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개월된 강아지가 폐렴이래.. 오늘내일이고비래..
IP :  .135 l Date : 18-01-12 21:36 l Hit : 1927
어떡하니..ㅠㅠㅠㅠㅠ
딱 일주일전에 본가에서 가족끼리 상의해서
카페에서 알아본다음에 가정분양 받아왔어..
분양비는 30이었고 분양받는 집이 꽤 멀었는데
다 같이 차타고 갔다옴.

포메라니안이었고 엄마강아지도 보고
주인분과 분양계약서도 작성했어.
근데 강아지가 차에서부터 기침을 하더라고
재채기도하고.. 심하게는 아닌데 좀 하길래
오자마자 집가기전에 동물병원 들렸어
수의사분이 그냥 감기같다고 주사맞고
약지어서 먹였는데 계속 기침이 더 심해지길래

동물병원 다른데로 옮겨서갔는데
거기서도 의사샘이 감기같다고 주사맞고
약지어먹였어..
그 다음날부터 기침도 거의 안하고
점점 나아지고 의사샘도 2주 뒤에는 나을거같다고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사료먹은거를 계속 토를 하더라고
놀라서 동물병원에 전화했는데
선생님이 일단 지켜보라고했는데

아까 저녁먹고 갑자기 사료 또 토하고
기침을 막 죽을듯이 너무 심하게 하길래
바로 동물병원 달려갔어...ㅠㅠㅠ
장염검사랑 엑스레이찍었는데
엑스레이찍으니 폐에 물이찼대....ㅠㅠ
토한게 폐로 들어간것같다고..

염증도 있다고하더라고..
동물병원에서도 막 몸떨고 기침계속하고(오리소리)
토도 한번하고 했어..

일단 주사맞고 내일까지 보고 안되면
입원치료해야한다는데...
의사선생님이 오늘 내일이 고비래..
애기가 너무 어려서 기침하다가 쇼크올수도있다고
죽을수도있다는 말을 돌려서 하시더라고..

검색해보니 3일에 9만원 이렇게들고
어떤사람은 300만원 들었다는데
부모님이 솔직히 입원비용은 감당할 자신이 없으시대..
오늘도 10만원 들었거든..ㅠㅠ 감기치료비까지합치면 거의 지금
20만원 벌써 들었어...

그래서 너무 죄책감이 들기도하고 미안해..
집에와서도 애기가 계속 켁켁거리면서 기침하는데
숨을 쉬기힘드니까 안절부절못하고 돌아다니면서
기침하더라고.. 보면서 너무 마음이아파서 울었거든..

내가 공시생이라 돈도 없고
지금 본가에 내려와있어서 여기가 조금 시골이라
입원하려는 병원가려면 다른 지역으로 가야함...
어떻게해야해ㅠㅠㅠ
입원비용이 백만원넘어갈텐데 그것까진 감당할자신이없는데
애기를 첨부터 입양하지 말았어야했나
너무 미안하고 내가 너무 나쁜사람같고 복잡해..

강아지 처음 키우는 건데 아기가 이렇게 떠나면
앞으로 다시는 강아지 못키울거같아...
기침할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지금은 주사맞고 약먹고 자고있는데
입원안하면 거의 죽는거라고 봐야하니?ㅠㅠ
방법이 없을까? 경험있는 사람들 꼭 좀 댓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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