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기아이돌 F가
내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분열의 중심에는 1997년생 멤버 G가 있는데요.
G는 이 팀에서 밝음과 에너지를 담당하고 있지요.
평소 다른 팀 멤버들과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G는 최근 1997년생들이 방송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자 인맥을 더욱 넓히고 있다는데요.
G는 올 초 1997년생 스타들이 모인 한 단톡방에 초대받으면서 자신이 몸담은 그룹에 대한 애정이 식었답니다.
G는 “내 친구들은 다 잘 나가는데 너희들은 이게 뭐냐”라며 멤버들의 기를 죽이는가 하면 “우리 팀은 결국 나만 남고 다 망할 것”이라며 불화를 조장하고 있답니다.
소속 그룹이 없으면 자신의 입지는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G가 명심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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