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담배주의)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
IP :  .45 l Date : 12-12-30 21:01 l Hit : 21507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 ★★★★☆
일단 멘솔계의 원탑인 아블. 실제로 수많은 여성들이 아블을 피고 수많은 남성들도 아블을 핌. 굉장히 대중적인 담배지..
시원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겨울되면 목 아플 때도 있어서..(모든 멘솔이 그러하겠지만 ㅋㅋ)
그냥 무난하게 적응되는 담배인 것 같아. 실제로 많은 냔들이 담배 환승 하다가 다시 아블로 돌아오더라고..
멘솔 싫어하는 냔들이 많아서 아블 거부반응 일으키는 냔들도 많은데 대개 잘 피더라.. ..
진짜 그냥 클래식하고 무난하지만 그 뒤에 감춰진 파워가 있는 담배같아.
나냔은 아블만 엄청 피던 냔인데 며칠 전부터 담배의 맛(?)이 뚜렷하게 느껴지면서 정떨어지기 시작함..
그래도 별 4개..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 ★★★☆☆
나온지 얼마 안된 신상 담배지.. 실제로 별방에서 많은 별들을 휩쓸어가기도 했고,
뽕따향이 난다고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멘솔이 극강이라길래 궁금해서 사본 담배임.
결론= 둘 다 맞음.. 분명 아블과 같은 6mg지만 아이스볼트가 확실히 더 임펙트가 강함.
그리고 조금 느끼해.. 좀 느끼함....
아블이 수영장에서 먹는 컵라면이었다면 아볼은 겨울바다에서 먹는 햄버거같은 느낌?
또한 피고나서 최소 3시간 부터 느껴지는 향의 역겨움..
실제로 내 주변에서도 폴라포향이다 vs 까스활명수냄새다 라고 엄청 갈렸었어ㅋㅋㅋㅋ
가방이나 옷에 넣어놓으면 냄새가 배여서..나냔은 이 냄새 맡을 수록 역해서 아블로 돌아오긴했지만..
가끔 편의점가서 광고 볼 때마다 다시 갈아탈까..싶지만 무난무난한 아블로 계속 가고있는데..
정 궁금하면 1갑 정도는 피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패키지도 이쁘고, 담배도 이뻐서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거든..(?)


둘 다 안피워봤다? 뭘 펴봐야될지..고민된다?

멘솔 & 청량감
(절대적으로)아이스볼트 > 아이스블라스트

패키지 디자인
아이스볼트 > 아이스블라스트

연속으로 흡연 가능
(절대적으로)아이스블라스트 > 아이스볼트

무난한걸 원한다면
아이스블라스트 > 아이스볼트

그나마 겨울에 맞는 담배를 찾는다면
아이스블라스트 > 아이스볼트


무난한 노멀: 아이스블라스트
조금 더 하드한거: 아이스볼트