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만 20세에 행정고시 합격한 분의 수기
IP :  .236 l Date : 17-07-19 13:37 l Hit : 14179
행시 합격 수기이긴한데 공부하는 사람으로 벤치마킹할 만한 공부에 대한 태도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어! 특히 초반에 공부에 대한 태도는 수험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전문
http://m.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49


2014년 5급 공채 재경직 합격·서울대 경제학부 4학년 재학
“후회가 남지 않도록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들어가며
저의 공부기간은 (2012년 12월~2014년 6월) 1년 6개월이었으며, 2013년의 1학기는 12학점을 들으며 학교를 다니고, 그 이후 1년은 휴학을 했습니다. 법적으로 시험을 2014년에야 처음 볼 수 있었는데, 해당 연도에 운이 따라주어 초시에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학업 등의 여러 사유로 3년 차 유예중이며 내년에는 드디어 연수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합격한 지 벌써 3년이나 되었기에 합격의 기쁨은 심연처럼 잔잔해져서 수기를 적는 일 자체가 사실 조금 부끄럽습니다. 그렇기에 전 해당 수기를 통해 단순히 “나 이렇게 열심히 했어”를 나열하는 회고록을 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홀로 감행한 시행착오 속에서 찾아낸 가치들과 밑 빠진 독의 밑을 메워줬던, 제게 최적화되었던 공부방법 그리고 그 이외에 발견한 실질적인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누군가는 비웃을지 모르지만, 저는 제가 이끌어온 공부방법이 매우 탁월했다고 생각하며 그에 내재한 많은 것들이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아직도 믿습니다. 전 공부하는 내내 ‘공부의 효율’을 끊임없이 성찰했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얻은 저만의 요령과 방법이 있었고 그 덕분에 수험생활이 크게 단축되었다고 확신합니다. 고시는 ‘운칠기삼’이라 합니다. 저 역시 이에 동의합니다. 자잘한 행운이 있었기에 제 노력도 남들처럼 빛을 받아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 고시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고시는 운칠기삼이야. 그냥 열심히 해.”라고만 말하기에는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만 하던 이야기, 그것을 뒤늦게나마 어느 추가적인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열린 공간에 적어보려 합니다. 제 방법을 누군가가 완벽히 모방할 것이라 기대하며 쓰는 글은 절대 아니며, 이 방법이 유일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어차피 제 방법은 저에게만 최적화된 것일 수 있단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내재한 의미들은 고시공부에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과 충분히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아직 믿고 있기에 뒤늦은 수기 글을 시간 순서로 적어보겠습니다.
● 고시 공부에 임한 네 가지 마음가짐
수능을 본 지 1년 만에 시작한 고시공부였기에, 수능 특정 영역들에서의 실패를 반영하여 고시 공부에서는 꼭 이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래 네 가지 물음은, 수험생활 1년 6개월 동안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1) 뿌듯함만을 위한 공부인가?
의미 없는 교과서 몇 회독, 줄긋기 등의 행위는 결과물 없는 노동이었습니다. “아~ 이거 했다. 뿌듯하다.”라는 마음이 드는 모든 행위는 의심의 눈초리로 성찰해야합니다. 시험 최적화된 공부를 해야지, 마음만 산뜻이 만들어주는 공부는 에너지만 소진시키는 쥐약입니다.
(2) 그래서, 답지에 쓸 수 있는가?
내가 이 공부를 왜 하는지 그 목표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2차 공부를 하는 이유는 답지를 서술하기 위함입니다. 눈에 익혀 고르는 객관식 시험도 아니고 교양을 증진시키는 취미생활도 아닙니다. 모든 순간순간에 “지금 이 공부가 답지를 쓰는 데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될까?”를 아무리 늦어도 2순환부터는 반드시 생각해줘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그 목적을 외면하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뿌듯한 공부’의 길로 빠져들고, ‘이렇게 하다보면 때가 되면 답이 써지겠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하는 편리한 욕망에 안주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모든 시험에 있어서 그런 안일한 생각은 가장 지양해야할 내 안의 가시입니다.
(3) 두려움에 회피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
저의 아빠는 ‘모든 문제는 찜찜한 것에서 터진다.’라고 말씀하시며,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성찰하라고 자주 조언하셨습니다. PSAT만 생각하면 두렵습니다. 기출을 분석하기도 두렵고 풀어서 내 성적을 확인하기는 더욱 무섭습니다. 2차 공부를 할 때도 그냥 교과서 몇 회독하고 뿌듯함을 느낀 다음 충분히 공부했다고 합리화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듭니다. 이 정도 교과서 읽었으니 뭐 어떻게든 되겠지.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사실 안 된다는 것을 나의 무의식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실력을 마주하는 일과 그에 수반하는 고생길이 막막하고 귀찮아서 “어떻게든 되겠지.” “안 나오겠지”하고 회피하고 싶어집니다. 그 수많은 빈 구멍들은 결국 공부 내용에 대한 장악력과 자신감을 하락시키고 가끔은 딱 그 내용이 시험문제에 출제됩니다. 그러나 그 구멍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대처한 순간, 생각보다 단점은 쉽게 매워졌고 그 과정에서 수험생활에 대한 효능감과 통제력이 상승했습니다. 매일의 공부는 어제 봤던 것을 오늘도 편하게 보는 일상이 되어선 안 되며, 내가 모르고 약한 것을 매우기 위한 도전이 되어야 합니다.
(4) 지금 즐거운가?
행복은 미래로 유보되는 게 아니란 걸 수능을 치고 느꼈습니다. 합격 너머로 던져둔 행복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고, 저 멀리 또 다른 걱정에 떠밀려 표류해 사라져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내 처지가 준비생이든 합격생이든 어찌됐든 지금 이 순간은 동등하게 소중한 내 인생의 일부라는 사실을 모르고 현재를 방치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고시공부를 할 때만큼은 꼭 스스로에게도 충분한 휴식을 주며 즐거움을 찾아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큰 것을 성취해낸 이후에도 분명 행복하지 않을 테니까요. 전 지금도, 힘든 생활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 사람만이 고생이 끝난 후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은 결국 상황을 대하는 태도와 기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다짐대로 고시생활을 꽤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2순환 기간 (2013.12~2014.2) ☆☆
밑 빠진 독에 바닥을 대는 나만의 방법 고안
“인출식 학습” 빈칸 테스트지
2순환 기간이 되자, “나중가면 답지가 알아서 써지니 걱정 말라.”는 선배 고시생의 말은 거짓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초시생의 합격을 전제로 하는 말은 아님이 자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쓰는 건 둘째 치고 외워지지도 않습니다. 외워도 다른 과목 한 바퀴 쫙 돌고 오면 전부 장기회로에서 사라져있는데다가 분량이 말도 못하게 많은데, 몇 개월이 지나면 귀신처럼 그냥 답지가 써진 다구요? 적어도 제 머리로는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아는 내용인데 손으로는 안 써지고, 저번에는 외워서 잘 썼는데 이번에 쓰려니 기억이 안나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고시판의 흔한 말이 실로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제 1차만 보면 3순환이 코앞인데, “3순환 때 되면 다 답지가 써지니 걱정 말라.”는 선배들의 말은 영웅들의 영웅담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실적으로 “답지를 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진욱 강사의 2순환 강의를 들으며, 여러 개의 답안지를 작성해본 결과 다음 세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첫 째, 한 번 답지로 써본 내용은 암기가 훨씬 쉽다. 둘 째, 반대로 말하면 안 써본 부분이 시험에 나오면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못 쓰거나, 엄청난 시간을 지체하여 찜찜하고도 애매한 답을 쓰게 된다. 셋 째, 한 번 써봤다고 해서 나중에 반복해서 또 안 써보면 애매하게 암기된다.
그렇다면 모든 기출문제를 다 손으로 써보면 될까? 그러나 이 역시 온전한 해결책은 아닌 것이, 기출문제가 아닌 문제는 써볼 수 없게 됩니다. 기출문제는 한정되어 있고, 나의 시간과 에너지도 한정되어있으므로 손으로 한 번 못써볼 내용이 책 내용의 90퍼센트 이상일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날 시험 삼아, 암기가 영 안 되는 거시경제학의 특정 단원에 대해서만 간소하게 빈칸 테스트 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래프를 그리는 칸도 뚫어두고, 중요 핵심어구들을 위한 빈칸을 뚫어둔 채로 워드로 무한 인쇄, 무한 수정, 무한 확장을 해 나갈 수 있는 형태의 나만의 테스트 지입니다. 아는 내용, 숱하게 복습하고 익힌 내용으로만 구성된 빈칸 테스트 지였지만, 처음에 칸을 채워 넣는 일은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놀라웠습니다. 흡입식 학습이 얼마나 인출을 어렵게 하는지를 몸소 체감한 첫 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만들어 뽑은 테스트 지는 거의 베끼다시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두 번째로 다시 뽑아서 풀어봤을 때는,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채워 넣을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인출해낸 경험은 10번 흡입해도 뱉어낼 수 없었던 내용을 아주 정확히 그 이후의 인출을 가능케 했습니다. 인출식 학습의 암기효과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처음 저장고에 들어있던 내용을 인출해보니, 기억 속의 어구들은 상상이상으로 애매한 단어의 나열이었으며, 한 번 인출해낸 이후 다시 반복하여 뱉어내는 것의 암기효과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효과적이었습니다. 2차 시험은 뱉어내는 인출식 시험인데, 공부는 자꾸 눈으로 들이붓는 흡입식으로 진행하니, 서술형 답안에 쉽사리 뱉어내기 힘들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 방법이 만들기는 어려워도 한 번 만들면 “답지는 이제 내 손안에”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용기가 가상하게도 점점 빈칸 테스트지의 단원을 확장해나갔습니다. 결국 빈칸 테스트지는 그 후 6개월 동안 거시경제학의 한 단원에서 시작하여 전 단원으로, 미시경제학으로, 재정학으로, 통계학으로 2차 시험 2주전까지 겁 없이 확장되어 뻗어나갔고 그 내용은 더욱 정교해지고 두터워졌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매우 고단했으나, 30번 볼 시간에 1번 만드는 게 훨씬 우월하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그 날 배운 단원에 대해 빈칸 테스트지를 만들어 틈틈이 뽑아 푸는 것으로 암기를 대신했습니다. 경제학을 하는 시즌이 아닌 때에도, PSAT 기간에도, 3순환 때 학원가는 버스에서도, 학원 들어가는 대기 줄에 서서도, 현장강의 쉬는 시간에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빈칸 테스트지를 닥치는 대로 메우고, 집에 돌아와선 그날 새로 배운 부분을 추가하고 보완했습니다. 워드로 작성한 해당 빈칸 테스트지는 2차 시험을 보기 2주 전까지 수정되었고 시험 직전 날에도 프린트되어 매워졌습니다. 총 분량은 재정학 약 30페이지,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을 합쳐서 약 50페이지, 통계학 30페이지가량으로 시험 직전까지 확대, 수정되었습니다.
저는 밑 빠진 독에 바닥을 만드는 방안을 2순환 때 찾아낸 것입니다. 그로 인해 근거 있는 이유로 수리논술적인 과목에 대한 암기가 전혀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빈칸 테스트지에 외울 것의 공간만 확보해주면, 그것은 이제 제 머리 속으로 곧장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고시 공부를 재단해버리지 말고, 밑이 빠지지 않는 방법을 강구했더니 제게 특화된 방법을 개발해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고시공부를 ‘밑 빠진 독’이라고 치부해 버리지 마시고, ‘밑을 매울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탐색해 보세요. 지금 내 공부방법으로 답지가 안 써지는데, 3개월이 흐른다하여 갑자기 답지가 써지리라 믿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지양해야할 항목 중 ‘두려운 것에 대한 회피’인 것입니다.
한 번 테스트지에 자리매김한 내용은 그 이후로 셀 수 없이 프린트되었습니다. 1차 시즌이 매우 가까워졌을 때도 PSAT 10문제 풀고, 테스트지 메우고, PSAT 10문제 풀고, 테스트지 메우는 식으로 반복하여 1차와 2차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습니다. 1차 때문에 정신이 없을 때 읽는 흡입식 내용은 머리에 잘 안 들어옵니다. 그러나 인출은 300%의 효율로 해낼 수 있습니다. 인출식 학습은 그 자체로 ‘아는 것의 뱉어냄’이기 때문에 시끄럽거나 정신이 산만한 상황에서도 큰 집중력을 요구하지 않은 채로 매우 강도 높은 학습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빈칸 테스트지를 만든 이후 처음으로 “나도 내년에 다른 고시생들과 겨뤄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근거 있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고시공부에 대한 회한이나 잡념 등이 사라지고 더욱 깊은 몰입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진욱 선생의 2순환은 1순환에서부터 진도가 확 뛰게 되고, 3순환은 2순환과 비슷한 난이도였던 것으로 체감되었습니다. 2순환을 듣지 않았더라면, 3순환을 초시에 쉽사리 따라잡긴 힘들었을 것입니다. 2순환도 작년 인강을 수강했는데, 2순환 기간 때도 1순환 때와 똑같이 배운 내용을 메인 zip책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에 옮겨 적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김진욱 강사의 강좌에서 기출문제 zip을 큰 비중으로 다루게 되는데, 복습하는 와중에 기출문제의 zip에서의 핵심 포인트, 미시경제학에서의 기억해두고픈 특이한 계산식 등을 미시 zip과 거시 zip의 해당 파트로 깔끔히 옮겨 단권화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단권화된 내용을 바탕으로 외우고 싶은 모든 내용을 빈칸 테스트지에 삽입했습니다. 저는 이 빈칸 테스트지를 1차 준비기간에 꾸준히 푼 결과, 3순환 때 이미 해당 내용을 2순환을 통해 전부 암기한 상태였고 3순환 때는 현장 강의에서 쓴 두 번째 답지가 최고답안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제 머리가 유달리 좋아서도 아니었고, 공부 기간이 길어서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밑 빠진 독에 바닥을 채우는, 유경원에 최적화된 방안을 2순환 때부터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재정학과 거시경제학의 빈칸 테스트지 일부를 첨부합니다. 이 빈칸 테스트지는 과거의 저 밖에 메우지 못합니다. 지금의 저는 그 때의 내용이 기억이 안 나고, 다른 고시생들은 어떤 의도로 뚫어진 빈칸인지, 어떤 내용을 기반으로 뚫린 박스인지 알아볼 수 없습니다. 제게 취약한 부분이 빈칸으로 뚫려있으며, 제 필기와 저의 사고방식과 저의 암묵적 약속을 토대로 만들어진 테스트지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즉, 밑 빠진 독의 바닥을 채우는 방식은 단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본인만의 방식을 짧은 기간 내에 고안해내는 사람이 빠른 기간에 공부에 자신감을 붙이고 근거 있는 자신감 하에 합격을 꿈꿀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림 1) 재정학 테스트지 중 일부 - 조세부과의 효과 부분
 
 
(그림 2) 거시경제학의 9장 부분 - 빈칸 테스트지 일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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