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강남구청역 근처 음식점 정리
IP :  .117 l Date : 14-12-18 02:48 l Hit : 50757
냔들아 안녕? 구 강남구청역 냔이 왔다요.
분당선 완공되기 전부터 다녔는데 이제 갈 일이 없어져서 그동안 가 본 음식점 정리를 해 보려고 해.
나냔이 맛을 기억하는 곳만 골라서 씀.
이번에는 1, 2번 출구 중심으로 썼는데 이런 리뷰라도 괜찮다면 3, 4번 출구 쪽도 마저 가져오...도록 노력해 볼게.
이 글을 며칠에 걸쳐 쓰고 있는데 주로 밤에 쓰게 되다 보니 속이 쓰려 와서 이 정도에서 끊었어 ;ㅅ;

----------------------- 주 의 사 항 -----------------------

1. 커피 맛의 기준은 시럽을 넣지 않은 카페라떼임. 아메리카노 잘 못 마셔.
2. 단 음식 잘 먹음. 매운 음식 잘 못 먹음.
3. 점심 위주. 어쩌다 저녁인 경우는 회식이라서 그래.
4. 상호명 / 분류 / 별점 / (가 본) 횟수
5. ★ = 1점, ☆ = 0.5점

-------------------------------------------------------


- 1번 출구 쪽 -

1. JIYUGAOKA8丁目(지유가오카핫초메) 삼성점(본점) / 카페·디저트 / ★★★★ / 여러 번

소문의 아키 케이크를 먹어 보았다. 춱춱하고 맛있음. 참고로 초코케이크야.
홀케이크로는 부담스러울 것 같고, 가끔 생각날 때 한 조각 먹으면 딱 좋을 정도?
레드벨벳도 맛있는데 나냔은 아키가 더 마음에 들었음.
대신 여기 케이크는 한 조각에 9천 원 정도니까 주의 ^_T 조각 크기는 제법 큼.
커피 맛도 준수한 편이야. 적당히 진해서 마음에 들더라.
시즌 분위기에 맞춰 디스플레이를 바꾸는데 그거 보러 가는 재미도 쏠쏠함.


2. Patio42(파티오42) 강남구청점 / 양식 / ★★★☆ / 한 번

새로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
원래는 딴 곳 가려다가 그냥 꽂혀서 들어가 본 곳이야.
보통 이탈리안보다는 쪼끔 더 가격대가 있지 않은가 싶은데 대신 런치로 머겅. 두 번 머겅.
메인 메뉴 아무거나 선택 가능하고 그 금액만 내면 샐러드, 식전 빵, 탄산음료(또는 아메리카노)가 세트로 나옴.
매콤한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미안 이건 메뉴 봐도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랑
버섯 치즈 리조또, 고르곤졸라 피자 이렇게 주문했는데 만족하면서 잘 먹었어.
다만 이 자리가 뭐가 들어오기만 하면 망하는 자리라서 좀 걱정된다.
간판 바뀐 거 네다섯 번은 봤거...든......


3. 초가집 / 한식 / ★★★ / 여러 번

말 그대로 초가집 콘셉트의 음식점이야.
점심시간에는 대부분의 테이블이 초가집 정식을 주문함. 1인분에 7천 원.
참고로 2인분 이상일 때만 주문 가능한데 4인분일 때 반찬이 제일 많고
2인분일 때는 반찬 둘, 3인분일 때는 반찬 하나가 빠짐 ㅋ
조미료 맛이 많이 나는 대신(?) 맛은 보장함.
반찬은 김치, 잡채, 떡볶이, 찌개, 닭볶음탕, 제육볶음, 계란찜 등등이 테이블을 꽉 채울 만큼 나와.


4. 곽성호교수 통곡물빵 / 베이커리 / ★★★ / 두세 번 정도

통곡물빵이랑 찐빵을 먹어 본 걸로 기억해.
통곡물빵은 담백한데 심심하지 않은 담백함임.
보기에는 그렇지도 않은데 먹다 보면 양이 은근히 많더라고.
찐빵은 쫀득쫀득한 식감도 좋았지만 팥! 팥이 진짜 맛있어!!!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좋더라.
근데 여기 가격 표시를 잘 안 해 놓아서(오븐팬 그대로 내 놓는 경우가 있음) 얼마인지 일일이 물어봐야 하고
뭔가 접객에는 익숙치 않은 느낌이 껄끄러워서 치킨 하트를 가진 나냔은 발을 끊게 되었다고 한다...
~새드 엔딩~


5. 아름다운 강산 / 한식 / ★★★★ / 자주

각종 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라 밥집은 많은데 여기다! 싶은 곳은 별로 없지만 그나마 추천할 수 있는 곳?
점심 식사류 거의 다 먹어 봤는데 괜찮았어.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도 맛있음.
특히 야채비빔밥 추천! 된장찌개가 같이 나오니까
식사 메뉴에 있는 된장찌개나 차돌된장찌개보다는 야채비빔밥을 먹을 것을 권함.
(물론 단품 메뉴의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건더기가 더 실하긴 해)
때에 따라 좀 대충 끓인 듯한 된장찌개인 듯 된장찌개 아닌 무언가가 나올 때도 있긴 한데
요새는 계속 잘 나오더라. 원인이 재료 부족인지 바빠서인지는 모르겠음.
돌솥비빔밥이 없어서 섭섭했는데 최근에 생겼다는 정보를 들었다! 그러나 이제 갈 일이 없어서 fail
단, 갈비탕은 뼈가 붙어 있어서 뜯어 먹어야 하는데 살이 부드럽지 않으니 주의.
회식 때문에 저녁에 가서 고기 구워 먹은 적도 있는데 맛있었어.
그러나 여기에도 함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로스편채. 싸 먹어야 하는 것도 귀찮은데 맛도 별로야.
하나씩 먹어 보긴 하였으나 그 이후 손을 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 호기심에 주문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


6. LA북창동순두부 강남구청점 / 한식 / ★★★ / 자주

추우면 생각나는 곳. 그냥 무난해.
만두 순두부, 햄치즈 순두부, 김치 순두부, 카레 순두부, 전통 순두부 중에서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 먹었는데 애들 입맛인 나냔은 햄치즈가 가장 좋다 크흑
하지만 치즈가 얹어진 순두부를 상상하면 안 돼. 국물에 녹아 들어 있음 ㅋ
그리고 한 테이블의 주문은 한꺼번에 가져다 주는 점이 좋더라고.


7. TYNDALL(틴들) / 양식·카페 / ★★★☆ / 한 번

브런치 카페를 표방하는 곳. 일단 양식 카테에도 넣어 봄.
원래 컵케이크집이 있던 자리인데 가 보기도 전에 여기로 바뀌어서 아쉽 ;ㅅ;
어쨌든 음식 먹으러 가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타이밍을 놓쳐 버렸네.
딱 한 번 커피 테이크 아웃 하러 갔었는데 딥스윗 라떼 마시고 반함...
이왕이면 특이한 거 주문해 볼까 하고 주문해 본 건데 달잖아 맛있잖아 바로 이거잖아!
매장이 작으니 붐빌 시간은 피해서 가는 것을 추천.


8. 소노야 강남구청점 / 일식 / ★★★ / 여러 번

김치나베우동이 땡길 때 가는 곳.
나냔은 주로 돈까스나 게살알밥을 먹는데 얼큰하다고 주변 분들이 저걸 좋아하심.
소노야는 가격 싼 게 메리트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보니까 그렇지도 않은 듯?
아무튼 장사가 잘 되는지 좀 더 넓은 곳으로 옮긴 곳이 지금 자리야.
돈까스 튀긴 정도도 괜찮고 요리가 빨리 나오는 편이라 후다닥 먹을 수 있어서 좋음.


9. LITTLE & MUCH(리틀앤머치) / 디저트·카페 / ★★★★ / 여러 번

메뉴는 많지 않은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티가 나.
한 예로 케이크 종류에 맞춰서 나오는 접시도 다 다름.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다크 초콜렛 돔, 레몬 타르트 이렇게 먹어 봤는데
나냔은 첫 번째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 핑크핑크한 색감도 정말 예쁘고 맛있기도 하고.
가격대는 지유가오카핫초메랑 비슷함.
커피는 카페라떼 주로 마셨고 맛은 에스프레소와 우유 밸런스가 알맞게 느껴지는 정도.
에스프로프레스는 같이 갔던 분이 나눠 주셔서 마셔 봤는데 향이랑 맛이 인상적이었어.
원두 말고 이것저것 섞이는지라 진한 맛은 아닌데, 배합 비율이 괜찮았던 것 같아.


- 2번 출구 쪽 -

1. 매콤돈까스 / 한식 / ★ / 두 번

맛있게 매운 게 아니고 그 뭐랄까... 복통을 일으킬 것만 같은 매운 맛.
참고로 매콤, 매운, 아주매운의 3단계가 있는데 매콤은 먹을 만해.
도전할 냔들은 말리지 않겠음... 돈가스는 큰 편이야.
냉면은 그냥 평범한 냉면 맛.
(수정: 일식에서 한식으로 바꿈; 실수했다 미안)


2. 죽일품 / 한식 / ★★☆ / 여러 번

누가 몸이 안 좋을 때 같이 따라가곤 했던 집.
그래서 죽은 먹어 본 적 없고 ㅋㅋ 오징어덮밥, 카레덮밥, 오므라이스 정도 먹어 본 듯.
맛은 그럭저럭인데 서비스가 좀 별로라(특히 주인 -.-) 별 반 개 빼겠음.


3. 미다래 강남구청점 / 일식 / ★★ / 여러 번

알밥이나 우동으로 대충 때울 때 갔던 곳인데 점점 안 가게 됨.
맛은 체인점의 흔한 맛.


4. 무아국수 강남구청점 / 한식 / ★★★ / 여러 번

멸치국수랑 소고기국밥만 먹어 봤는데 싱겁지도 짜지도 않고 딱 좋아.
점심으로 먹을 만한 메뉴가 위 두 가지랑 비빔국수, 떡만둣국 정도 밖에 없긴 한데
이 중에 뭔가가 땡길 때 가 볼 만해. 가격은 대략 5천 원 정도.


5. 가츠라 강남구청점 / 일식 / ★★★★☆ / 자주

이 근방 일식계를 평정한 ㅋㅋ 곳이야. 음식이 대체로 다 맛있음.
특히 라멘은 일식 체인점계에서 제일 낫다고 생각함. 여름에는 냉소바세트 추천!
카레 좋아하면 카레우동도 먹어 보렴. 아 돈부리는 그냥 그랬어.
다만 경쟁률이 굉장하다... 여기서 웨이팅 없이 바로 점심 먹으려면 늦어도 11시 50분 전에는 도착할 것을 권장함.
근데 여기 점바점 심한가 봐. 나냔 사는 곳에도 지점 있길래 갔다가 엄청 실망하고 나왔음 ;ㅅ;


6. 정가네 손칼국수 / 한식 / ★★☆ / 한 번

여기는 여름 빼고 항상 길~게 줄 서 있는데 솔직히 왜 그렇게 줄 서서 먹는지 모를... 정말 모를; 그냥 칼국수...
맛만으로는 3.5점 정도 주는데 손님에 대한 배려가 형편없어서 1점 뺄 테야.
특히 직원이 서빙하다가 실수로 쏟았는데 손님들 있는 앞에서 성내는 주인 보고 정 떨어짐.


7. 김명자 굴국밥 강남구청점 / 한식 / ★★★☆ / 자주

굴국밥이 메인인데도 불구하고 나냔은 굴을 못 먹어서 콩나물국밥을 먹지.
이왕이면 주문할 때 밥 따로 달라고 해서 먹어. 그게 더 맛있음.
사실 숨은 강자가 있는데 바로 낙지돌솥밥! 맛있게 매움.
원래 낙지 안 좋아해서 피하던 메뉴였는데 맛보라고 권해서 한 입 먹어 본 후부터 이것만 주문함.
매울 것 같으면 다 비비지 말고 양 조절해 가면서 비벼.


8. 그때그집 / 한식 / ★★★ / 여러 번

오늘은 족발 먹으러 가자! 하면 이 집임.
맛은 있는데 특!별!히!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회식으로 먹어서 그런가... ㅋ
술이랑 같이 먹을 냔들은 파전도 곁들일 것을 추천.
나냔은 오로지 회식으로만 몇 번 가 봐서 잘 몰랐는데 여기가 좀 비싼 편이라고는 하더라.


9. COFFEE AFRICA(커피 아프리카) / 디저트·카페 / ★★☆ / 한 번

반지하라 뭔가 아지트 같은 분위기가 있음.
메뉴에 두유라떼가 있길래 들어가 본 곳이었는데 마셔 보고 실망해서 다신 안 감.
심지어 스벅보다 비쌌는데 ;ㅅ;
근데 오랫동안 장사하는 거 보면 그냥 내가 뽑기운(?)이 안 좋았나 싶기도 하네.


10. Fiesta(피에스타) / 양식 / ★★★☆ / 여러 번

강남구청역 맛집하면 많이 언급되는 곳 중 하나.
멕시칸+이탈리안이라고 해서 멕시탈리안 비스트로라고 한대.
오늘은 와인 마시러 가자! 하면 이 집임 ㅋ
회식 하러 몇 번 갔던 곳이라 파스타, 피자 종류는 대충 섭렵한 것 같은데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맛있었음.
멕시칸 요리는 안주로 삼기 좋고 와인 종류도 많으니까 와인 땡길 때 가도 좋은 곳일 거야.


11. The JK Kitchen Box(더 제이케이 키친박스) 강남구청역점 / 양식 / ★★★ / 두 번

갈 때마다 여러 명이서 갔었던지라 샐러드, 파스타, 피자, 그라탕 메뉴 두루두루 먹어 봤는데
가격 대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탈리안을 즐기고 싶을 때 가는 곳.


12. 가온초밥앤참치 / 일식 / ★★★ / 여러 번

최근 회식 장소로 자주 선정되던 곳 ㅋ
강남 치고 가격이 비싼 곳은 아닌데 꽤 먹을 만함. (흰살 생선은 맛 구분을 못 해서 연어와 참치 기준)
나냔이 직접 주문한 적은 없어서 초밥에도 딸려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회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음식들이 마음에 들더라.
콘샐러드, 누룽지, 새우·감자튀김, 간장새우, 찌개(탕?) 등등.
술 마시러 가기에 딱 좋은 것 같음.


13. 봉평 본가메밀촌 논현동본점 / 한식 / ★★★★ / 한 번

여기도 항상 사람 많은 곳. 점심 때 평소보다 일찍 나서지 않으면 줄 서야 돼.
비빔막국수 먹었는데 맛있었어. 내 입에는 좀 매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육수를 더 부어서 문제 해결!
다만 고춧가루가 크다... 이에 낀다...... 심지어 김도 팍팍........
이 닦을 때까지 입을 벌릴 수 없다............ 그래도 또 먹고 싶어지긴 하네.
이것만 먹었으면 별 3.5개인데 메밀전이 맛있어서 별 4개 줌.
6,000원에 2장 나오는데 단백함과 달콤함 사이 그 어딘가에 있는 간이 딱 좋더라. 쫄깃하고.


14. 공리 / 중식 / ★★★ / 여러 번

냉짬뽕이 가장 유명할 텐데 나냔은 짬뽕 안 먹는 냔 ㅋ 짜장면 맛 괜찮았어.
이 근처 중식점 중에서는 가장 낫다고 생각해.
한 번 회식하러 간 적 있어서 다른 요리도 먹어보긴 했는데 오래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나는 걸 보니 무난했던 듯.
맛이 없었으면 기억을 했을 거야...


15. 호랑이 장가가는 날 / 디저트·카페 / ★★★ / 한 번

수제 팥빙수, 단팥죽 전문점이야.
나냔은 컵빙수(우유 얼음+팥+떡 두어 개) 밖에 못 먹어 봤는데
기본적으로 빙수 좋아하는 냔들은 다 좋아할 맛일 것 같아. 팥 포함해서 달달~해.


16. the fab(더 패브) / 디저트·카페 / ★★★ / 여러 번

카페 겸 인테리어 소품샵. 매장 분위기가 좋음. 커피 맛은 그냥 무난해.
마지막으로 갔을 때는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맛이 뭔가 특이했던 기억이 있음. 신맛이 셌던 듯?
언덕길을 올라야 하는 수고가 있지만 한적한 느낌이 좋아서 종종 갔었음.
여기 따뜻한 음료 담아 주는 컵 색을 참 잘 뽑았더라고. 적당히 튀는 주황, 적당히 깊은 보라.
나냔 컵 때문에 가기도 했었음 ㅋ 다른 색도 있는지는 모르겠음.
골판지로 되어 있어서 컵홀더를 따로 안 주는데
그 대신 바로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온도가 높지는 않으니 뜨끈뜨끈한 거 좋아하는 냔들은 주의.


17. 소담한 블랑제리 / 디저트·카페 / ★★★ / 여러 번

커피는 ★★, 빵은 ★★★★, 케이크는 ★★★
평균 내서 별 3개. 타르트는 안 먹어 봄.
커피는 오픈 때는 연했다가 얼마 지나니까 좀 진해지더라. 그리고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음.
시럽 직접 만든다고 해서 바닐라라떼도 마셔 봤는데 왜 때문에 안 진해요 ;ㅅ;
빵은 크림치즈 큐브 식빵, 호두크랜베리 식빵, 치아바타 등 몇 종류 먹어 봤는데 맛있더라고.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건강한 맛이면서도 달아야 할 빵은 달고 담백해야 할 빵은 담백하다고 해야 하나 ㅋ
케이크는 자몽 얼그레이 롤 토르테, 갸또마담, 레어쇼콜라...랑 뭘 또 먹어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아무튼 빵이 맛있길래 케이크도 맛있겠지 하고 주문했는데...... 뭔가 부족한 맛이 나.
맛 주장을 좀 더 확실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
여기 인테리어가 꽤 재미있어서 흥미 있는 냔은 한 번쯤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18. 낭만식당 / 일식 / ★★★ / 한 번

돈까스인가 함박스테이크인가로 유명한 맛집.
테이블이 몇 개 없어서 점심시간에는 순식간에 기다리는 줄이 생김.
호기심에 한 번 가 봤는데 그냥 평범한 맛이더라. 그 이후로 줄 서기 귀찮아서 안 감 'ㅅ'
아 메뉴는 기본을 먹어 보자 하고 돈까스 먹었었음.


19. moms mom(맘스맘) / 한식 / ★★★ / 여러 번

분식집이야. 김밥, 라면, 떡볶이, 볶음밥 등을 파는 곳. 바빠서 간단히 먹고 싶을 때 주로 갔었어.
겉으로 봐서는 좁아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던전... 아니 널찍한 공간이 나옴.
김밥은 보통 3천 원 정도 하는데 재료를 많이 넣어 줘서 통통하니 좋더라.
뭐... 그렇다고 참치김밥에 참치를 많이 넣어 주는 건 아니고
당근이나 어묵 같은 비교적 싼 재료로 채우긴 하는데 맛 밸런스는 나쁘지 않아.
라면이랑 떡볶이도 짜지 않고 괜찮음.


20. 달다래 논현점 / 디저트·카페 / ★☆ / 여러 번

커피맛만으로 따져서 별 1개 반.
커피는 커피인데 커피가 아닌 것 같은 그런 존재감이 희미한 맛이 나.
아메리카노를 주문해도 카페라떼를 주문해도 캐러멜 마키아토를 주문해도......
그래서 커피는 비추함. 여긴 코리안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는 곳이니 딴 음료 마셔 냔들아^^
디저트류 중에서 수제한과랑 바나나칩은 먹어 봤는데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좋더라.


21. 22.FEB(2월 22일) / 양식·카페 / ★★★☆ / 한 번

밥 살 일이 있어서 맛집 찾다 보니 검색에 많이 걸리길래 가 봄.
2번 세트로 해서 샐러드, 쉬림프크림파스타, 블루베리고르곤졸라피자, 블루레몬에이드, 블루베리에이드를 주문함.
이렇게 해서 34,000원. 맛은 그냥 무난한데 블루베리고르곤졸라에 별 반 개 더 드림.
달콤하면서도 고소하니 마음에 들더라.



여기까지 리뷰 끝!
마지막으로 리빙포인트: 강남구청은 강남구청역보다 청담역에 더 가까이 위치한다.
그럼 안녕~


NO SUBJECT DATE HIT
[공지] 탈퇴하러가기 (4) 2020-03-13 2831
[공지] 모.든.레.벨 외치다 이용 가능해 (7) 2020-02-10 11927
57359 [생활] ★★★★★ 외방 커뮤니티를 총망라한 꼭 읽어야 할 게시글 모음(Ver1.0) (804) 2012-09-13 50788
57358 [맛집] ★★★☆☆ 강남구청역 근처 음식점 정리 (36) 2014-12-18 50758
57357 [맛집] ★★★★★ 7년째 홍대다니는 냔이 써보는 홍대맛집들 후기 (182) 2013-09-23 50588
57356 [영화] ★★★★☆ 와 팔에 소름돋은게 들어가질 않는다. 영화 "손님" (스포주… (28) 2015-07-03 47922
57355 [맛집] ★★★★★ 세븐스프링스! 너무 좋아 내취향이야 ㅠㅠ!! (81) 2014-10-24 46429
57354 [음식] ★★★★★ 부산 토박이가 쓰는 부산사람들만 가는 맛집 (243) 2015-08-07 46194
57353 [음식] ★★★★☆ 파파존스 피자 18종 간단리뷰 (스압) (90) 2013-09-13 46028
57352 [영화] ★★★★★ 인사이드 아웃 - 두 번 보니까 좀 다름 (스포有) (24) 2015-07-14 44293
57351 [음식] ★★★★☆ 스타벅스 돌체라떼!!(쾌변 라떼)위명이 사실이었어!! (53) 2015-04-27 43435
57350 [영화] ★☆☆☆☆ 간신 - 러브라인 시발.... 결말 시발.... (스포) (7) 2015-05-24 41015
57349 [영화] ★☆☆☆☆ 보고나면 왠지 기분더러워지는 영화 [팻걸] 스포 무대기 (15) 2009-06-13 40919
57348 [음식] ★★★★☆ 5년 학교 다닌 외대냔이 추천하는 이문동 맛집 (64) 2013-12-14 38883
57347 [맛집] ★★★★☆ 세븐스프링스 명동점: 디테일한 메뉴분석! (24) 2011-03-01 38646
57346 [음식] ★★☆☆☆ 세븐스프링스 딸기 신메뉴 (24) 2015-02-06 38430
57345 [맛집] ★☆☆☆☆ 드디어 나도 가보았다.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방문 후… (119) 2015-09-13 38085
57344 [음식] ★★★★★ 스타벅스 짱덕후 골드회원의 음료추천 몇가지 (사진有) (70) 2012-02-26 37730
57343 [음식] ★★★★☆ 망원동 죽순이의 맛집 탐방 (60) 2015-09-17 37296
57342 [맛집] ★★★★☆ 심심해서 써보는 군산/익산 음식점들 (56) 2014-12-26 36531
57341 [음식] ★★★★★ 뚜레주르 알바생이 먹어본 뚜레주르 빵 추천 리스트! (17) 2009-03-29 36489
57340 [생활] ★★★☆☆ 신년맞이 무료 사주 사이트들 (1279) 2013-12-27 36372
57339 [음식] ★★★★☆ 노량진에서 밥먹을때 참고하라고 준비한 노량진 음식들 총… (121) 2014-04-19 35886
57338 [맛집] ★★★★★ 분당 서현동 맛집을 적어본다 (102) 2015-07-25 35471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