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스타벅스 음료 :-) 약간 스압 주의!
IP :  .117 l Date : 14-12-14 17:58 l Hit : 31371
안뇽 별방냔들아 :-) 나는 외커에서 눈팅만 하는 절대 눈팅족이얌
사실 내가 글을 쓸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http://oeker.net/bbs/board.php?bo_table=star3&wr_id=1341067 내가 이 글 1벨이거든...!
별방보고 그린티 라떼 시켜먹는 냔들이 몇 명 있는 것 같아서 전 스타벅스 파트너 냔으로서 스벅 추천 레시피를 몇 개 쓸까 해서...!
이건 별방에서 매일 정보만 캐간 나의 작은 보답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주관적이니 주의하길 바라며 :-) 참고로 나는 단 음료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님니둥..


1.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
그린티 라떼와 형제급인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
정말 레시피가 비슷하다고 한당 :-)
가끔 녹차 프라푸치노 주세요 하면 모카 프라푸치노랑 헷갈렸다는...
그린티 라떼와 프라푸치노에 들어가는 파우더는 같은건데 시럽이 달라! 라떼는 일반 클래식 시럽이라고 향이 안나는 설탕 시럽이고 프라푸치노에는 바닐라 시럽이 들어간다는!
아주 스트레스 받는 날에는 [톨사이즈 그린티크림 +두유 +노시럽 +파우더 4번 +샷(빨리 녹는게 싫은 냔들은 프라푸치노 로스트를 추가해! 톨 기준 두 펌프!) +라이트 크림 베이스 (+카라멜 드리즐) ] 이렇게 종종 먹었어! 사이즈를 달리 하는 냔들은 들어가는 스쿱이나 펌프를 한 번 씩 더 넣으면 된당 :-)
중요한건 프라푸치노는 샷을 넣어서 갈아마시는게 좋다는거! 가끔 악마의 음료보고 위에 부어달라는 분들도 있는데 솔직히 난 그거 별로였어!

2. 바닐라 크림 프라푸치노 + 샷
바닐라 크림 프라푸치노는 쉽게 말해 비싼 밀크쉐이크..!
여기서 중요한건 휘핑을 빼고 샷을 아포가또 형으로 부어달라는 것! 스타벅스가 아포가또 하기 전까진 이렇게 주문하시는 분들 많았었는뎅....

여기서 파트너를 아주 귀찮게 하는 레시피가 있다!

3.카라멜 프라푸치노
카라멜 프라푸치노에는 기본적으로 카라멜 시럽(스위트향 시럽)과 카라멜 드리즐이 올라간다! 드리즐은 보통 음료를 컵에 붓고 위에 올리는데... 이거를 음료 조금씩 붓고 드리즐 뿌리고 또 붓고 드리즐 뿌리고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 달라는 분이 계신다능....!! 만들면서 뭐지 싶었지만 맛있어 보이긴 하더라규... :-) 시키면 파트너의 네??? 이렇게 맞으세요??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거야...ㅋㅋㅋ 이건 숨겨진 레시피는 아니지만 이렇게도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어 이제 난 파트너가 아니니깐...ㅋㅋ

4. 망고 프라푸치노 or 망고 바나나 프라푸치노 + 통자바칩! (or 두유 휘핑)
이거는 아주아주 노멀한 레시피지! 냔들아 그거 아니...
(4.5)시그니처 초코에 +초코휩 +통자바 올려먹으면 초코초코의 끝판대장인데.. 이제 본사에서 통자바칩은 프라푸치노 음료에만 가능하게 지침을 내렸당...! 그래서 저 레시피는 에프엠 파트너를 만나면 못 먹는다는 ㅠㅠ..... 가끔 버디 매장가서 친한 파트너 있으면 해달라고 해봐..! 스벅 시그니처 초코는 정말 레알이라는! 여튼 스벅 통자바칩은 약간 고유의 향기가 있는 초콜렛이라서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음 아주 맛있음 :-) 망고 프라푸치노나 망고 바나나 위에 올려달래서 먹기전에 스푼 빨대로 와그작 씹어먹고 상큼한 음료를 즐기라능!!!!! 근데 주의점은 자바칩 가라앉으면 엄청 뿔어서 비쥬얼이 폭망 + 맛도 폭망... 떨어진 과자 삼초안에 주워먹는 속도로 먹어야해 히히

5. 톨사이즈 에스프레소 음료는 무조건 샷 추가!

혹시 스타벅스에서 톨 라떼 자주 먹는 냔들.... 싱겁거나 밍밍하지 않니...?? 숏이랑 톨이랑 용량이 100ml가 넘게 차이나는데 샷은 똑같이 하나가 들어가는거 알고있니...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는 그란데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나는! 톨 라떼는 도저히 밍밍해서 먹을수가 없다!!!!! 스벅 카드 쓰는 냔들은 샷추가 무료로 가능하니까 톨에 샷추가 해서 먹기를! 다른 에스프레소 음료도 샷추가를 권장!!! 특히 모카!!!!!! 스벅카드 안쓰는 냔들은 그란데로 먹어! 그란데는 샷이 두개 들어가거든 원래. 근데 샷추가 비용은 +600원인데 톨이랑 그란데는 오백원 차이나니까 카페인 중독 아니면 그란데 먹는걸 추천한당!

6. 더블샷 친구들
스타벅스엔 더블샷이라는 메뉴가 있지.. 오천원 가까이 하면서 양은 숏보다 작다지... 7oz.... 더블샷을 시키면 에스프레소 더블샷(말그대로) + 시럽 세펌프 + 하프앤하프 (우유3:휘핑원액1) 60ml로 만들어 준다는..! 이거 칼로리가 220인가 ...?? 그런거 알고 있니 ㅠㅠ 나는 가끔 이거 시키면 하루종일 나눠먹을 요량으로 +시럽 한펌프 +하프앤하프 많이 (거의 100ml)로 먹는당...!!!
단거 많이 안좋아하고 고소한거 좋아하면 이렇게 먹는 것 추천!!
인기는 바닐라가 제일 많구 카라멜도 맛있다 냔들앙 힛
종류는 바닐라, 헤이즐넛, 커피(클래식), 카라멜 이렇게 네가지 있어! 메뉴판에 없는 메뉴야!

7. 잉글리쉬 티 라떼
얘들아 이건.... 내가 파트너일때 자주 해먹던 레시핀데 요새 스타벅스 가십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유행하길래 참 그 분들 대단하시다 싶었던 (비꼬는거 아님 ...! 스타벅스 에 대한 지식은 정말 가끔 파트너도 놀라게 하는..!) 레시피야! 티 라떼는 쉽게 말해서 밀크티라고 보면 되는데...! 종류가 세가지(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라벤더 얼그레이, 바닐라 루이보스) 있는데 잉블티 빼고는 호불호가 좀 갈림..! 보통 잉블티라떼를 시키면 티백을 컵 반정도 뜨거운 물을 우려서 시럽 넣고 스팀한 무지방 우유를 나머지 반 넣어서 마무리 하는데 사실 이렇게 먹으면 우유양이 적어서 좀 밍밍하거든...! 그래서 나는 아싸리 티백 넣고 스팀한 우유를 바로 넣었어! 근데 요새 스타벅스 가십에 [벤티사이즈 잉블티라떼에 +물 없이 +일반 우유 변경 +바닐라 시럽으로 변경] 이렇게 먹더라고! 나는 시럽 잘 안넣어서 이렇게는 안 먹어 봤지만 그 카페에는 반응이 좋더라! 확실히 우유 스팀은 일반 우유로 하는게 맛있긴 함..!
단거 안좋아하는 냔들은 시럽 한 번만 넣거나 빼도 사실 스팀만 잘하면 우유 자체에도 고소한 단 맛이 있거든...! 이건 음료 제조하는 파트너 손 맛 타는 거라서..! ㅠㅠ 예민한 냔들은 주문할 때 스팀 잘해주세요 하면 좀 더 신경써줄 수도 있다..!
참고로 티 라떼는 아이스도 가능... 하지만 저렇게 물이 아예 안들어가는 레시피로는 안될거야...!

8. 스팀 밀크에 향 시럽 or 카라멜 드리즐 추가!
이건 얼마전에 별방에도 올라와서 (제목이 카라멜 스티머..? 이거였던가) 외방냔들도 많이 도전해봤을거라고 생각! 엑스트라 추가는 스벅카드를 이용하길 :-) 아 맞다 참고로 스벅 카드에 잔액이 부족할 때 있잖아! 5000원 짜리를 먹은데 천원밖에 없거나 해서 만원 충전해야할 때..! 그 때 오직 목적이 프리 엑스트라 추가였으면 그러지 않아도 돼! 잔액 소진하고 다른 결제수단으로 결제해도 프리 액스트라 가능합니다! 별 적립도 가능이요:-)

냔들아.. 나 사실 공부하다 밥먹으면서 글찌기 시작했는데 ..... 이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 한시간 썼다 ㅠㅠ 또한 더 이상 생각이 안나네... 내 머리 빠가사리........ 미안해...! 어쩌면 다들 알 수도 있을 레시피지만 혹시나 스벅가서 새로운 걸 먹고 싶은데 모를 냔들을 위해...! 한 명이라도 이런 것도 있었군 하면 나는 아주 감사할 것 같당 :-) 외커에 글도 처음 써보고 모바일로 써서 혹시나 잘못된 것 있으면 말해주라!! (근데 이 글 별방글 맞는 거지..?) 바로 고치겠다는! 요즘 진짜 춥더라 모두들 무조건 감기 조심해야해!! 다들 행복한 하루 되라아아 :-) 읽어줘서 고마워!

+추가 레시피 잘 못 외우겠으면 사이렌 오더를 이용해!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 역할을 하는 듯! 본사에서도 스벅 코리아가 가장 먼저 시행한 제도라고 아주 뿌듯해하며 밀어주는 걸로 알고 있당! 그럼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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