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개를 너무 더럽게 키우는 이웃 어떻게 하는게 좋겠니?
IP :  .68 l Date : 18-01-30 05:13 l Hit : 1545
안녕 애동방 냔들.
너무 고민이 되어서 실례가 될지도 모르는 글이지만 조심히 써봐.
나냔은 애동 키워봤고 우리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넌후에는 애동 못키우는 냔이야. 애동 키우는 마음도 알고 애동이 얼마나 가족들에게 소중한 존재인지는 알고있어서 더 조심스럽게 질문 할께.

나냔은 다세대 3층에 살고있고
지금 집에 3년째 거주중
작년 제작년 겨울 부터 1층 들어서면 고양이 쉬냄새가 나길래 그러려니 했어.
길냥이 밥주는 집이 두집 건너에 있길래 날씨 추우면 우리건물 1층이 자전거 세우고 유모차 세우는 공간에 냥이 추위피하러 오는가보다 했거든.

그런데 오늘 1층에서 남자가 나오는데 온 몸에 진한 냄새를 훅. 풍기는 거야. 문뒤에서 소형견은 아니고 스피츠? 보다는 큰 하얀 얼룩개인데
생긴건 리트리버 닮음. 얼핏 믹스견 같긴한데 개린이의 몸짓은 아니어서 연령은 꽤 돼보였는데  뒷다리로 점프점프 하고있었어.
진짜 그 냄새를 말로 표현을 굳이 하자면 노숙자분과 고양이 쉬냄새를 농축한 냄새. ㅜㅜ

강쥐 발바닥 꼬순내도 좋아하고 남은 강쥐 비린내라고 해도 강아지 씻고 3일째부터 나는 체취도 좋아하던 냔인데 그건 개비린내를 넘어서서 최소 몇년은 안씻긴게 아니면 안 날 냄새였어.

길냥이 오줌냄새가 아니고 그 집 강아지 안씻은 냄새 농축된게 1층 입구에서부터 복도를 타고 온 집안에 살살 퍼지고 있었는데 추운날 냥이 왔다가는가 했던거지. 그동안 개소리도 한번도 난적 없고 산책가는거 본적도 없고 강쥐있는 집이면 이름 부르고 놀아주는 소리라도 나는데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거든.

고양이 지나가는 냄새라고 생각할때는 추운날 우리 건물에라도 추위 피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저렇게 방치해서 키우는데 누적된 냄새라고 생각하니까 집에 들어올때마다 너무 괴로워.

소리 안나는거 보면 성대수술은 한 것 같은데 저정도 큰 강아지를 산책도 안시키고 집안에서만 씻기지도 않고 치우지도 않으면서 키우는건 거의 학대 아닌가 싶은데

본가에서 지금도 대형견 키우시고 집안에서도 패키랑 푸들 살았었는데 그정도로 소리안내고 안움직이고 안씻기고 안치우고 살 수가 없거든.

환기 하시고 강쥐 데리고 산책이라도 나가고 씻기면서 사시라고 할 방법은 없니?
일단 포스트잇 붙이거나 메모 보내려고 하는데 마음상하지 않게 하고싶은데 받는 순간 마음 상할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예의갖춰서 하고싶은데 그럴려면 자취방이 아니라 애동방냔들에게 묻고싶어서 글쪘오.

아무짓도 하지밀라는 의견도 좋으니까 의견 기둘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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