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수원살이 15년차.. 내가 수원역에서 가 본 음식점 전부 평가해봄(스압)
IP :  .145 l Date : 15-06-06 14:42 l Hit : 21788
음식점은 많지만 막상 가려고 보면...별로인 곳이 많은..수원역
나냔이 가본 음식점 모두를!!!!!!!! 써보겠음

주의할 점은
서비스 관련해서는 -> 참고만 해! 내가 서비스를 좀 안좋게 평가했다고 그 곳 알바생/사장 모두가 불친절하고 그런 건 아닐 수 있으니까
맛 -> 일단 난 좀 싱겁게 먹는 편이고, 맛에 기복이 있는 걸 굉장히 싫어함. 맛없을 거면 확 없던가 주의임


분야별로 나눴음
1. 스시뷔페/고기뷔페
2. 고깃집/닭갈비
3. 레스토랑
4. 분식류, 일반 음식점




@@@@@@@@@@@@@@스시 뷔페@@@@@@@@@@@@@@@@@
1. 쿠우쿠우 5/10점
수원역 스시뷔페 중에 그래도 쩜 잘나가는 뷔페 중 하나.
가장 좋은 건 손님이 없는 시간에 가면 타임제가 적용 안 된다는 거고
단점은 그 타임제가 적용 안되는 시간이 적다는 거?ㅋㅋㅋㅋㅋ농담이고..ㅎ
서비스도 나름 괜찮음. 사장 아주머니께서 친절하신 편

맛은 뭐 무난함.
저가 스시뷔페에서 먹을 수 있는 롤, 스시 맛 그대로임
but 생새우나 한치같은 애들은 가끔 꽝(?)인 상태가 있음
또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애들 간이 복불복임.
특히 국물있는 사이드의 경우.. 어떤 날은 국물이 한강인데 어떤 날은 너무 쫄아 있고 그럼.
또 사이드에 있는 튀김류는 눅눅함 그 자체... 튀겨놓고 한 반나절 후에 먹는 느낌
뭐 뷔페다 보니 한꺼번에 많이 튀겨놓을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좀 아쉽다
그래도 가격대비(런치 기준. 디너는 좀 돈 아깝단 생각 듦) 괜찮은 편
하지만 웨이팅 하면서까지 먹을 집은 아니라고 생각함



2. 스시오 2/10
먹을 게 없음. 회전 초밥 중에 아무거나 골라 먹는 건데 개별로임.
적당히 안나간다 싶은 건 빼줘야 되는데 레일에서 한참 돌림
레일에서 한참 돌아간 초밥이 한 두개가 아님... 입에 넣는 순간 오래 되었다는 느낌이 확 옴
물론 인기 많은 초밥(무난한 애들..)은 나름 신선하게 먹을 수 있음.

사이드도 별로임
샐러드 한 3가지?랑 과자 한 3가지 해놓은 게 전부
샐러드는 샐바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맛. 하지만 한 접시 먹고 나면 손이 안 감..

+)
그리고 위생 개별로.
내가 갔을 때 밥을 그.. 고깃집에서 냉장고에 넣어놓는 아이스크림 통 있잖아
그 김치통같은 흰 플라스틱통. 거기다가 넣어놓고 초밥 만들더라. 밥 남으면 대충 랩 씌우고..
뭐랄까 전반적으로 위생이 괜찮단 느낌을 못 받음.
또 스시오에서 두 달간 아르바이트한 친구냔에 의하면 부엌에 그렇게 벌레 놈이 자주 나타난다 함..ㅎ
(실제로 친구냔이 스시오에서 알바한 이후로 스시뷔페는 극혐하기 시작했으니 쌩구라는 아닌 거 같음)



3. 스시 인 스시 6/10
안간지 꽤 돼서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내가 갔을 때는 나름 괜찮은 편이었어.
사이드 메뉴 종류도 많은 편이었고 맛도 너무 짜지 않고 좋은 편이었음
또 디저트에 마카롱이 있었던 게 나름 충격이었음(저가 스시 뷔페에서 처음 보는 고급진(??) 디저트라..)
조금 아쉬웠던 점은 다른 스시 뷔페에 비해 스시 한 개의 크기가 눈에 띄게 작다는 점.
그렇게 우와!!!!! 존맛!!!!!!!이다 싶은 스시도 없었고, 미친 존나 맛없어 우웩 이정도로 맛없는 것도 없었음
그냥 저냥 무난함.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자리가 편함
쿠우쿠우나 스시오는 ㅏ다닥다닥 붙어있는 반면 스시인스시는 자리가 넓찍하니 여유가 있어서 좋음



4. 쎌빠 4/10
안간 지 오래됨.
고기 뷔페가 많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 곳의 가장 큰 단점은 고기 냄새가 밴다는 거임ㅠㅠ
다른 고기 뷔페는 상대적으로 냄새가 덜 배거나 페브리즈같은 걸 구비해놓거든.. 그 점이 아쉽고
사이드 메뉴로 있는 친구들이 맛이 없음ㅠ 특히 떡볶이는 음.. 조미료맛
같이 구비 된 튀김도 그냥 조미료 묻은 냉동식품 맛 별 특색이 없음.
고기뷔페 고기 질 안 좋은 건 잘 알지만...고기 맛도 그냥 뭐.. 고기니까 씹는다는 느낌
특히 양념된 고기는 양념맛이 안나고 소금맛이 나서 별로임
다른 고기뷔페 가는 걸 추천



5. 맘모스 7/10
사장님 서비스가 괜춘함. 평일 점심 때 사람 없을 때 가서 그랬는지 아닌진 몰라도
동생 고등학교 졸업식날 가니까 자기 딸도 거기 다닌다면서 사이다 큰 거 한 병 서비스 주시더라.
그리고 고기뷔페에 육회 있었어(지금도 있는진 모르겠다)
물론 냉동이지만 육회에 환장하는 나냔은 굉장히 큰 메리트로 느꼈음!
또 내가 껌뻑 죽는 오리훈제도 있었고... 고기 메뉴가 전반적으로 내 스타일임
사이드메뉴도 많았어. 내가 좋아하는 후실리케챱샐러드!!!도 있었고 냉파스타 같은 것도 있고
튀김류도 뭐 있고... 컵라면.. 볶음밥.. 떡볶이 등등 나름 여러가지 있더라. 가성비 괜찮다고 느낌.
다만 간이 좀 안맞음
특히 육회ㅋㅋㅋ리필 될때마다 간이 다르더라.. 육회 왜이렇게 짜ㅠ하고 안먹었더니
친구냔이 육회 새로 리필됐다고 가져 온 건 간이 또 맞고.... 양념고기류는 그냥 다 고추장맛.

전반적으로 간이 좀 안 맞는 메뉴가 있긴 하지만
가성비 괜춘. 하지만 웨이팅까지 하면서 갈 곳은 아님!!



6. 착한 돼지 7.5/10
여기 좀 이상한 집임
고기는 맛이 없는데 사이드메뉴가 조짐..;;
솔직히 고기는 쎌빠, 맘모스보다 맛이 없는데 사이드메뉴에 치킨이 있음. 닭강정이랑.
그리고 음료수도 천원만 내면 무한 리필이고... 가성비 끝판왕임
가격도 런치 10900원 디너 11900원(이정도 됐던 거 같음)으로 셋 중에 제일 쌈.
사이드 메뉴가 조지는 곳임;;
스파게티, 탕수육, 치킨, 감자튀김(그 해시브라운 같은 애), 닭강정, 후실리 샐러드, 피자(디너 때만 나오는 거 같음)
게다리(먹을 게 없어뵈긴 하지만), 그 외 샐러드 등등....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간이 짠(사이드 메뉴 포함) 편이긴 하지만
수원역 뷔페 중 최고를 달리는 가성비에 7.5점 준다.
심지어 여긴 타임제도 아니야.

만약 내가 학원 강사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에게 밥 한끼 사주려 한다! 할 때
이 곳을 찾으면 좋을 듯. 가성비 갑bb





@@@@@@@@@@@@고깃집/닭갈비집@@@@@@@@@@@@

1. 마포갈매기 6/10
고기 맛은 마갈을 가 본 모두가 아는 바로 그 맛.
다만 양이 유난히 적어보임.
체인점이니 양이 같아야 되는데 어째 우리 동네에 있는 마갈보다 양이 현저히 적은 느낌...?
1인분이 고기 7점 올리면 끝남.. 양이 존나뤼 아쉬움
그리고 간이 짬.
계란크러스트에 김치가 섞여 있어서 간을 세게 안 해도 될텐데...
간을 계란후라이 하듯 했는지 계란크러스트가 졸라 짬ㅎㅠㅠ
김치라도 얻어 걸려서 씹으면 진짜 너무 짜서 인상 찌푸려짐

서비스를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좀 별로임.
알바생이 남자애가 있고 여자애가 있는데 여자애가 별로임
주문 잘못받아서 어.. 저희 다른 거 시켰는데요. 주문 잘못 들어간 거 같은데.. 이러니까
인상 찌푸리면서 그럼 바꿔드려요? 원래 뭔데요?
톡톡 쏘는 말투...무섭다
반찬 리필해달라고 해서 접시 가져가놓고 리필 안해주길래 다시 불러서 반찬 리필 얘기하니까
아 기다리세요 나와요 곧 이러고 쌩 가뿌림...
쥬륵

아 그리고 자리가 상당히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좀 불편함
이 점 참고하고 가길 바람



2. 닭이봉 닭갈비 7/10
여기는 유가네랑 달리 한 80% 조리를 끝낸 상태에서 닭갈비가 나옴.
또 닭고기가 굉장히 큼직큼직하게 썰려 있고 고구마도 떡모양처럼 썰려 있다!
가격이 1인분에 만원인가 구천원인가 해서 비싼편이지만
먹다보면 안 비싸다는 생각이 듦ㅎㅎ 고기가 낭낭하거든~~~예에^0^

다만 좀 아쉬운 게 치즈사리..왜 양이 그 모양이에요..?
2천원인가 3천원인가 추가하고 치즈사리 넣는데 진짜 음...
치즈를 힘 뺀 주먹으로 한 움큼 쥔 거 같은 양임. 그 점이 아쉬움ㅠ
처음 갔을 때보다 갈수록 양이 좀 주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유가네보다는 내 입맛에 맞아서 감



3. 유가네 닭갈비 4/10
닭=새모이.. 야채볶음 먹으러 가는 느낌임..
맛은 그냥 그럼. 특별히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아
닭갈비는 진짜 닭이 너무 없고... 알바생들이 좀 불친절한 편
맛도 걍 그런데 알바생까지 껄렁껄렁하니 별로니 자주 가고 싶단 생각은 안 듦

닭갈비철판볶음밥 같은 경우는 개비추
나 때만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누린내 났음 닭이 얼마 안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먹는 내내 입에서 누린내가 감돌았음 김치볶음밥에 누린내를 끼얹은 맛.
닭갈비철판볶음밥은 비추.. 닭갈비는 그냥 저냥 먹을만...






@@@@@@@@@@@@@레스토랑@@@@@@@@@@@@@@
1. 레시피나인 6/10

먹어본 메뉴는 바베큐 샐러드 플레이트(이름 이거 맞나 헷갈림), 새우필라프, 까르보나라, 해물크림파스타임
뭘 시켜도 일단 맛은 괜찮아. 근데 내 점수가 좀 짠 이유는 맛의 기복이 좀 있는 편이라서임
목살 플레이트는 한 세번 먹어봤는데 두번은 탄내가 심하고 좀 질겼고, 한 번은 야들야들하니 조리가 잘 되어 있었음.
그리고 사이드 메뉴 구성도 갈 때마다 바뀜.
갈릭드레싱샐러드 제외하고 파인애플, 웨지감자하고 또 뭐 나왔던 거 같은데
나중에 가니까 웨지감자 안 나오고 토마토 두 개만 반동강 내서 나오더라.

또 바베큐 플레이트 같은 경우는 목살이 4개여서 둘이 가서 두쪽씩 먹기 좋았는데
마지막으로 갔을 땐 3개만 나오더라. 하나의 빈 자리는 처음보는 더운 야채가 차지하고 있었음
그게 좀 안타깝다

새우 필라프는 추천. 새우 양도 낭낭하고 필라프 자체도 맛있는 편이야
까르보나라도 추천. 일단 만 구천원에 많은 양의 까르보나라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 후한 점수를 드림
맛은 뭐 그냥 평범한 까르보나라 맛.

해물크림파스타 얘는 좀 비추
해감이 안되서 해물 먹을 때마다 모래 씹었음ㅠ 푸...거기다가 해물 크림 파스타는 좀 짰어.
그리고 생각보다 해물 양도 없음 친구랑 둘이 먹었는데 서로 조개 큰거 하나 작은 거 두개씩 까먹고 나니까 해물 없었음..
오징어도 한 두 조각 들어 있었고..새우는 하나... 누구는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 기준엔 아니었음



2. 빕스(샐러드바) 2/10
갈 수록 ㅄ
치킨 같은 즉석요리류는 음식이 비교적 빨리 채워지는 반면
샐러드류는 좀 늦게 채워짐
특히 파스타류는 채울 때 한참 지난 거 같은데(소스에 면발 다 눌러붙어서 탱탱 뿔었는데)
양 좀 남았다고 안 바꾸고 있더라. 나니.
그리고 피자도... 피자도 한 번 비면 한~~~~~~~~참 안 채워짐
들어올 때 피자 텅 비어 있다가 나갈 때쯤 피자 나오는 거 보고 식겁
but 알바들 서비스 마인드는 좋음.
맛은 없지만 기분 좋은 식사는 가능함(??)
물론 그들이야 서비스 방침이 있을테니 친절하게 할 테지만...
접시 비워줄때마다 감사합니다~ 하는데 네^^하고 빵끗 안 웃어준 알바생이 없었음
친절함/서비스마인드는 인정

하지만 갈 수록 먹을 게 없고 딱히 맛있다 싶은 메뉴도 없음.
제일 어이없는 게 그거임..뭐더라 뭐 내가 자주 먹는 거 있었는데
그게 어느날부터 웨지감자랑 토마토소스로 바뀜
나니

빕스가 뭐랄까 그런 느낌임
갈수록 cj표 냉동으로 자리를 메꾸는 것 같다..ㅇㅇ
예전에 빕스 샐러드바는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먹을 것도 풍부한 그런 웰빙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치킨 몇개 먹고 파스타 좀 후루룹하다가 샐러드 곁들여먹는... 뭐라해야되나 이도저도 아닌 느낌.
애슐리 가는 게 나음 차라리



3. 계절밥상 4/10
참고로 런치말고 주말에 가서 디너 메뉴 기준 평가임.

간이 랜덤임. 마늘닭구이는 조오옹오오온나 짜고
쭈꾸미구이, 고추장삼겹살, 해물파전은 짭짤함.
반면 청포묵무침은 참기름맛만 나고 해물우동은 걍 우동면발 겉면에 소스 약간 묻힌 닝닝한 맛이었음

그리고 가격이 비싼편임
디너 메뉴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오는 메뉴가 런치 수준치고는 좀 괜찮지만 디너라고 보기엔 좀 부실하다....란 느낌이었음
그 가격 고수할 거면 차라리 할인 제도를 만들길 추천함. 2.2 돈 다내고 먹으니 아까웠음

기본적으로 모든 메뉴가 평타는 침
특별히 으 존나 맛없다 싶은 애는 없음.
샐러드 메뉴 맛이 괜찮음 엄마랑 나랑 특히 그 고기들어간 샐러드랑 닭가슴살 들어간 샐러드는 감탄하면서 먹음. 맛있어서..

다만 점수가 4점인 건 주력메뉴(특히 고기류)의 간이 랜덤이고, 가성비 별로라는 것 때문임.
아 또 고기류는 음식을 자주 안 채우는 것 같았음
특히 찜닭. 찜닭 같은 경우는 30분? 정도 후에 채워지더라.

빕스와 계절밥상 중 어딜갈까 고민중이라면
난 둘 다 제끼고 애슐리를 가라 하고 싶지만..ㅎㅎ 둘 중에선 계절밥상 추천



4. 아웃백 2/10
맛이 랜덤. 투움바 파스타는 특히 그럼.
어떤 날은 조온맛인데 어떤 날은 면이 덜 익었거나 소스 맛이 구림.
소스가 한강물일때도 있고 존나 쫄아서 아예 없을 때도 있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웃백은 가성비가 너무 안 좋음. 값에 비해 메뉴가 그 맛을 못하고 양도 글쎄.
딱히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없음

그렇다고 우웩 존나 맛없다!!!!!!!!!! 싶은 기억도 없고...
그냥 안 가는 걸 추천함...



5. 니뽕내뽕 7/10
파는 메뉴가 묘하게 파스타스러워서 레스토랑에 넣어봄
7점은 일뽕에 주는 점수임. 솔직히 일뽕 개맛있다.
근데 양이 적다(나냔은 왕대식가임) 두 그릇 먹어야 배부르겠더라...
건더기도 너무 없어서 아쉬움.
건더기라 부를만한 게 메추리알 두 개랑 떠다니는 양파 몇 조각, 파 몇 개...
오징어 한 3~4개 뿐.
그래도 국물맛은 시원하니 괜찮아서 좋았음

니뽕내뽕 같이 간 친구는 크뽕 시켰는데 갸ㅐ별로였음
애초에 뽕 나왔을 때부터 약간 떡진 느낌이더니..ㅎㅎㅋㅋ..ㅎㅎㅋㅋ(그 뒤는 상상에 맡김)
수원역점 니뽕내뽕은 국물있는 친구들이 맛있는 거 같음
세트메뉴로 시킨 내피자는 상상한 그 맛 그대로였음
마늘소스+피자치즈+빵 맛 그대로. 특별한 건 없더라

그래도 무난하게 가기 좋고, 가격도 양에 비해 괜찮은 편. (난 차라리 가격을 좀 올리고 양을 더줬음 하는 마음이지만 ;ㅅ;)
국물류 친구를 선택하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괜찮게 식사할 수 있을듯 해~!






@@@@@@@@@@@@@@분식류@@@@@@@@@@@@@
1. 동아리 즉석떡볶이 6/10
일단 튀김은 먹지마. 튀김은 비추임
조미료 맛 낭낭한 냉동식품 그 맛 그대로니까...

일단 여기는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참 괜찮다고 생각함
사리 추가 없이 떡볶이 1인분에 제일 기본인 애가 3500원인가 그럼. 제일 비싼애도 6천원이 안 됐던듯...
라면사리는 기본으로 나오는데.. 이거 때문인지 떡이 조금 부족하단 느낌이 들긴 함
떡이 메인이 되어야 하는데 떡보다는 같이 들어간 라면사리, 콩나물 같은 애들이 메인인 느낌.
이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싼 가격이니 용서할 수 있음
아참 떡은 밀떡임!! 난 밀떡 좋아하니까 헿ㅎㅎ힣헿

맛은 음... 달아
난 좀 칼칼하고 매운 맛을 좋아하는데 여기 즉떡은 좀 달았음
내 입맛에는 좀 안 맞았고 치즈사리는 2천원이고 적당량으로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음
성인 남자의 큰 손으로 한 주먹 퍼낸 거 같은 양

가성비가 좋긴 하지만 맛이 좀 아쉽다는 점에서 6점 드림!!



2. 포크포크 8/10
일단 매장이 욘나 좁음ㅠ 수원역 육교 아래에 쪼마낳게 자리 한 집이라
사람이 좀만 가도 웨이팅이 생김
매운돈까스랑 돈냉면 먹었는데 돈냉면..!! 돈냉면 맛있다 진짜
난 냉면을 썩 좋아ㅏ는 편은 아닌데 돈냉면 먹은 후부터 냉면앓이 시작함
돈까스랑 냉면이 안어울릴 거 같은데 은근 잘 어울림..
냉면 국물 호로록 하고 돈까스 한입 앙 씹어먹으면 진짜 천국이 따로 없다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었다!!!!
또 냉면 양도 낭낭하니 괜찮아서 돈냉면 한 그릇 비우고나니 적당히 배부르고 좋았어

매운 돈까스도 맛있었음.
매콤돈까스-매운돈까스-존나 매운 돈까스(이름이 기억안남... 존나 매운 뭐 이런 비슷한 이름이었는데ㅠ)
등등 메뉴별로 맵기 조절 가능함!!
매운 돈까스는 쓰읍~~하~~ 하면서 먹을 정돈 아니고 오..쓰읍...좀 맵네.. 이 정도로 먹을 정도
매운 맛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니까 매운맛에 관해서는 뭐라 왈가왈부하기 힘들듯
돈까스도 빠삭빠삭하니 잘 튀겼고 고기 두께도 적당했음 좀 더 두툼했으면 좋았을 것 같긴 함
장점이 있다면 밥은 무한리필이라는 거! 예이

전반적으로 가격도 메뉴와 비교했을 때 적당한 편이고,
돈까스 메뉴는 밥 무한리필이라는 점에서 만족스러움
돈냉면도 맛있고...
하지만 자리가 별로 없고 문 닫는 날이 많다는 점에 -2점 ㅠ



3. 고봉민 김밥 6.5/10
가성비 별로. 맛은 괜찮음
라볶이(떡볶이에 사리추가해서 4500원인가 그랬음) 먹었는데 떡 ㅈㄴ 없고 오뎅이 짱 많음
식사류/분식류는 비추함 가성비가 안 좋은 편이고 다른 분식집에서 더 싸게 먹을 수 있으니...

먹어본 김밥은 참치김밥이랑 돈까스 김밥
참치김밥은 참치 비중이 졸라 많을 거라 기대했는데 들어가는 참치양은 김밥천국 참치양보다 쪼금 더 많았음
당근, 오이 같은 다른 부재료가 더 많이 들어갔고...가격은 3천원인가 그럼
개인적으로 나 같으면 참치김밥을 굳이 고봉민에서 사먹지는 않을 것 같아.
참치 양이 특출나게 많은 것도 아니고 다른 부재료가 더 많은 것의 차이니까... 그냥 500원 덜 주고 평범한 분식집에서 먹을 듯.

돈까스김밥은 추천 맛있어
돈까스가 넘 눅눅하지도 않고 씹히는 맛이 있음
고기다 보니까 포만감도 더 큰 것 같구.

김밥류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식사/분식류는 시키지 마. 가성비 개별로. 맛도 김밥천국맛.



4. 디델리 7/10
지금은 이름이 뭘로 바뀌었을 거야...뭐더라 델리 라볶이 뭐 이런 걸로.
디델리 떡볶이는 레알 사랑이야ㅠㅠㅠ 진짜 새콤달콤한 맛 짱짱임.
라볶이 그라탕도 존맛임
근데 별점이 왜 이모양이냐구? 왜 만점이 아니냐구?
여긴..변화가 너무 많아

이게 무슨소리냐 하면
처음 방문했을 땐 없었던 메뉴가 다음 방문시에는 생겨있고,
또 세트메뉴 구성도 계속계속 바뀌어.
뭐랄까 갈피를 못 잡는 느낌이야

예~~전엔 중평떡볶이로 이름을 바꾸고 무슨 후추맛나는 떡볶이를 메인으로 팔더니,
재미를 못봤는지 다시 라볶이, 라볶이 그라탕을 메인으로 팔더라.
그러더니 또 최근에는 즉석라볶이까지 같이 팔고... 튀김-고로케-순대..등등..
갈수록 메뉴가 추가 되고 메인이 이거였다가 저거였다가 왔다리 갔다리 ;ㅅ;
일관성있게 디델리 떡볶이/라볶이 그라탕을 메인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말야
그 점이 아쉽다

그리고 갈 수록 양이 좀 줄어드는 느낌이야
예전엔 라볶이 그라탕에 만두 2개, 계란 한개(반개 말고), 감자 수제비 6개??정도 이정도가 고정적으로 들어갔는데
이제 계란 반쪽에 감자 수제비도 적게 들어가고.. 전반적으로 양이 줄었다고 느꼈어
참치 김밥 속도 그렇고

이 점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디델리 떡볶이 맛은 인정해야돼
순전히 맛만 보고 평가하면 8점 정도 주고 싶지만 여러가지 고려해서 7점



5. 밥해주는 남자 6/10
아무리 통오징어가 들어간다지만 떡볶이 양은 좀 심한듯 ㅠㅠ
대식가인 나냔한텐 코딱지만한 양이었음. 쌀떡 한 10개남짓 들어간 것 같아
맛은 평범한 국물 떡볶이 맛에 오징어를 얹은 맛.
가격도 평범하고... 그냥 평범 그 자체였음 나한텐.
배고프고 딱히 갈 데 없을 경우에는 가겠지만
웨이팅을 해야한다거나 먹고 싶은 게 따로 있는... 뭐 그런 경우에는 굳이 여길 갈 이윤 없을 듯.



6. 오쭈 5/10
치즈퐁듀 5천원 책정 가격을 정말 이해할 수 없음ㅋㅋㅋㅋ
2-3천원이면 적당할 거 같음.
그리고 양도 굉장히 적음. 쭈삼이 2인분 시켰는데 삼겹살 한 10점은 얹어 줬나?ㅋㅋㅋ
쭈삼이 먹고 밥을 2인분 볶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안 참.
아무리 내가 대식가라해도 오쭈 양은 너무 한 듯... 도를 지나쳤어ㅠㅠㅠ
그리고 직원이랑 하이파이브하면 샐러드 주는데 걍 기본샐러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맛

맛이 없었던 건 아님
그냥 적당히 매콤하고 먹을 만 했음
하지만 가성비가 너무 안 좋잖아... 특히 치즈퐁듀.
치즈퐁듀에 찍어먹는 게 컨셉인데 왜 치즈퐁듀를 5천원이나 더 받고 파는 지 정말 이해가 안 감;
주력메뉴인 듯한 쭈삼이도 굉장히 양이 적음.
양을 늘리던가 아니면 가격을 낮추던가 해주셈 @오쭈








이상 생각나는 곳은 다 적어봄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폐업 음식점은 적지 않았음 ;ㅅ;
순전히 나의 주관에 근거한 평가기 때문에...
나한테는 개혹평을 받은 음식점이라도 너냔이 갔을 땐 인생맛집이 될 수도 있는 거고...그런 거니까
참고만 해주쉐이
문제 시 폭풍 눈물과 함께 수정들어감
마무리는 1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