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말에 한결은 “저는 건강한 아이들의 아빠가 되고 싶어요. 돈을 많이 벌고 싶지는 않고, 그냥 먹고살 정도로 적당히 돈 벌고 건강하게, 세 아이를 낳아 키우며 살고 싶어요. 아이들을 좋아하거든요.”라고 답해 모인 사람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도현은 “저는 아직 어린 나이이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니 앞으로 생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아티스트로서 음악에 집중하고 싶어요. 안주하지 않고 음악적으로 영감이 되는 모습을 자주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라며 어린 소년답지 않은 의젓한 답변을 내놨다.
최근 화보 인터뷰에 뭔 아빠타령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