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준..하ㅏ......
기대해 사건이후로 뭔가 몸사리는게 느껴진다
솔직히 바보 눈치없고 철없는 못난형이 무도 정주나 케릭터엿는데
악플폭탄받고 기대해사건터지고
그런 캐릭터 못쓰게되고
고작 남은 식신캐릭...ㅠㅠ 지겨워.....
이제 시청자고 방송이고 정떨어졌을듯..
그 사건 후로 분량 완전 시망....
박명수..
하... 너무 피곤해보여... 시종일관 피곤에 찌든듯한
의욕 1도 없는 듯한,, 끌려와있는듯한 태도..
전혀 발전하려는 의지 새로운걸 보여주려는 열정 이런건 없고
그냥 정말 회사 출근해 자리지키는 상사느낌....
아 모르겠다 이제 될대로 되라 다 귀찮다 그런게 느껴짐....
진짜 엄청 좋아하던 캐릭터였는데... 시망 ㅠ
하하...
이친구도 정말 의욕이 안느껴진다
프로그램에 대한 성의가 없어... 그냥 의무적으로 출근해서
적당히 웃겨주고 뭔가 최소한의 도의만 지키는 느낌..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려는 노력하는 모습은 안보임...
오죽하면 예능 공무원 소리가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