts2mrh 
이미지보기
양 옆에는 저렇게 두꺼비집인가 전기선이랑 보일러 온수기? 이런게 붙어있었고(ㅠㅜ나진짜 열심히 그렸다) 밑에는 스피커같이 생긴게 붙어있었어 달린게 아냐 붙어있었어. 그리고 보이는것처럼 엄청 큰 구멍이있었어. 보일러함이 일반 소화전 크기보다 한뼘정도 작았으니까 진짜 큰구멍이었어 사람이 왔다갔다할 수 있을것같은

160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13:27 ID : k8lwmts2mrh 
내가 너무 놀라서 핸드폰 떨어뜨리고 소리질렀는데 친구가 좀 닥쳐 미친년아 이러고 입막고 얼굴 새하얘져서는 작은방 가서 테이프란 테이프는 다가져왔어

161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14:13 ID : k8lwmts2mrh 
청테이프랑 유리테이프 박스테이프 다 가져와서 거의 봉인하다시피 저길 막아두고 창고로 들어가는 슬라이딩 도어에도 테이프로 꽁꽁 매 붙여놨었어

162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15:51 ID : k8lwmts2mrh 
친구가 이제 응급조치 해놨다고 경찰부른다고 112 눌러서 가정집인데 사람이 들락날락할 수 있을만한 구멍을 찾았다고 말하고있는데

163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16:05 ID : k8lwmts2mrh 
갑자기 집주인한테 전화가 미친듯이 오는거야

164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17:18 ID : k8lwmts2mrh 
한 10통이 연속으로 왔고 친구는 그거보고 빨리 와달라고 신변의 위협 받고있다면서 말했어

165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17:28 ID : k8lwmts2mrh 
근데ㅠ 거기가 외지다고했잖아

166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20:41 ID : k8lwmts2mrh 
근처에 경찰서도 아니고 파출소밖에 없는데다가 파출소도 차로 20분거리에 있었어

16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05:26:02 ID : k8lwmts2mrh 
친구한테 말했더니 ㅅㅂㅅㅂㅅㅂㅅㅂ어떡해 진짜 아 이러고, 나한테 집주인이 제일 무서운 새끼래

168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26:46 ID : k8lwmts2mrh 
그래서 집주인 행동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니까 그 이웃이 집중 못한다는 문자가 너무 이상한거야.. 뭐에 집중을 못하는데?

169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27:14 ID : k8lwmts2mrh 
그래서 혼자 뭐에 집중을 못한다는얘길까 생각하고있는데 그때 친구가 나한테

17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05:27:25 ID : bDy0k2q7Ars 
ㅂㄱㅇㅇ

171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27:37 ID : k8lwmts2mrh 
"야 근데 시발 우리 집주인한테 전화 안했는데 집주인이 구멍찾은거 어떻게 안거지"

172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28:19 ID : k8lwmts2mrh 
생각해보니까 우리는 집주인ㅇ한테 구멍찾았다는 얘기 한적도 없고 애초에 주인집은 거기서 한 10분?거리에 있는 주택이란말이야

173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29:20 ID : k8lwmts2mrh 
나랑 텔레파시가 통하는것도 아닐거고 ; 친구랑 나랑 패닉와서 서로 아무말도 못하다가 또 친구가ㅠ

174 이름 : ◆kqZclbbijjx 2018/11/08 05:29:43 ID : k8lwmts2mrh 
야근데...저 구멍 어디로 연결돼있는거 같아? 그러길래

17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08:28:23 ID : VapQty3Ve5d 
ㅠㅠㅠㅠㅠㅠ 어디갔어

17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1:49:00 ID : TXze0oGpSGn 
으억.. 또 끊겼어 ㅠㅠ

17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2:03:01 ID : XzdTWkqY2oM 
뭐야 어떻게됨?

17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2:05:11 ID : jxQpVcE3CmI 
아니 얘기 끊는거 진짜 명작드라마수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떨려 빨리와줘 ㅠㅠㅠ

17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2:06:26 ID : y5ar84Gmk00 
ㅠㅠㅠ개무서워ㅠㅠㅠㅠ

180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2:19:54 ID : nWpbCqqnSGq 
스레주 어딨어ㅠㅠㅠ

181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2:21:33 ID : BvxxDxU2GpT 
집주인이 수상해....진짜 무서웠겠다

182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2:39:41 ID : yGoE3u9wL9i 
앜 ㄱㅅ

183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2:39:57 ID : yGoE3u9wL9i 
스레주ㅜㅠㅜㅠㅜㅠㅜ

184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4:29:03 ID : TXwNy3O9xWi 
이야기끊는게 카페베네수준이당ㅠㅠ

185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4:31:00 ID : E1eIJXwNurh 
빨리 와줘 ㅠㅠ

186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6:21:11 ID : 42GrgrumtAo 
악 ㅜㅜㅜㅜㅜㅜㅜㅜ스레주 궁금해 빨리 와줘ㅜㅜㅜㅜ

187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6:31:49 ID : By0nDBvzVe6 
아아아아아아아아 레주 ㅜㅜ우우우우ㅜㅜㅜㅜㅜㅜㅜ

188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7:19:50 ID : crfamsqmNxU 
좀 침착하게 기다려라.. 무슨 일이 있나보지 사람이 하루종일 스레딕만 할 수도 없고 스레주 얘기보다 재촉하는 레스가 더 많아지겠네

189 이름 : 이름없음 2018/11/08 18:11:35 ID : u8jh84HDzgn 
아왠일이야진짜 .. 개무섭다


출처: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5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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